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광기씨 오늘 득남 하셨대요.

,..... 조회수 : 6,832
작성일 : 2012-01-12 12:20:45

정말 잘되었어요..^^...

 

축하드려요~

IP : 121.152.xxx.21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 12:22 PM (1.225.xxx.45)

    아주 좋은 소식이군요.

  • 2. 축하
    '12.1.12 12:33 PM (110.9.xxx.221)

    이광기씨 얼굴볼때 마다 참 측은했는데 참 좋은 일이네요. 먼저 간 아들이 다시 찾아온 느낌일거 같아요.
    이젠 기쁜일들로 연기도 대박치면서 살았음 좋겠네요

  • 3.
    '12.1.12 12:34 PM (114.201.xxx.172)

    진짜 축하드려요.또..전의 아이랑 성별도 같아서..진짜진짜 축하드립니다.광기씨..그리고 부인

  • 4. 축하드려요...
    '12.1.12 12:41 PM (122.32.xxx.10)

    이 출산을 계기로 가족 모두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 5. ...
    '12.1.12 12:43 PM (119.64.xxx.13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일처럼 마음이 흐뭇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행복하게 사셔야죠.

  • 6. 보리
    '12.1.12 12:45 PM (152.99.xxx.167) - 삭제된댓글

    어머어머 정말 너무 잘되었네요. 슬프게 떠난 아이가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7. ㅠ ㅠ
    '12.1.12 12:45 PM (121.130.xxx.78)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아들이라니 왜 눈물이 나는지...

    너무 너무 힘드셨을텐데
    이젠 상처 아물고 행복하시겠죠. ㅠ ㅠ
    아들의 환생이라 생각되니까요.

  • 8. 저도..
    '12.1.12 12:45 PM (218.238.xxx.116)

    코끝이 찡해지는것이..
    정말 정말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에고~주책스럽게 눈물이 또 나네요.
    이광기씨 정말 정말 정말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9. 정말
    '12.1.12 1:03 PM (203.152.xxx.8)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네요
    정말 딱 얼굴만 아는 연예인인데
    그집 득남 소식이 어쩜 내가 학수고대하고
    기다린 기분 들 정도예요

  • 10. 진짜
    '12.1.12 1:08 PM (14.52.xxx.59)

    눈물나네요 ㅠㅠ
    딱 요맘때 떠난 아이였잖아요.그때 우리아이 중3이었는데 이제 고3되요
    힘든 시간들 잘 극복하고 요즘 나와서 다시 웃으시는거보면 저도 참 좋더라구요

  • 11. 축하드려요,,,
    '12.1.12 1:17 PM (122.35.xxx.37)

    됨됨이가 되신 분이신것 같아요

  • 12. ㅠㅠ
    '12.1.12 2:04 PM (119.194.xxx.172)

    아들이라니 정말 좋겠어요. 먼저 떠난 아들이 틀림없이 환생했을 거예요.ㅠㅠ

  • 13. 기사
    '12.1.12 2:32 PM (110.12.xxx.91)

    기사 읽는데 그냥 눈물이 쭈르르 흐르더군요.
    2009년 신종플루 그 당시 우리 아이도 앓아서 그 맘이 남 일 같지 않았거든요.
    너무 잘되서 기뻐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 14. ^^
    '12.1.12 2:43 PM (203.226.xxx.67)

    저도 제일같이 기쁘네요
    착하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 15.
    '12.1.12 5:12 PM (118.45.xxx.30)

    이번달 들어 가장 기쁜 소식이네요

  • 16. 급로긴
    '12.1.12 6:44 PM (121.50.xxx.170)

    쭈루룩 자게 글 넘기다가 이글보고 댓글 답니다

    정말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셨으면..

  • 17. 너무너무
    '12.1.12 8:53 PM (211.207.xxx.165)

    잘되었네요.
    가슴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축하를 드립니다.
    정말 이지 내일처럼 기쁩니다.

  • 18. ...
    '12.1.13 10:40 AM (115.138.xxx.31)

    정말 잘 됐어요.. ^^

  • 19. July morning
    '12.1.13 11:46 AM (61.109.xxx.196)

    아이가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나 보군요.
    .......
    가슴이 찡하면서

    너무 기뻐서
    축하해 주고 싶은 기분이 절로 드네요.

  • 20. 어제
    '12.1.13 11:49 AM (218.37.xxx.190)

    이 기사 보곤
    꼭 제 조카 얻은 거 마냥 흐믓~^^
    이광기씨 가족 알콩달콩 행복감도 맛보며 사시길 바라요~

  • 21. 추카~
    '12.1.13 12:41 PM (220.93.xxx.141)

    하늘에서 아드님이 보내준 새로운 아기 인가봅니다.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75 흰머리염색대신 코팅하면 안되나요? 7 ... 2012/04/02 16,863
91074 코스트코에 커피파드 파나요? 2 .. 2012/04/02 1,530
91073 50넘어 자격증따는거 웃긴 일인가요? 12 000 2012/04/02 3,487
91072 영화관람 2 타이타닉 2012/04/02 578
91071 은퇴자들 태국 동남아에 많이 사나요?? 5 ---- 2012/04/02 1,808
91070 쓰시는 선크림 추천 좀 부탁합니다 10 감사 2012/04/02 2,350
91069 아버지께 보청기를... 보청기 2012/04/02 709
91068 조금 일찍 철이 들었다면 인생이 바뀌었을지도.. 20 ㅋㅋ 2012/04/02 4,472
91067 세계에서 가장 몸통에 비해 두상 크고 팔다리 짧은 나라? 5 ..... 2012/04/02 2,036
91066 식욕억제재가 필요할듯 ㅇㅁㅁ 2012/04/02 930
91065 중년남자의 퍼머^^ 1 남편펌 2012/04/02 1,544
91064 구청 육아돌보미 서비스 이용해보신적 있으세요? 3 s 2012/04/02 1,273
91063 모티브 손뜨개 쇼핑몰이 있나요? 7 혹시.. 2012/04/02 1,503
91062 [동영상] 웃고 싶은 분들 보세요.ㅋㅋ 7 위대한 한글.. 2012/04/02 1,627
91061 요즘 82 리빙섹션 들어가면 광고글이 판치네요.... 2 하아... 2012/04/02 741
91060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2 .. 2012/04/02 1,035
91059 [일본관련] 요새 이상한 거 못 느끼시나요? 48 2012/04/02 13,431
91058 김용민 쉽지 않은게임 10 노원토박이 2012/04/02 2,456
91057 4일 후에 잔금 준다고 집 비워달라는데 어떻게 하나요? 14 이사 2012/04/02 2,618
91056 선명회와 시립합창단 어느쪽이 나을까요 ? 7 성악 2012/04/02 1,441
91055 와플기 추천해 주세요 4 와플 2012/04/02 1,377
91054 자식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2 속상해 2012/04/02 2,623
91053 비법... 까지는 아니지만 탈모와 알레르기 비염에 도움된것 32 탈모와 비염.. 2012/04/02 7,034
91052 왕의밥상은 12첩이었다는데 넘 궁금해서요...^^; 3 ... 2012/04/02 2,052
91051 아이들 숙제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부모님 7 .. 2012/04/02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