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씨 완전 20대로 보이네요..대단--b

.....대단 조회수 : 15,218
작성일 : 2012-01-12 00:49:42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803&t__nil_news=img&nil...

 

최근 대본 리딩장에서 찍힌 사진인거 같은데요.

진짜 동안중에서 제일 나이에 맞게(?) 암튼 우아하게 동안이신분은 김희애씨가 갑인거 같아요.

 

물론 연예인이니 엄청난 노력을 하시겠지만서도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게 있어야 저런 동안이 유지 된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고현정씨는 너무 인위적인 동안 느낌이 나는데(물론 아름다우시지만)

김희애씨는 인위적이지도 않고 정말 자연스럽게 동안같아요.

 

진짜 관리능려도 대단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b

IP : 211.201.xxx.150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 12:52 AM (125.152.xxx.254)

    사진 각도도 예쁘게 나왔고......평소 사진은 노블하던데....

    오늘은 청순하고 새침하니 딱 내 스타일이네......부럽네...언냐....ㅎ

  • 2. 일단
    '12.1.12 12:53 AM (116.122.xxx.246)

    마름..얼굴도 얇은 얼굴..

  • 3. 사마리아
    '12.1.12 12:55 AM (210.0.xxx.215)

    와....왠만하면 부러워안할려고 노력하는데....

    졌다 졌어.....이 사진은.....트집을 잡을래야 잡을수가 없네....

  • 4. 동안은 아니어도
    '12.1.12 12:59 AM (203.236.xxx.21)

    참 곱게 늙는 배우같아요.

  • 5. 아...
    '12.1.12 1:00 AM (122.32.xxx.10)

    진짜 20대 같아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건가요? ㅎㄷㄷㄷㄷ

  • 6. ..
    '12.1.12 1:01 AM (210.219.xxx.58)

    나름 치열하게 관리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곱게, 어색하지 않게 젊음 유지하는거..엄청난거 같아요

    동안이라 불리우는 여배우들 많아도
    아무리 팽팽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해도
    눈매라던가 인상이라던가 조금씩 나이든 티가 나기 마련인데..

    김희애는 어색하지가 않네요.
    곱네그려~~

  • 7. 사진이
    '12.1.12 1:04 AM (110.12.xxx.110)

    참 자연스럽게 잘 나왔네요. 이뻐요 상큼하고~
    여자들 나이든티는 코옆 팔자주름부분과 입,턱주변의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지면서
    나이들어보이는데, 지금 사진의 모습은,,,입꼬리를 위로 올리고 있는 입매를 하고 있어요.
    하관 턱주변이 위쪽으로 말려 올라가있으니,하관쪽의 형태가 보이지가 않아요.
    이러니 나이든 티가 더 안나는거지요.
    진짜로 이십대래도 믿겠어요.

  • 8. 저 입매 연출이
    '12.1.12 1:06 AM (14.52.xxx.59)

    약간 나이든 사람이 뺨 업 시킬때 내는 포즈지요 ㅎㅎ
    채시라씨와 비슷한 연령대인데,그분에 비하면 정말 관리는 잘됐지만 나이든건 어디 안가요
    사진이 그중 잘나온거지 sk2 런칭할때 보니 임수정한테 엄청 밀리더만요
    그 임수정도 30대 ㅎㄷㄷ

  • 9. 너무 오래봐와서
    '12.1.12 1:08 AM (211.63.xxx.199)

    전 김희애 티비에서 너무 오랜시간 봐와서인지 20대로는 안보이네요.
    저도 ..님 말대로 눈매가 이미 30대 후반 40대로 보여요.
    눈꼬리가 살짝 쳐지고 진짜 20대의 풋풋한 얼굴은 아니죠.
    질투하는게 아니라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이쁜건 사실인데 20대라는건 좀 과한거 같아요.

