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에 거주하시거나 그주변에 거주하시는분들 정말인가요?
듣기론 일본 원전사고 이후로 상암동으로 일본인들 많이 와서
지금 그곳은 거의 일본촌이라던데
상암동에 거주하시거나 그주변에 거주하시는분들 정말인가요?
듣기론 일본 원전사고 이후로 상암동으로 일본인들 많이 와서
지금 그곳은 거의 일본촌이라던데
저6단지 주민인데 근처에 일본인학교가 생긴뒤로 버스정류장에서 일본분들 자주 보기는 하네요 dmc ville이라고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 있어서 거기에도 꽤 살 것 같아요
헐 사실이였군요 근데 이거 심상치않다는 앞으로 일본인들 더욱더 그쪽으로 가세할거같다는 소리가있어서
상암동 원래 집값이 비쌌는데 더 오르겠네여 그리고 그쪽동네 공인중개사들 요즘 일본어 배우려고 난리라던데
이촌동아닌가요..스쿨버스타고 학교다녀요
울 학원에 일본 아줌마가 몇 다니는데, 목동에서 산다고들..... 실제로 목동에 많은지는 모르겠음.
그럼 방사능에 오염된 이삿짐이랑 타던 차들이랑 이런 것도 다 같이 들어온다는 거네요.
아이들이 운동을 배워서 그 쪽을 자주 가기 때문에 이사라도 할까 생각했는데, 접어야겠어요.
그 일본 사람들이 죄 들어와서 살면, 그 사람들 보러 오는 친척들이면 그 일본사람들 다... ㅠ.ㅠ
개포동에 있던 일본인 학교가 상암동쪽으로 옮겨져서 그쪽 동네에 일본인들이 많이 늘었어요.
원전사고하는 상관없이요.
동부이촌동에서 일본인학교가 상암동으로 옮겼다네요 그래서 일본인들이 상암동으로 많이 간다고
원전사고하고도 밀접한 관련이있어요 굳이 학교만 생각했다면 일본인 가족 전체가 오지않고 학생만 오겠죠
근데 지금 그 일본가족들이 다 온다네요 그리고 앞으로 일본 지진때매 안전하지못하니까 한국으로 계속 유입될거같은데
아뇨 잘못알고계시네요 이미서울에 살고있다니 ㅋㅋ 그 일본인 가족들 바로 집구하는 아버지가 연락해서 한국으로 다 오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집을 구하는 평수만 봐도 그런이야기 못하실텐데요
그냥 단순히 학생만 사는거고 가족들은 일시적으로 머무는곳이라면 전세를 구할리도없고 평수도 30평이상짜리 구하지도않습니다
상식적으로 학생만 살고 가족들은 일시적으로만 있을거라면 보증금 1000정도에 월세 얼마짜리 구하겠죠
전세구하지않습니다
순서가 거꾸로..
부모 일 때문에 한국 온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걸
아이들 따라서 부모가 온다고 생각 하다니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왜 물어보셨나요.
처음부터 아는 걸 그냥 말씀하시지
아니 그렇다면 일본같은 위험한 나라에서 언제 그런 강진이 또 일어날지모르는데 거기서 이민안가고 계속 살거라고 보십니까?
얼마전에도 또 지진났다죠? 대거 일본인들이 한국으로 유입될거라 봅니다만
애만 달랑 보내는 집이 어딨어요? 논리가 이상하네요...
아니 대체 왜 안믿죠? 안믿을만한 근거가있습니까? 이미 현실이 이렇게 돌아가면 제발좀 그대로 보고 인정좀 햇으면좋겠음
원전때문에 이민가는 사람들은 한국으로는 안올껄요^^;;
대부분은 그냥 살구요 돈있고 뜻있어서 이민까지 결심하는 사람들은
더 좋은곳으로 가요
일본인들이 자기들이 살기에 가장 적응도 빠르고 복지도 잘되어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미 한국에는 일본인들을 위한 관광명소가 많죠 명동같은데
일본인들이 가장 자기들의 나라와 비슷한 환경을 갖고있는 나라로 과연 어디를 꼽겠나요? 그들의 선택은 한국밖에없습니다 물론 100%는 다 안오겠죠 그중에 미국이나 어디 유럽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70%가 한국에 올겁니다
제가 알기론 일본인들은 호주로 이민 많이 가요.
