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서 소위 보수란 사람들은 왜 그렇게 거짓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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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있는 이야기처럼 말을 합니다.

그때 공지영 작가가 그랬잖아요.

알고보면 없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여기다 사실 여부를 물어본적도 있어요.

하지만 그게 알바로 오해받을만한 행동이어서 오해하신적은 없지만 그 뒤로는 안 올리고 있어요.

제가 가끔이 아니라 퍽 자주 글만 올리면 타임라인의 보수세력.. (이라고 쓰지만 사실 수꼴이란 말도 아까운 진짜

개병신 같은것들.  여자도 많아요.) 과 다투는 편인데

오늘은 나꼼수팀이 비지니스석 타고 미국간게 논란이 되었나보죠?

공지영작가가 명품가방 들고 퍼스트 탄 여자가 에프티에이 반대한다고 했다고 욕했다면서

저한테 그러면서 비지니스석 타면 되겠냐고 오히려 묻더라구요.

아 정말 열받아 죽겠어요.

본인도 아닌거 알거에요.

꼭 사실인것처럼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에

모르는 트위터들은 진짜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할거 아니에요.

요즘은 보수알바들도 작전을 바꿔서

님이 정말 모르시는건데 ㅠㅠ 하는식으로 눈물작전에 순진한척..

정말 공부 많이 해야될거 같아요.

[분당 아줌마]

그게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 치고 사실은 치졸한 장삿꾼이 많아서 그래요.
지들이 비열한 짓 해서 좋은 거 쓰는 것은 당연하고 다른 집단이 좋은 거 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짓이죠.
지금 대총령만큼 치졸하고 비열하고 사기꾼 자체의 장삿꾼 보신 적 있어요?

그리고 좌빨 이러는 거는 본인이 약하니까 자기 편 들어 달라고 찌질이들 모으는 신호예요.

[보수고]

진보고간에 전 왜 그리 트윗이 싫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