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프네요. 욱신욱신...
신경치료 할때도 2번째 부터는 안아프다는데...마취하고도 얼마나 새콤하게 아픈지..신경을 빙빙 돌리는 느낌까지
다 나더라구요. 아프다고 하니 의사샘도 고개를 갸웃~
신경치료를 세번하고...사진 찍어 보시더니,,..치료가 완료 되었다고 하는데..
전 왜 아직 신경이 살아 있는 느낌이 나는지...
씌우고 나서도 이렇게 욱신거릴것만 같아요.
의사샘은 신경치료 다 끝난거니 괜찮다지만...
머리까지 욱신거리네요..
대학병원을 가 봐야 하는건지??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답좀 주세요..
오른쪽 아래 어금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