가깝다는 이유로 한국으로 이민 올까요?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거 같네요.
관광이나 쇼핑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들은 많죠. 이민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 개포동 사는데 일본인 학교가 있어서 일본인들이 꽤 있었는데 학교 이전이후로 개포동의 일본인들 다 이사갔습니다.
이촌동에 사는 일본인 주재원가족들이 재작년부터 많이 줄었었어요.
일본내 회사 사정이 안좋아지면서 가족단위의 주재원을 불러들이고
아예 철수하거나 단신부임 형태로 다시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었거든요.
작년에 많은 친구들이 귀국해버렸는데
남편이 회사 오너인 경우 가족은 남겨놓고 혼자 귀국한 집도 있어요.
근데 조만간 돌아가야한다고 하소연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홋까이도나 후꾸오카는 괜찮을꺼 같은데 자기집은 도쿄라서 걱정이라는 말도 하고요.
뭐 어찌됐던 능력만 되면 계속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친구들이 많아요.
집은 대부분 렌트비를 회사에서 대주니까 아이 2 정도면 보통 40평대에 많이 살고요.
일단 생활이 편리하고 워낙 일본인 세대수가 많으니까 커뮤니티 형성도 잘되어있고
아이들이 3개국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라고 많이 좋아해요.
게다가 원전이 터졌으니 가능한 시일을 연장하고 싶어하네요.
능력이 되면 집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친구가 많아요.
원글님 한열사에서 오셨나요;;
이미 살고있는 주재원이면 모를까.. 원전이나 지진때문에 일부러 이민가는거는 한국으로 안옵니다
70%라니 너무 꿈이크시네요
부동산하시는듯;;;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유입하는 숫자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으로 유입하는 숫자가 더 많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머리위에 북한을 이고 있다고~!!!
우리나라가 이민 오기에 좋은 나라가 아니란 말씀.
글고 우리나라는 이민을 받지도 않고 말이지...
참 뭘 원하고 이런 글은 쓰는지...
제대로 데이터가 갖춰지면 그때 올리시오.
너무 티나요
원글님만 몰아붙이시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2&articleid=2012...
이런기사가 났답니다
일본인들이 김포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대규모 집단 이주할 곳을 물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산은 500억 정도로 시작한다고...후쿠시마에서 방사능이 고속도로등 이동경로를따라 확산되었다고하니 상당히 유입이 될거같네요
말이 안되는게,,돈 싸들고 오려면 더 멀리가죠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 방사능이 안전한가요?
게다가 북한도 있구요
우리나라는 이민도 안 받아요
집단이주가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동남아쪽에 은퇴이민 한다면 믿겠지만요
그리고 일본인학교는 초등위주인데 애 혼자 오나요 ㅎㅎㅎ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오면 좋아하는게 집에 커져서 인데요 ㅎ 기본 40평대에요
왜 오늘 자꾸 이런 글이 올라오나 모르겠는데 일본 사람들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잘 삽니다
오히려 방사능은 82가 더 난리지요
상식적으로 학생만 살고 가족들은 일시적으로만 있을거라면 보증금 1000정도에 월세 얼마짜리 구하겠죠
전세구하지않습니다
----->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말이 되나요?
그렇게 우기고 잘난척 할꺼면서 왜 물어요? 물어보기를..
자기가 질문하고 자기가 답하고
말도 안되는 말을..
위에 기사는 일본인의 유입을 방사능과 연계해서 썼지만 이미 원전사고 터지기 이전부터 일본인들의 부동산 취득이 늘었는데요.
이 기사에 의하면 원전사고 터지고 나서도 늘어났지만 2010년에 크게 늘었습니다.
아래에도 비슷한글이 있길래 거기에도 지진에 떠는 일본, 소문에도 떠는 한국을 소개 하면서 비슷한 댓글을 달았습니다만....오늘 무슨 날인가?
얼마전에 일본과학자들과 일본정부에서 앞으로 2,30년 안으로 일본에서 초대형 지진이 발생할거라고 예측했어요.
그동안 너무 오랬동안 평화가 지속되었다는 거죠.