  • 10. 부럽
    '12.1.12 1:09 AM (112.149.xxx.61)

    이 사진이 잘 나온거 같아요
    전에 다른 사진 보니까
    곱지만 나이든티는 나더라구요

  • 11. 부자패밀리
    '12.1.12 1:10 AM (1.177.xxx.178)

    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요.
    김희애씨가 아이 둘 낳고 처음으로 데뷔했을때 나왔던 모습요.
    정말 평범한 느낌.거기다 주름도 많았고 정말 살림만 하고 얼굴은 신경안썻구나 했던 느낌..물론 전 그걸 좋게보는 사람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림했구나 하는 느낌.

    그런데 그렇게 다시 나와서 꾸준히 관리하더니 지금의 저모습이 되네요.
    와 같은 여자지만 신기하네요.

  • 12.
    '12.1.12 1:11 AM (110.12.xxx.79)

    저 사진'만' 보고서 30대 후반 40대로 보인다면 당신은 거짓말쟁이~~
    사진이 진짜 잘나왔네요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ㅎㅎ

  • 13. 저에겐
    '12.1.12 1:12 AM (14.138.xxx.231)

    실물을 봐서 그런가 나이를 알아서 그런건지 30대로 보여요.
    물론 40대 후반으로 나가면서 30대로 보인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본인 입으로도 아이낳고 방송 쉬는동안도 일주일에 한두번 피부과 다니고 꾸준히 운동해서 관리한다고 했죠.
    솔찍하게 말해서 놀랐었는데 다시 방송시작하면서부턴 그 말도 아끼더군요

  • 14. jk
    '12.1.12 1:12 AM (115.138.xxx.67)

    벤치마킹해야겠다능...... ㅋ

    뭐 지금도 어딜나가도 본인의 뛰어난 미모는 칭송받긴 하지만....

  • 15. --
    '12.1.12 1:12 AM (61.38.xxx.182)

    전 오윤아 첨 나왔을때-8년전쯤인가?..누군지 엄청 나이들어뵌다 했는데.. 어느순간 확 젊어졌더라구요. 같은여잔지 몰랐을정도..

  • 16. 관리는
    '12.1.12 1:13 AM (124.50.xxx.136)

    엄청 하고 있지요.
    피부,운동,전문가의 코디..사실 20대 김희애는 피부도 살짝 주름이 있었어요.
    화장품 모델하면서 많이 업된거지요. 황신혜에 비하면 자연스럽고 야무져 보이는데,
    검은 의상에 작은 이어링이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하네요.부시시했던 머리카락도 잘 관리했고...

  • 17. //
    '12.1.12 1:20 AM (1.225.xxx.3)

    잘 가꾼 40대로 보여요...

  • 18. ....
    '12.1.12 1:22 AM (58.141.xxx.226)

    잘 가군 30대 후반 내지 40대 초반으로 보여요. 피부가 참 찰지고 이쁘네요.

  • 19. --
    '12.1.12 2:20 AM (94.218.xxx.72)

    20대 저렇지 않아요;; 어제 오세정씨가 딱 자기 보다 10살 어려보이는 28살 얼굴임...김희애씨도 맑게는 나왔는데 관리 잘한 40살 정도의 여인같습니다. 제가 37살인데 저보다 동생으로 보진 않겠어요.

  • 20. 부자패밀리
    '12.1.12 2:21 AM (1.177.xxx.178)

    느낌같은건 상관없구요 저는 저 피부가 부러울뿐이예요.30대라도 저런피부는 잘 없잖아요..ㅠㅠㅠ

  • 21.
    '12.1.12 2:53 AM (222.117.xxx.39)

    피부과 시술도 잘 받고 보톡스도 잘 들어 갔나 보죠.

    예전엔 폭삭 늙었었는데 오히려 젊어졌네요.

