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끼바퀴벌레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어떻게 해야되나요(원인찾았어요.^^;)

...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2-01-11 23:53:15

아주 작아요..깨보다 조금 커요.

자세히 보니깐 등껍질이 반으로 나눠져 있는거 같구요..

아...벌레 맞아요..

바퀴벌레일까요?

아파튼데요...정기소독하고...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ㅠ.ㅠ

어떻게 하면 이것들 없앨수 있나요?

아파트 10년살았는데 이런거 첨봤어요.ㅠ.ㅠ

 

 

 

댓글팥이라고 그러시길래

찬장을 열심히 뒤졌더니.......

인삼이 있었어요..건조시킨거....

거기 구멍이 막...나있어서..보니깐....

거기서.....바글바글..ㅠ.ㅠ

비닐이 두꺼워서 비닐은 못뚫었는데 밀봉이 잘안되서 조금씩 나왔나봐요.

그럼 바퀴는 아니겠죠??

아..증말....ㅠ.ㅠ

IP : 121.152.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2.1.11 11:56 PM (218.55.xxx.191)

    그거 바퀴벌레 아니고 곡식에서 나온 벌레 같은데요.
    예전에 전 팥에서 그런벌레가 생겼었어요ㅜㅜ

  • 2. ....
    '12.1.12 12:26 AM (211.51.xxx.101)

    악! 그거 골치에요.4년 전에 전 황기에 생겼는데 정말 없애기 힘들어요..이사한 집까지 따라 왔어요 ㅠㅠ
    이놈 두꺼운 비닐봉지(튀김가루 등)도 쉽게 뚫어요..모든 곡물과 가루를 원천차단해야 한다고 전문가가 말했어요..욕 보시겠어요..그거 날라도 다녀요 ㅠㅠ

  • 3. .........
    '12.1.12 12:35 AM (112.148.xxx.242)

    다듬이 벌레일거예요.
    밀봉 안된 곡식류에 바글거리죠.
    바퀴 아니랍니다.
    원인 제거하면 금방 안보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60 나이들면 광대뼈도 자라나요? 7 .... 2012/04/04 7,399
91859 봉주 10회에 나오네요,,, 3 1번 2012/04/04 1,028
91858 나꼼수&김용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41 123 2012/04/04 2,610
91857 성인이 되서까지 욕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4 욕... 2012/04/04 1,707
91856 예쁜 여자 7 몬나니이 2012/04/04 2,866
91855 자신의 pc 성능 확인해보세요~ 32 후훗 2012/04/04 4,365
91854 1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참 좋아해요. 10 방과후선생 2012/04/04 2,363
91853 친정엄마가 저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19 ZE 2012/04/04 9,986
91852 된장,떡말고 이색적인 쑥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7 2012/04/04 973
91851 문대성 복사님 지금 역대급 토론 중이라네여 ㅋㅋ 6 막문대썽~ 2012/04/04 2,229
91850 초등여아 부딪혀서 앞이빨에 금이갔어요. 16 치과진료 2012/04/04 10,618
91849 흐린 보라색 트렌치코트에 맞출 옷 색상은 뭐가 좋을까요 5 코디 조언 2012/04/04 1,230
91848 지금 100분 토론 진행자는 파업동참 안하나요? 3 답답 2012/04/04 1,237
91847 강남 바이얼린 레슨 가격이요~ 2 궁금이 2012/04/04 1,220
91846 새누룽지당 털보는 왜 내보내서 망신을 자초하는겨? ㅋㅋㅋㅋ 3 참맛 2012/04/04 1,291
91845 목아돼!! 사퇴만 해봐라!! 16 반댈세! 2012/04/04 1,830
91844 백토보다가 2 멘붕 2012/04/04 936
91843 이거 성희롱 맞죠? 1 손님 2012/04/04 912
91842 저도 전세살이지만 그래도 이번집이 있어서 좋아요. 3 저도 2012/04/04 1,936
91841 트렌치코트는 베이지와 네이비중 뭐가 활동도 높은 색인가요? 29 고민중 2012/04/04 11,031
91840 야한 cf가 멋쪄서 방송일정까지 1 참맛 2012/04/04 707
91839 자존감이 없어서.. 누가 말 걸어오면 수줍고 부끄러운거,,, 3 ㄳㄳ 2012/04/04 2,518
91838 가평, 춘천 잘 아시는 분들~ 4 두근두근 2012/04/04 1,415
91837 말할때 욕을 섞으시나요? 3 /// 2012/04/04 942
91836 소박한 쇼핑, 인터넷 vs 공항 면세점 저렴한 쇼핑법 좀 부탁해.. 2 면세점 처음.. 2012/04/0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