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일러 물이 뜨거워지지 않고, 미지근하고 찬물이 반복적으로 섞여 나와요

웃자맘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2-01-12 10:42:07

일반 아파트인데요.

한달 전부터, 화장실 물이 뜨거운 물이 전혀 안 나오고,

미지근한 물 5초 나오다가 점점 차가워지고, 찬물 나오고, 다시 미지근한 물 나오고. 이렇게...

계속 반복이예요,.

아무리 보일러 높게 온도 설정해 놓아도 마찬가지고

물을 오래 틀어놔도 마찬가지예요.

뭐가 이상일까요? 애 목욕시켜야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IP : 175.112.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 10:44 AM (14.47.xxx.160)

    a/s부르세요.
    몇년전 잘 쓰던 보일러가 저희도 그런 증상을 보여 a/s불렀는데 무슨 부속을 교체해야하는데
    십몇만원이라고.. 보일러 자체를 교환하는게 낫다고해서 교체했어요.

  • 2. 관리사무소 NO.
    '12.1.12 10:54 AM (221.153.xxx.228)

    세대 개별 보일러는 보일러회사 AS 신청하세요. 관리사무소에서는 아파트 전체 시설관리하는 곳입니다.

  • 3. 은과협
    '12.1.12 3:40 PM (211.114.xxx.193)

    물보충 작업을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81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julia7.. 2012/01/13 1,045
59180 남편과의 문제 6 현명하게 2012/01/13 2,408
59179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은이맘 2012/01/13 3,440
59178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0,940
59177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619
59176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1,416
59175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374
59174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2,090
59173 장화신은고양이랑 코알라키드중에서 뭐볼까요? 미도리 2012/01/13 969
59172 미국에서 집 살때... 5 수박 2012/01/13 3,681
59171 펀드에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펀드 2012/01/13 952
59170 새해벽두에 친구로부터 험한 말 듣고 힘든게 색다른 상담소 듣고나.. 4 초발심 2012/01/13 2,450
59169 문성근씨 지지자? 4 민주당지지자.. 2012/01/13 1,970
59168 봉주 2회들으니 심란해요 2 2012/01/13 2,404
59167 티파니 다이아 반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12/01/13 4,720
59166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 일 이었구나 2 밀양 2012/01/13 1,950
59165 생리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도 조기폐경증상인가요. 2 40세 2012/01/13 4,319
59164 중공사막식 언더씽크 추천해 주세요~~~ ** 2012/01/13 1,229
59163 잇몸이 많이 내려갔어요..ㅜㅜ 4 꼬맹이 2012/01/13 2,992
59162 베란다 확장안한 집 블라인드는 어디다 치나요?1층인데요... 5 애셋맘 2012/01/13 1,875
59161 방광염이 있는 것 같은데.. 8 ........ 2012/01/13 3,205
59160 아파트값 정말 떨어지고 있나요? 11 dma 2012/01/13 6,151
59159 공방의 비싼 도자기 그릇과 모던하*스의 저렴한 그릇과 무슨 차이.. 12 애셋맘 2012/01/13 4,782
59158 반상회비에 대해 구청과 동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했더니.. 6 ---- 2012/01/13 4,803
59157 시어머님이 신앙촌 간장을 사주셨는데요.. 50 아기엄마 2012/01/13 16,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