    돈 들이면 뭔들 못할까요.. ㅋ

  • 22. ^^
    '12.1.12 4:18 AM (66.25.xxx.224)

    나경원보다 더 쓰던지,아님 비슷하게 쓰던지 하면 우리도 다 저리 될수 있어요

  • 23. 돈의 힘
    '12.1.12 5:59 AM (211.44.xxx.175)

    의사가 잘 관리해주고 있겠죠.
    본인은 돈 내고. ㅎ

  • 24. ok
    '12.1.12 10:00 AM (14.52.xxx.215)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냥 사진이 잘나왔다고 생각함...-_-;;

  • 25. 졌다
    '12.1.12 10:07 AM (115.143.xxx.25)

    정말 타고난 미모 + 독한 관리
    물려받은 미모도 없고, 관리 받을 능력도 안되는 나 ~ 에이~ 씨~

  • 26. .....
    '12.1.12 10:30 AM (211.224.xxx.193)

    매일 머리 업하고 나오더지 예전처럼 저렇게 긴단발로 나오니 어려보이네요. 김희애가 결혼전엔 긴달발머리로 많이 나왔었느데 요즘은 매일 업된 머리..나이들어 보였어요.

  • 27. 현재
    '12.1.12 10:48 AM (115.140.xxx.203)

    40대 여배우 중에서는 제일 이쁘게 나이든거 같아요.
    전에 마이다스 드라마 나오는데, 패션감각과 세련됨이
    으뜸이였어요.

  • 28. 특히
    '12.1.12 11:02 AM (222.117.xxx.122)

    이 사진이 어려보이게 나왔네요.
    보통때는 아무리 그래도
    참 아름다운 40대로 보이던데요.

  • 29. 에휴
    '12.1.12 11:03 AM (121.128.xxx.142)

    참 이쁘긴 이쁘네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연기할때 목소리톤이나 오바하는 연기를 싫어하는지라...

    근데. 저 미모에, 저 인기에, 저런거 관리해줄 경제력에 아쉬울 것 없는 여자가 왜 종편으로 가는지..

  • 30. 이쁘네요.
    '12.1.12 11:15 AM (203.255.xxx.127)

    머 물론 돈도 발리고 관리도 받았겠지만 아이 둘 키우면서, 자기 일하면서 진정 일과 가정을 잘 병행하는 분이시네요.

    부러워요.

  • 31. 짱맘
    '12.1.12 12:10 PM (211.44.xxx.137)

    너무 부럽네요. 요즘 거의 성형 미인이라 질리는데 김희애씨 처음 영화(제목은 기억 안남)에 나올때

    19세였나? 그때 그 모습이 보이네요.

    지적으로 이쁜거 같애요

  • 32. 동갑...
    '12.1.12 12:30 PM (211.215.xxx.39)

    김희애씨...저랑 동갑이예요.
    저보다 최소 10년은 젊어 보여요.
    우리 또래 중에서는 갑인듯...
    저도 시술을 살짝 살짝 받긴해요.
    노화 방지차원에서...
    아무리 피부관리 빡세게 받아도 다~김희애씨처럼 이뻐지지는 않아요.
    성형이든,뭐든 원판 불변의 법칙있어요.

  • 33. ㅇㅇㅇ
    '12.1.12 12:35 PM (121.130.xxx.78)

    김희애 스타일 원래 안좋아하는데
    이 사진 느낌은 참 좋네요.
    뽀샵이든 화장빨이든 조명빨이든 뭐든 간에
    지금 저 사진 저 느낌의 중년이라면 최고네요.

    전 머리스타일이 제일 눈에 들어오는데
    저 머리 이쁘지 않나요??
    세팅하고 드라이 하면 저렇게 되나요?

  • 34. 십여년 전
    '12.1.12 12:42 PM (112.153.xxx.36)

    아들래미 둘 어렸을 때 비하면 아주 젊어지고 어려보이게 된 건 사실이네요.
    그때 완전 아줌마같이 변했길래 놀랐었는데 이후 피부과 엄청 다니시더니 회춘했네요.
    이게 다 피부과 각종 시술의 힘이죠.

