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폭력에 이제 군이 개입해야 할 시점

이젠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2-01-11 21:27:48
정신교화대 창설해서 몇달은 굴려야 할 시점이에요
일진잡아도 반성문 쓰고 성찰교실에서 자빠져 자고
법도 우습고 선생도 우습고

소지품검사도 못하고 체벌도 못하고 퇴학시키면 학교밖에 우르르 몰려와서 다구리치고

전교조는 이 와중에 또 인권 타령에 박근혜는 117번호에 어휴 미국
IP : 110.70.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젠
    '12.1.11 9:32 PM (110.70.xxx.202)

    미국 원어민이 지네 나라면 경찰에 개패듯이 맞고 재판에 넘길애들.. 참 골때린다고.....선생이 체벌해서 일진 잡아 족치는것외엔 답없서유
    일진 족쳐서 반죽이는게 댁의 자녀들이 맞아 죽는것보다 나을 겁니다 후. ..선생들은 다 포기에요 소지품검사도 쌍소리 짓걸이는 애들 감당몬하져

  • 2. jk
    '12.1.11 9:32 PM (115.138.xxx.67)

    한나라당 뽑는 정신나간 꼰대들부터 정신교화대 창설해서 몇달은 굴려야죠....

    애색히들 보고 뭐라고 하지 말고 꼰대들이나 똑바로 하셈...

    니네들이 똑바로 못하니 애색히들이 그런것만 배운거 아님미?

    애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음? 지 입으로 BBQ 통닭튀겼다고 말한 동영상까지 9시 뉴스에 나왔는데
    그런 사기꾼 색히를 대통령으로 뽑아놓고는 그런 또라이 짓을 해놓고는
    애색히들이 왕따를 하네 애를 팬다고 왈왈거리는게 얼마나 미친개소리로 보이겠음??

    어른들이나 똑바로 하고나서 애색히들을 탓하셈...

  • 3. 이젠
    '12.1.11 9:34 PM (110.70.xxx.202)

    알아서 호신술을 배우든 경찰을 부르든...
    일진애들 통제권 놔버린 학교에선 이미 덮기 바쁩나다

  • 4. ㅇㅇ
    '12.1.11 9:34 PM (27.1.xxx.77)

    전 개인적으로 청소년보호법 폐지하고 이제부터 미성년자들에게도 성인들과 똑같은 법적용을 시켜야한다고봄

    그러기위해선 미성년자들이 법의 중요성을 알게하기위해 학교 필수과목에 법학을 집어넣는것임 특히 형법

  • 5. 이젠
    '12.1.11 9:40 PM (110.70.xxx.202)

    아직도 개패듯이 일진한테 맞는다는 현장에서
    언제 형법 개정에 언제 교육에..ㅎㅎㅎ
    한가한 탁상공론들 보니 몇명 더 희생자가 나와야
    정신들 차리겠군료

    교사의 강력한 통제권 체벌만 있어도 이 정도 개판은
    아니었는데

    이제 교사들 진보교육감 징그러워 합니다

    직접오셔서

  • 6. 이젠
    '12.1.11 9:42 PM (110.70.xxx.202)

    보면 기절할 겁네다....

    애들이 일진좀 죽여달라면서 생활지도부와서 울고 갑니다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지금의 학교 모습이 어떤지

  • 7. ..
    '12.1.11 9:42 PM (122.25.xxx.193)

    군이 개입할 것도 없이 그냥 아이가 잘못했을 때 그 죄를 그 부모한테 물게 하면 됩니다.
    미성년자는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없으니까 그거 믿고 더 망나니처럼 날뛰는데
    그 죗값을 그 부모가 대신 치루게 하면 자식 단속 제대로 시키겠죠.

  • 8. ㅇㅇ
    '12.1.11 9:45 PM (27.1.xxx.77)

    사실 한국 이정도면 다른 외국에 비해선 아이들 장난수준이라고 봐도됩니다 미국이나 영국 일본같은경우 이런문제 우리보다 훨씬더 심각하죠

    아이들이 법의중요성을 알기엔 너무 어리겠지만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00 자식 참 더~럽게도 키운다 28 며느리 2012/02/16 16,682
71999 스맛폰 녹음기능 2 .. 2012/02/16 1,144
71998 강남역 인근의 아파트는 어느 고등학교로 배정되나요? 9 .. 2012/02/16 1,442
71997 아들 교복때문에 고민스러워요ㅠㅠ(아*비교복 싸이즈 아시는분?) 7 교복 2012/02/16 1,363
71996 짝 열혈 시청자로서 기억나는 최고의 반전 5 2012/02/16 3,086
71995 오피스 와이프..이해가 가기도. 2 00000 2012/02/16 2,829
71994 개신교 개신교 목사들 "神도 적극적인 섹스를 찬성했다&.. 3 호박덩쿨 2012/02/16 1,996
71993 같이먹으면 안되는 비타민 아시나요? 3 비타민 2012/02/16 3,746
71992 짝 남자2호 최강밥맛인거같아요 ㅠㅠ 21 Pp 2012/02/16 4,794
71991 나이드신분 워머랑 머플러중에 어떤 걸로?? 4 선물.. 2012/02/16 1,539
71990 오토비스 저녁에 써도 되나요? 4 2012/02/16 1,268
71989 결혼 할까요 말까요? 26 선택 2012/02/16 7,564
71988 가까운 친척이나 가족의 과외, 할수 있을까요? 9 ........ 2012/02/16 1,601
71987 헉..짝 여자 1호 3 이쁜이맘 2012/02/16 3,225
71986 식사예절에 대해 여쭤요. 7 잠꾸러기왕비.. 2012/02/16 1,554
71985 중고나라에서 사기 당했어요 16 아이폰 2012/02/16 4,345
71984 9세아이 방과후 두세시간 혼자있을수 있을까요 3 2012/02/16 1,585
71983 4학년 여자아이 5 체중관리 2012/02/16 1,431
71982 인터넷 약정이 만기가 다가와서요.. 1 아...머리.. 2012/02/16 899
71981 겨울이 끝나가는 마당에... 이 코트 어떤가요? 11 코트 2012/02/16 2,410
71980 열파마(셋팅)를 했는데..머리말리고 나서 바르는 에센스? 추천 .. 2 안바른듯한 2012/02/15 2,534
71979 짝 보는데,,, 22 2012/02/15 3,543
71978 혹시 스팀다리미(?)로 스팀마사지 해보신분..^^;;;; 2 스팀 2012/02/15 1,620
71977 과외고민 입니다. 당황스러워서 도움청해요.. 6 고민 2012/02/15 2,337
71976 주말부부 그만두게 될것 같은데 위로 필요해요... 2 ... 2012/02/15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