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아들 공익 판정한 의사, 병역비리 기소 전력 있다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12-01-12 11:18:4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11209...

이게 사실이면 큰일인데...
IP : 211.106.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2.1.12 11:39 AM (219.251.xxx.5)

    군대관련은 민감하죠.
    박원순 어릴적 양손가지고도 난리였는데.저 아들병역에 문제가 있었다면 걍 있었을까요??
    비리가 있다면 당연 처벌하면 됩니다..

  • 2. 근데요..
    '12.1.12 11:46 AM (116.32.xxx.6)

    척추 쪽이면 대학병원도 갈 수 있겠지만 보통 그쪽 전문 병원으로 많이 가지 않나요?
    저도 애 낳고 키우면서 허리랑 무릎 아프거든요..요즘은 제체기만 해도 허리가 휘청이는 느낌도 들고...암튼 바로 병원 가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병원 가게되면 척추 전문병원(요즘 많잖아요. 광고도 많이하고) 신경외과인가요? 암튼 그런 쪽으로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알아보고 그 ㅉ고으로 가봤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혜민병원으로 검색해보니 진료과 중에 '인공관절 어쩌구 과 ' 랑 '척추'어쩌구 과' 있던데, 중형병원 중에 진료과가 저렇게 있으면 척추나 이쪽으로 유명한 병원 인거 같은데...의사가 어떤사람인지 다 알고 진료 신청 할수는 없잖아요 보통은...
    글구...집 가까운데 놔두고 다른 병원 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대학병원은 한양대학병원인데요..저희 엄마 서울대학 병원 다니세요. 당뇨신데 오래전 동네 병원 선생님이 그쪽으로 의뢰서 써주시며 추천해주셨던걸로 기억해요.
    글구, 저 아가 낳았을때 소아과 딸린 산부인과에서 낳았다가 산생아때 입원했었는데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면서 영동 세브란스 연락해주셔서 거기 신생아중환자실 입원했었네요.
    집에서 더 가까운곳은 한양대병원 순천향 병원, 서울대학병워느 제일병원 차병원 이었는데, 의사가 아는 의사 있는데로 보내더라구요.

    꼭 집에서 먼 병원 갔다고 이상하게 볼 건 아닐듯요..

  • 3. ,,,
    '12.1.12 12:03 PM (75.195.xxx.47)

    기소가 있든 무죄니깐 계속 진료를 할수 있었는데 이건 쏙 빠졌네요.
    5세훈이가 벌려놓은 일 처리하는 박시장님께 감사하기만 합니다.
    비리가 많은 가카를 말하는 찌라시는 없다는게 무슨의미인지 아시리라 믿어요.

  • 4. 근에요...
    '12.1.12 12:07 PM (116.32.xxx.6)

    혜민졍원은님,, 중간병원^^에 보통 인공관전과랑 척추과가 신경외과 외에도 보통 있나요?
    사실 제가 병원쪽 잘은 모르거든요.
    근데 홈페이지보니 진료과가 7개인데, 인공관절센터, 신경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척추관절센터, 신경과, 외과 이렇게 나오네요..
    이 정도면 척추나 관절 쪽 전문병원 아닌가요? 진료과만 보고 짐작만 하닌겁니다만..

  • 5. 근데요..
    '12.1.12 12:08 PM (116.32.xxx.6)

    앗, 오타 작렬...죄송합니다..

  • 6. ..
    '12.1.12 2:19 PM (110.14.xxx.151)

    청와대에 있는것들 자식들 군대문제나 먼저 캐고 오면 관심가져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30 4 잘살아보세 2012/01/25 1,314
63129 아이 밤기저귀는 어떻게 떼야할까요? 8 간절 2012/01/25 2,591
63128 50대 여자들이 주로 하는 취업은 어떤걸까요? 8 ----- 2012/01/25 3,682
63127 50에 녹내장이라는데, 혹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2/01/25 2,004
63126 이미 20년전에도 그의 평가는,,,재산 은닉의 귀재!! 2 싹수가노랗다.. 2012/01/25 1,139
63125 이번에 대입합격한 아이와 자주 싸워요 14 왜그럴까요 2012/01/25 2,618
63124 연말 정산 잘 아시는 분들~ 꼭 답변 부탁드려요~ 1 궁금해요 2012/01/25 731
63123 명절날 사촌시누이. 짜증 2012/01/25 1,343
63122 1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1/25 583
63121 두돌 아이 여행갈때 꼭 챙겨야하는 것들 추천 부탁드려요 3 inmama.. 2012/01/25 852
63120 차례상에 정성이란것은 꼭 힘들게 만들어야만 가능한가요? 사면 정.. 4 명절 2012/01/25 1,203
63119 갈비찜과 사태찜,맛이 확연히 다를까요? 6 기름 2012/01/25 1,746
63118 힘들고 어려운 분들께 작은 위안과 격려를 드립니다 사랑이여 2012/01/25 551
63117 나쁜 며느리~~ 15 2012/01/25 2,536
63116 장터에 같은 제품 여러 차례 올리시는 분... .. 2012/01/25 943
63115 명절에 시댁에서 오는 시간이요.. 9 엄마잃은 딸.. 2012/01/25 1,447
63114 설 음식 버리지 마세요. 6 푸드뱅크 2012/01/25 2,093
63113 일산제시카키친or무스쿠스가보신분계시죠?^^ 3 christ.. 2012/01/25 1,531
63112 명절때 시댁에서 윷놀이로 신랑이 돈을 왕창 잃으면~~ 14 ㅠㅠ 2012/01/25 2,013
63111 주공 아파트에 대해서요 14 아파트 2012/01/25 10,804
63110 새뱃돈 복불복 후기.. 2 ㅎㅎ 2012/01/25 1,580
63109 곰국 끓일때 뚜껑대신에 스텐 바가지에 뜨거운 물 부어놓고 끓이는.. 3 궁금해서 잠.. 2012/01/25 2,204
63108 스포츠브라 하면 정말 편한가요?? 나이키, 락웨어 추천부탁 4 살빼자..... 2012/01/25 4,072
63107 황당한 입주자 대표님.. 16 황당 2012/01/25 1,957
63106 또 뽑고 싶은 대통령 1위는 누구? 8 참맛 2012/01/2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