  • 35. 원더랜드
    '12.1.12 12:51 PM (124.54.xxx.43)

    김희애 엄청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모습은 돈의힘이라고 생각해요
    나경원도 원래 이쁜 얼굴이지만 관리 안하고 자연적으로 나이먹은 얼굴과
    1억 시술 받은얼굴 엄청나게 차이났자나요

    외모가 부러운게 아니고 그렇게 관리받을수 잇는돈이 부럽네요

  • 36. 별걸 다 기억하는 여자..
    '12.1.12 12:52 PM (180.226.xxx.251)

    그 영화가 내사랑 짱구..
    손창민이랑 같이 나왔죠..
    이쁘게 나이먹네요..
    부럽다...^^
    관리받는 다고 다 저런 미모란 믿음있으신 분....
    아마 젊으신 분이라 짐작..
    관리의 손이 하느님은 아니죠..

  • 37. 흠~
    '12.1.12 1:10 PM (218.236.xxx.62)

    연예인들 저런 사진 보면 미모는 안부러운데 관리 받는데 쏟아붓는 경제력이 부럽다는...
    저도 피부과 다니고 관리 받으면 지금보다 100% 더 예뻐질 자신 있는데..ㅎㅎ 아니 김희애보다 더 예뻐질 자신 있는데..ㅎㅎㅎ

  • 38. ...
    '12.1.12 1:12 PM (121.162.xxx.9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98824&cpage=&m...
    이건 좀 현실적인...^^;;

  • 39. ...
    '12.1.12 2:27 PM (121.133.xxx.94)

    예쁜 40대 아줌만데요???
    20대 얼굴은 젖살 통통이잖아요.
    음.......

  • 40. 예전에
    '12.1.12 3:08 PM (112.168.xxx.161)

    알던사람이 강남의 휘트니스에서 일했었는데 연옌들 많이 다니는곳요.
    김희애도 다녔었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닌대요. 근데 그때 12월 31일 연기대상에서 김희애가 대상을 탔다는군요.
    그리고 1월1일에 오전근무조라 새벽 6시에 출근했는데 김희애가 운동가방 들고 들어오더랍니다.
    축하드려요~ 하니깐 눈인사 살짝 하고 들어갔다는데 어떻게 그 전날 새벽에 시상식에 대상타고 바로 그담날 그시간에도 운동하러 나올수가 있느냐며 혀를 내둘르드라구요.

  • 41. ...
    '12.1.12 3:41 PM (122.34.xxx.15)

    김희애가 자기는 관리 엄청나게 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던데... 오히려 소탈해 보이더라구요. 연예인이어서 힘들어도 운동하고 돈 많이 쓰면서 관리할 수 밖에 없다고.. 김희애는 그래도 젊을 때부터 약간 노안 스탈이었고 성형을 거의 안해서 이물감도 없고... 얼마전에 황신혜랑 김수미가 티비에 나오는데 둘이 어찌나 볼에 빵빵하게 뭘 넣었던지 경악했어요.

  • 42. ㅎㅎㅎ
    '12.1.12 4:01 PM (70.65.xxx.53)

    고딩 아들에게 사진 좀 봐라.. 엄마랑 동갑인데 이리 젊구나.. 이랬더니 사십대로 보인다는데요.. 어떻게 20대로 보는지 이해가 안간대요..ㅎㅎ 쪼금 위안이 됩니다.. 관리 잘받은 사십대로 보이는거 같아요..

  • 43. .....
    '12.1.12 4:04 PM (180.230.xxx.22)

    올해 46세네요
    보톡스도 안맞는거 같고 피부가 타고난것도 아닌거 같고
    어떻게 관리하면 저렇게 피부가 반지르 할까요..?

  • 44. 머리짱
    '12.1.12 4:50 PM (112.150.xxx.166)

    저런 스타일의 머리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미용실 가서 머리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달라고 주문할지 고민입니다. 딱 저런 스타일인데 사진 갖고 가긴 민망하고(얼굴이 아니잖아요. ^^)...