옜날과는 달리 현대에는 큰지진이 발생하면 원자력발전소나 정유공장등이 있어서 그 여파가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그 피해가 큰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발표가 나왔다고 해서 일본국민들이 동요하거나 혼란이 벌어지지는 않아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거기에서 직접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차이는 큽니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가 전쟁을 잠시 중단한 상태로 보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자면 우리나라는 사람살기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한국이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한 나라로서 사람 살데가 못된다고 생각할수 있거든요.
미수다의 도미니크가 한국으로 간다고 했을때 거기는 위험하다고 주위에서 걱정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런거에 개의치 않고 잘 살아요.
다 그런건 아니고 일부 일본국민들의 북한에 대한 공포증은 상당히 병적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오바스러울 정도에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에게 사람살기 좋은 나라로서는 별 메리트가 없는 나라입니다.
만약에 제3자인 외국인들에게 한국과 일본중 살기 위한 나라를 고르라고 한다면 일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국력의 차이도 있겠지만 꼭 북한때문만이 아니더래도 사회적 시스템이나 복지등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하면요.
원글님은 한국의 일본인 학교 학생들이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들인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네요.
주재원, 외교관, 일식 요리사 등 한국에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자녀들이 학생입니다.
즉, 유학을 온 게 아니라 부모 따라서 온 아이들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복지가 잘 되어있다는 말과 일본인 70%가 한국을 선택할 거란 말에 생각을 온전히 못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한국에 일본인들이 관광을 많이 오니까 한국에서 사는 것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보통 이민은 선진국으로 가지 않나요?? 일본보다 10년 뒤떨어져 있는 한국을 이민국으로 선택하진 않을 듯 한데..호주 미국 캐나다 이런 나라 가지 않겠어요??
원글님 엄청 몰아세우시네요. 김포는 근처에 집단거주지 물색한다는 기사 저도 봤구요. 어찌됐던 원숭이들 몰려오는거 반갑지 않아요. 그들한테는 시세보다 비싸고 특별세 받아내야함.
일본사람들 싱가폴이나 하와이, 호주, 캐나다 등으로 가면갔지
한국으로 온다고요;;;
걔네들이 북한에 얼마나 경끼를 일으키는데요. 여기서 살고싶어하지않아요
단순 관광이라면 모를까.
이촌동에는 일본인 한교가 없었어요.. 다른곳에 있던 일본인학교가 그 그곳으로 옮긴것 이네요..
이 동네에 워낙 일본분들이 많은데 이분들끼리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한 것 같아요..
일본분들이 이촌동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많이 비싸거 다른곳으로 옮겨가기도 하나봐요..
하지만 아직 국내 일본분들의 90%가 이촌동에 거주한다고 해요...
다른 건 다 모르겠고요...
제가 오래 살아온 동부이촌동에 일본인학교 없었어요
동네가 워낙 작아, 일본인학교 있었을 법한 땅부지도 전혀 없고요 ㅡ.ㅡ
상암동이 거의 일본촌이라굽쇼?
일본일 학교가 이전하긴했습니다. 학교가 이전했으니까 약간의 수요 증가가 있는거겠지요. 일본촌이라고 하시는건 좀 오바에요. 기사에 딱 정확하게 나왔네요.
http://www.serve.co.kr/news/news_content.asp?ser=1133733
원글님같은 분 왕짜증이에요
뭔 호들갑이래요.
일본사람한테 떼인 돈이 있나요?
왜 못잡아먹어 안달이래요?
이민이 그리 간단해요?
상암동에 살고 있어요.
물론 기사 내용처럼 일본인 학교가 있어서 좀 더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너무 오버하시네요. 일본촌.. 정도는 아니에요. 상암동에 방사능 많다는 소문 낼려고 그러시나..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상암동 살아보고 말씀하세요.
일본인 본 적 한 번도 없네요. 아직 전...
일본인 환경 이주 기사 내용에 보면 "2009년 47건에서 2010년 95건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에도 9월 말 현재 95건이나 된다."라고 나와있네요. 2009년 대비 2010년에 이미 2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수백건도 아니고요.
원전사고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이 이미 증가 추세에 있었네요.
그리고 뭐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 거 같다고 갑자기 가족 데리고 다른 나라로 뜨는 게 말처럼 쉽나요?
이런 글 쓰는 사람은 토낄 준비 다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요..
해외여행 하면서 주워들은 얘기인데요..
일본이 독도를 탐하는것은, 독도밑바다닥 지반이 튼튼해서랍니다.
