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 보너스 받았어요^^

해우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2-01-12 11:17:19

계약직있다가 열받는일들이 많아서 때려치고
다니던직장에 그대로 인턴도전후 인턴합격.
인턴후에 정규직채용 됐어요^^

계약직 4년동안 보너스한번 못받아보던 보너스
정규직되니까 주네요.
120만원 받았습니다^^

기분짱좋아요^^

IP : 110.70.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12.1.12 11:21 AM (112.168.xxx.63)

    설 명절 보너스는 커녕
    급여가 몇달째 밀려있어서 우울합니다.

  • 2. ...
    '12.1.12 11:23 AM (211.244.xxx.39)

    보너스 미리 좀 주면 어디 덧날까요?
    울 사장은 꼭 빨간날 전날 결재해준다는...

  • 3. ...님
    '12.1.12 11:33 AM (121.162.xxx.111)

    사장님은 은행이 아니랍니다.
    역지사지 해 보세요.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현금 쌓아놓고 척척 주는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도 안 주는게 아니라 전날 꼬박꼬박 넣어주신다면야 그 사장님은 회사를 잘 운영하고 계신거죠.
    부럽네요님 힘네세요. 요즘 많은 곳들이 어렵습니다.
    결제일 다가오면 숨이 턱턱 막히시는 분들 부지기수예요.

  • 4. -_-
    '12.1.12 11:45 AM (211.244.xxx.39)

    제가 경리업무합니다
    회사 재정상태 잘 압니다.
    사장이 센스가 좀 없습니다.
    어차피 줄 보너스 몇일 일찍 지급하면
    미리미리 준비도 하고 좋잖아요
    아무한테나 역지사지 찾지마세요 좀..;;

  • 5. -_-님
    '12.2.1 11:58 AM (121.162.xxx.111)

    그 돈이 니 돈입니까?

    님이 잘 쓸 수 있도록 딱딱 맞춰 준다는 생각은 어디서 가져온 것인지....
    회사의 경리가 가져야할 자세는 더더욱 아니지요.
    그러 분을 믿고 경리를 맡기시는 사장님이 좀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74 (급질)영어 문장 두개만 좀 봐주세요. 5 플리즈 2012/01/31 521
64373 나꼼수 기다리다가.... ㅠ.ㅠ 2012/01/31 582
64372 엄마표 영어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3 키라라 2012/01/31 2,053
64371 신랑? 남편? 어떤 호칭이 더 적절한가요? 7 ... 2012/01/31 6,500
64370 성남 도촌 살기 어떨까요?... 2 .... 2012/01/31 1,010
64369 조성아 루아 안색크림 좋아요? 1 루아 2012/01/31 1,573
64368 (EBS) 내 아이의 하굣길 안전이 걱정되시는 맞벌이 어머님을 .. 초록바람 2012/01/31 511
64367 아래 주진우글 피하세요 2 피하세요 2012/01/31 629
64366 옥수12구역 래미안 리버첸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5 아파트 2012/01/31 1,143
64365 생리기간 여쭤봅니다. 초경후 2012/01/31 605
64364 대추를 삶고있는데 흰거품은 뭐지? 2 대추차 2012/01/31 4,237
64363 조중동 ‘나경원 편들기’ 해놓고, SNS에는 “입 다물어!” 도리돌돌 2012/01/31 447
64362 주진우 고향이 어딘지 나왔네요 31 홍어회 2012/01/31 6,543
64361 심수봉씨는 어쩜 이렇게 가사를 잘 쓸까요.. 2 2012/01/31 1,206
64360 회색 반팔 니트에 자주색 스커트 괜찮을까요? 2 soy 2012/01/31 1,255
64359 대형마트에 베스킨 라빈* 아이스크림 가게 오픈하면 잘될까요? 8 궁금 2012/01/31 2,184
64358 예비신자 교리반....5개월과정인데, 한두번 빠지는거 안되나요?.. 3 천주교 예비.. 2012/01/31 781
64357 작은 엄마(작은 어머니)라는 말에, 뜻 2를 떠올린 친구 =ㅁ=.. 10 얼라! 2012/01/31 2,339
64356 나물이나 밑반찬은 며칠에 한 번 만드시나요? 5 식탁공개 2012/01/31 1,712
64355 전요,,이런 남자 완전 반하겠어요~~~~ 3 2012/01/31 2,099
64354 컴퓨터 오른쪽 하단의 저 조그만 광고화면 어찌 지우나요? 2 바이러스... 2012/01/31 899
64353 시장에서파는비닐봉투만두요 4 오호 2012/01/31 1,215
64352 그럼 남편을 신랑이라고 하는건 13 그럼 2012/01/31 2,672
64351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3 진상여부. 2012/01/31 658
64350 칼갈이, 가위 갈이 어떤거 쓰세요? 7 T.T 2012/01/31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