  • 45. ..
    '12.1.12 4:54 PM (58.143.xxx.149)

    타고 난것 같네요 저 10대 20대때는 참 안이뻐 보여서 연애인이된게 불가사이 했었는데
    30대 후반대 들어선 지금 부럽네요 휴, 난 늙어가고, 참내츄럴하니 좋네요

  • 46. ??
    '12.1.12 5:21 PM (119.70.xxx.182)

    적어도 저 사진은 그야말로 아주 깔끔한 미모가 돋보이는데요.
    관리한다고 다 저리 되진 않지요.
    그 수많은 연예인들이 다 관리하는데, 저런 느낌 모두 나는 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사십대분들 사진 찍어보시고 다들 좌절들 안 하시나요.
    저만 해도 아주 감사하게도 아무 것 안 해도 꿀피부란 소리 듣는 좋은 피부 타고난 사십대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하면 사진 안 찍으려한 지 오래 됐습니다.

    그런데, 저정도면 갑이죠뭐.

  • 47. 나이대비
    '12.1.12 5:3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이쁘기는 김혜수를 따라갈 자가 없지 않나요.

  • 48. 젊어보이긴 한데
    '12.1.12 5:45 PM (180.230.xxx.137)

    굉장히 피곤해 보이는데요?
    한마디로 20대의 싱싱함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아무리 젊어보여도 싱싱함이 안느껴지니..역시 나이 먹는건 슬픈것..

  • 49. 서울댁
    '12.1.12 6:14 PM (218.209.xxx.147)

    저 사진이 특이하게 잘 나왔구만.....
    맨얼굴은 주근깨 투성이에요......속지마삼...

  • 50. ..
    '12.1.12 6:20 PM (211.246.xxx.4)

    음.. 왜 그때 생각이 날까요ㅋ
    매일 연예인급 사진에 눈이 익어
    평범한 중고등학교 일반 여자 학급 사진을 올리니
    이건 대한민국 안티의 소행이라며 현실을 격렬히!!
    부정하던 모 남초 사이트ㅡ심지어 중년도 종종 드나드는 ㅡ가 떠올라요 ..

    확실히 사람들 눈이 갈수록 높아지는 거 같아요
    평범한 분들 얼굴은 그대로일텐데 말이죠 ㅡ.ㅡ;;

  • 51. .....
    '12.1.12 8:45 PM (211.224.xxx.193)

    이십대로는 안보이고 삼십후반 사십초반으로 보여요.

  • 52. 행복하고싶다
    '12.1.12 8:55 PM (211.60.xxx.115)

    음...이런얘긴 안하고 싶었는데 ^^;;;
    김희애 지방이식 해서 더 젊어진 거예요.
    제가 나이들수록 눈꺼풀이 움푹 들어가서(유전) 지방이식 한번 했었는데요,
    그때 병원에서 보여줬던 예가 김희애였어요.
    눈꺼풀이 통통해지니 엄청 젊어보이더군요.
    저도 하고 나서 만족했어요. 5살은 젊어보여요.
    눈커풀 통통한 분들 부러워요.

  • 53. 뮤즈
    '12.1.12 9:46 PM (115.23.xxx.33)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미인이시구요. (저 나이대에..)
    그리고 남편이 부자라 몇 억 피부과 다닐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이십니다.
    그러니 저렇게 안보이면 오히려 이상한거지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 54. jk
    '12.1.12 10:40 PM (115.138.xxx.67)

    김혜수가 이쁘긴 뭐가 이쁨??????????????????????????

    무슨 고릴라같이 생겼고 오히려 김혜수가 더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표정/옷차림이 더 많은데...

    김희애와 비교해서 김혜수가 낫다는건 전혀 이해불가임...
    누가봐도 김희애가 훨씬 더 자연스러운뎅....

