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일에 감동하고, 작은일에 분노하는 사람은...

자존감? 피곤?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2-01-12 13:55:28

어떤 유형의 사람이 많은가요??

 

작은거에 감동해서 소박하고 순수하고 이뻐보이는 장점.

 

작은일에 분노하고, 화내고 슬퍼해서...해서 상대방을 지치게 하는 단점..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아님 원래 소심한 성격떄문일까요???

 

장단점이 있는..소녀같은 성격인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맞춰줘야 하는건지...

 

IP : 115.136.xxx.16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30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1,643
    61329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2,488
    61328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2,258
    61327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999
    61326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2,718
    61325 장화신은고양이랑 코알라키드중에서 뭐볼까요? 미도리 2012/01/13 1,575
    61324 미국에서 집 살때... 5 수박 2012/01/13 4,292
    61323 펀드에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펀드 2012/01/13 1,576
    61322 새해벽두에 친구로부터 험한 말 듣고 힘든게 색다른 상담소 듣고나.. 4 초발심 2012/01/13 3,222
    61321 문성근씨 지지자? 4 민주당지지자.. 2012/01/13 2,861
    61320 봉주 2회들으니 심란해요 2 2012/01/13 3,062
    61319 티파니 다이아 반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12/01/13 5,398
    61318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 일 이었구나 2 밀양 2012/01/13 2,737
    61317 생리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도 조기폐경증상인가요. 2 40세 2012/01/13 5,060
    61316 중공사막식 언더씽크 추천해 주세요~~~ ** 2012/01/13 1,832
    61315 잇몸이 많이 내려갔어요..ㅜㅜ 4 꼬맹이 2012/01/13 3,682
    61314 베란다 확장안한 집 블라인드는 어디다 치나요?1층인데요... 5 애셋맘 2012/01/13 2,550
    61313 방광염이 있는 것 같은데.. 8 ........ 2012/01/13 3,841
    61312 아파트값 정말 떨어지고 있나요? 11 dma 2012/01/13 6,755
    61311 공방의 비싼 도자기 그릇과 모던하*스의 저렴한 그릇과 무슨 차이.. 12 애셋맘 2012/01/13 5,391
    61310 반상회비에 대해 구청과 동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했더니.. 6 ---- 2012/01/13 5,450
    61309 시어머님이 신앙촌 간장을 사주셨는데요.. 50 아기엄마 2012/01/13 17,563
    61308 패딩이요.. 4 질렀어요 2012/01/13 2,154
    61307 경어남발 봐주기 힘들어요. 3 꼴불견 2012/01/13 2,146
    61306 둘째아기를유산한친구방문 3 2012/01/13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