그런 밑바닥은 싱가포르 같은 시를 구획할수 있는 구조라고..
일본땅구조는 자연재해로 자연적으로 사라질 땅이라네요..몰디브처럼요.
그래서 죽자사자 독도땅을 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돈많은 일본인은 선진국으로 갈것이고, 돈없는 일본인은 우리나라와 홍콩쪽으로 많이 유입될거 같아요.
우리정부 많이 똑똑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의도로 쓰신글인지 모르나 너무 설레발치시고 아시는것도 얄팍한것같아 안타깝네요
우리도 외국가서 사는데 일본사람이라고 왜 안 되는지 ... 정말 안타깝네요
얄팍...2
우리나라는 이민제도가 아예없는거 아닌가요>
이거 초등 사회에서 나오는것 같은데?
우리나라 이민 안 받구요...캐나다..호주 같은 나라 이민 받지요..
아닌가요?
저는 그리 알고 있는데...무슨 일본인들 이민 받는다고...
영주권얻을려면 평창이나 제주도에 돈 줘야한다니깐요..참..나..
그리고 제가 일본인이라면 물가 싼 동남아로 가겠네요.
일본애들 은퇴이민 그쪽으로 많이 가는데 왜 하필 한국?
동남아요.. 물가 생각만큼 싸지 않아요;
현지인처럼 살면 싸게 드는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생활하는 거 처럼 살려면 오히려 비싸요;;
방사능 때문이면 더 멀리가죠.. 뭐하러 한국에..
일본인학교가 이전해서 그런 수요가 많아진 거구요..
대신에 그런건 있어요.. 원전사태 이후로 부산 쪽에 부동산 구입하는 일본인이 늘긴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모르겠는데 종종 일본인들이 퇴직하고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해서 동남아쪽으로 갔었죠.
그리고 이민이나 귀화는 한국과 일본사이에서는 거의 드문일이고 취업이나 학업때문에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는것보다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에 가서 생활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텐데요.
일본이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외국인들중에서 일본인들은 소수죠.
이분 정말 이상한 분이네.
그리고 마포에 일본인들 거의 눈에 안 띕니다. 상암동 사람들은 상암 홈플러스에 모이는데 거기에도 본적이 없어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는 일본땅이 가라앉고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바다영토를 넓히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
일본수산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수산족출신 정치가들이 그런주장을 한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 지진이나고 한 일본친구가 한국에 주재원으로 나가게된 신랑을 따라 애들과 함께 한국에서 3년간 살 예정이였어요.
헌데 한국 다녀와서 아이들 일본인학교가 상암동인데 이촌동에서 살려면 월세가 너무 비싸서 회사에서 전액보조는 불가능하다하고 남편회사는 분당쪽이라서 상암동 근처에다 집을 얻을수도 없고 특히나 본인이 말도 안통하는곳에서 애들 돌보며 살기는 힘들것같다고 결국은 일본에 남더라구요..
남의나라 살기가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것같아요..
특히나 일본사람들은 그리 개방적이 아니라서 새로운것에 대해 두려움이 많거든요..
외국이 한국보다 언론의 자유가 있죠..자기나라에 대해 편하게 얘기할수도 있구요.
우리나라에 그런글을 올렸다간 바로 미네르바 신세가 되버릴겁니다..
누군가가 분석을 한 data를 보면 생각이 달라지죠..
위에분말씀처럼 단순이 바다영토를 위한건지..아님 바다밑의 보물을 위한건지..지대루 파봐야 알지 않을까요?
아님 이게 얼토당토않다 하더라도..정부는 모든부분을 고려해야 할거 같네요..
원글님 댓글 보다 문득,,,,집 팔 계획 있나보죠 집 값 올일 일 있으세요,,,아님,,,부동산 중개 업자세요,,,,덧 붙이는 댓글 보면,,,,이상하네요,,,
상암2지구 거주하는데요, 1지구쪽은 모르겠지만 일본인 학교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2지구쪽은 일본인들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단지 옆 라인에도 일본인 가족이 살고요. 아파트마당에서 배드민턴 치는 데 옆에서 야구하며 일본어로 대화들 하십디다... 버스 정류장에서도 서툴게 한국말로 행선지 묻는 일본인도 보구요..근데 아직 많지는 않아요. 일본촌은 과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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