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키톡을 보면서 음...실미도에 산다고??
실미도에도 사람이 사는구나...
어라..근데 두어분 계신거 같네...
어라..내용을 보면 한두분이 아닌거 같은데~
거기가 그렇게 큰 섬인가??
뭐 이런 잡다구리한 생각이 들곤 했는데
오늘 그냥...우연히...송도 얘길 읽다가...
아하~~ 실미도가 혹시 송도가 아닐까?? 란 생각을 하면서
아하~~~ 바보 득도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는 ㅋㅋ
키톡에 실미도가 송도 맞나요?? ㅋㅋ
가끔 키톡을 보면서 음...실미도에 산다고??
실미도에도 사람이 사는구나...
어라..근데 두어분 계신거 같네...
어라..내용을 보면 한두분이 아닌거 같은데~
거기가 그렇게 큰 섬인가??
뭐 이런 잡다구리한 생각이 들곤 했는데
오늘 그냥...우연히...송도 얘길 읽다가...
아하~~ 실미도가 혹시 송도가 아닐까?? 란 생각을 하면서
아하~~~ 바보 득도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는 ㅋㅋ
키톡에 실미도가 송도 맞나요?? ㅋㅋ
육아전선에 투입되신 분들을 지칭하는 말로 아뢰오..
원글님 귀여버요~ 아마 육아가 실미도처럼 빡세고 고난의 시간이라 그리 명하신지 알고 있지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들을 했더라니까요. 송도까지 ^^ 정답은 윗분들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진짜 실미도인 줄 알았답니다. .. (거기가 대교 넘어서 인천공항쪽에 있는 섬인데 육로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얼마전 놀러갔더니 거기에 빌라도 많이 지어지고 그러길래.. )
그러다가 교통편 불편한데 산다는 뜻인가 했는데 "육아" 때문에 옴싹달싹 못하는 아이 엄마들이 쓰는 말이에요. (강남 한복판에서도 실미도 경험 가능함.)
ㅋㅋ 아 어째요~ 득도 못했네. 역쒸 바보로 끝나는건가...
그리고 송도는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는 시가지입니다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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