  • 55. letitsnow
    '12.1.12 10:51 PM (121.184.xxx.121)

    사진은 '빛의 예술'
    어쩌다 잘 찍힌 한장의 사진일 뿐이라고 봄..^^*

  • 56. 묻어서
    '12.1.12 10:52 PM (113.10.xxx.84)

    행복하고 싶다 님...
    눈 지방 이식 수술 비용이 얼마쯤 되나요?
    그리고 일상생활에 불편한가용?

  • 57.
    '12.1.12 11:05 PM (122.34.xxx.15)

    김희애 화면으로 보면 이렇지 않아요.... 사진 하나에 다들 좀 충격을 받으신듯....;; 이정도로 이쁘지 않으니까 워~워~

  • 58. 콩콩이
    '12.1.13 12:43 AM (120.142.xxx.254)

    매일매일 외모가꾸기하는 사람을 아는데요...
    50대인데도 30대처럼보여요...
    여자는 가꾸기 나름인가봐요...
    저도 그 언니가 부러워요...
    같이 다니면 저보다 어려보여서...
    김희애씨도 매일 가꾸고 살겟죠...연에인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73 귀에서 들어간 물..빠지게 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 소리 2012/01/12 1,179
57772 거실 보일러가 안들어 오는데.. 9 2012/01/12 1,000
57771 결혼준비하는데 그냥신랑에게 돈으로주면 안될까요? 7 ** 2012/01/12 1,527
57770 영어속담인가요? 해석좀 부탁드려요~~~ 2 영어 2012/01/12 551
57769 콜린님 영어로는 블로그하시나요? 3 2012/01/12 3,162
57768 부산 숙소 잘 아시는 분이요...(아줌마 10명이 1박) 4 아줌마 2012/01/12 1,262
57767 봉도사 면회 소식- 안민석 7 단풍별 2012/01/12 1,918
57766 또 무차별 물대포, 한미FTA 반대 행진 무산 1 쥐박이out.. 2012/01/12 475
57765 손가락 마디 끝쪽에 물이 차오른듯 뻘겋게 부어올랐어요 6 걱정 2012/01/12 1,698
57764 할머니 위해 한복 훔친 중학생..천안경찰 선처 3 참맛 2012/01/12 728
57763 악! 셀프로 앞머리 잘랐는데 ㅠㅠ 12 나라냥 2012/01/12 4,286
57762 진짜루~ 찐~~한 치즈케익 만들려면 노른자만..넣어서..? 1 뉴욕치즈케익.. 2012/01/12 758
57761 북미권에서 날씨 가장좋은 동네는 어딜까요? 3 미쿡 2012/01/12 851
57760 가래에 좋은약 어떤건가요? 3 .... 2012/01/12 3,102
57759 유행안타는옷은 신상품 사지 말아야겠네요. 3 해맑음 2012/01/12 1,632
57758 이거 제가 해석 맞게 했느지 좀 봐주세요 ( 딱 한구절 )-대기.. 7 여행 2012/01/12 534
57757 사주가 좋으면, 궁합은요 4 ??????.. 2012/01/12 3,311
57756 엄마논술공부2]경제편2 -나라의 살림살이'재정'- 2 오직 2012/01/12 436
57755 생후6개월부터 휴대용유모차 태우면 안될까요? 12 유모차 2012/01/12 9,273
57754 투자에 능한 제 동생이 기름값 엄청오를거래요. 34 해가뜬다 2012/01/12 14,124
57753 손에 피부가 터져서 아파요 5 피부 2012/01/12 840
57752 승질 나쁜 대표.... 좋습니다~~ 10 phua 2012/01/12 1,794
57751 히히~오늘 초보운전 혼자 하고 왔어요~~ 제정신이 아니죠?!.. 11 왕초보 2012/01/12 3,164
57750 *마트나 홈*러스 사골 곰탕거리 괜찮나요? eee 2012/01/12 343
57749 남편이 올들어 추위를 많이... 1 남편이 2012/01/12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