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사진을 보면 남자로서 너무 멋져 보입니다.
이거 정상인가요?
웬만한 아이돌보다 더 멋져보이는 건
비정상이지요?
ㅎㅎㅎㅎ
고민중이시라는데
고민 충분히 하시고
좋은 대답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젠 희망을 가지고 좀 살아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요샌 사진을 보면 남자로서 너무 멋져 보입니다.
이거 정상인가요?
웬만한 아이돌보다 더 멋져보이는 건
비정상이지요?
ㅎㅎㅎㅎ
고민중이시라는데
고민 충분히 하시고
좋은 대답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젠 희망을 가지고 좀 살아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전.....배신했어요.
문재인님으로 갈아탔어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
문재인님 좋은데요, 안철수님이 더 강해보여서 끌리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님 일적으로는 너무 잘하시는것 같은데
정치적으로는 어떤지 아직 너무 알려진것이 없는것같아요
사실 안철수님 정치적성향도 어떤것인지 모르겟구요
안철수 자기 분야에서 충분히 인정해줄 만한 사람인데
정치는 어떨지...
정치는 문재인이 나을듯
이상할건 없지만 누가 세상을 확 바꾸리란 기대는 애시당초 안해요
누군가를 터무니없이 우상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되었던 문재인이 되었던
어떤 공무원이 공무원 사회가 깨끗해질려면 딱 하나만 봐꾸면 된다고
제일 윗선이 깨끗하면 아랫물들은 자연스럽게 깨긋해 진다고
그걸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이죠~
이번에는 문이사장님 했으면 좋겠어요.
멋지게 안보이는게 이상한겁니다
문재인님도 그렇고 대선출마여부를 떠나서
두분다 그릇이 다른사람같아요
정말 가장 중요한 가치를 위해 자기 욕심을 버리는정도가 아니라
그게 당연한것처럼 힘든일도 아니고 오히려 기쁨이 되는 사람들
유전자가 다른것같습니다
포근,순수,깨끗함 따뜻함 ..막 이런 단어들이 떠 올라요.
문재인님 말씀처럼 이번에 박근혜님과 대적할 사람은 안철수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안철수가 어떤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속을 알수가 없는 사람이죠.
문재인님은 노통과 도플갱어 같은 이미지라서 아마 노통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겐
적극 지지 받구요.
인간미로는 문재인이지만..
대통령으로는 누가 더 나을지 모르겠네요
진짜를 보면서 맘까지 설레는 건 다 그분덕입니다~
문재인님 보면 갖고 싶은 명품백 같구요.
포근하시죠..정직하게 살아온게 얼굴에 나타나세요
사실 저도 문재인님보다는 안철수님이 더 좋아요..
지금 그 분 책 읽고있음^^
제겐 안구정화 효과가 있습니다. 문재인님도 좋은뎅.. 두분중 한분이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 당선되셨으면하고 기도 중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205 | 출산 후 탈모문의....조언 부탁드려요 4 | 화이팅 | 2012/01/13 | 1,074 |
59204 | 생굴, 냉장고에서 몇일동안 괜찮은가요? 2 | 초보 | 2012/01/13 | 3,744 |
59203 | 컴터잘아시는분 3 | 컴터 | 2012/01/13 | 783 |
59202 | 여자의 심리 1 | 세상의1/2.. | 2012/01/13 | 1,138 |
59201 | sfc mall / 신세계몰 5 | 궁금이 | 2012/01/13 | 1,568 |
59200 | 영광이나,법성포쪽 선물용굴비주문 가능한곳? 1 | 후리지아 | 2012/01/13 | 1,023 |
59199 | 코렐 그릇 세트 어떨까요? 8 | 부모님선물 | 2012/01/13 | 9,871 |
59198 | 스텐삶을 때 소다 양이 궁금해요. 3 | 얼룩아 사라.. | 2012/01/13 | 1,618 |
59197 | 제 친구 카페 오픈 얘기 4 | .. | 2012/01/13 | 2,400 |
59196 | 스마트폰 벨소리 추천해주세요 4 | 해라쥬 | 2012/01/13 | 1,732 |
59195 | 생각해보면 아이를 거져 키운것 같아요. 26 | 예비고1딸 | 2012/01/13 | 5,296 |
59194 | 70대 할머니가 어지럽고 몸이 붕붕뜬거같다고 하시는데요 7 | 어지러움 | 2012/01/13 | 1,891 |
59193 |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 세우실 | 2012/01/13 | 1,021 |
59192 |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 julia7.. | 2012/01/13 | 2,260 |
59191 |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 설 이네요~.. | 2012/01/13 | 3,338 |
59190 |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 고민 | 2012/01/13 | 2,715 |
59189 | 콜라비,어찌 먹나요? 7 | 칭찬고픈 며.. | 2012/01/13 | 3,223 |
59188 |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 julia7.. | 2012/01/13 | 1,094 |
59187 | 남편과의 문제 6 | 현명하게 | 2012/01/13 | 2,453 |
59186 |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 은이맘 | 2012/01/13 | 3,499 |
59185 |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 | 2012/01/13 | 10,993 |
59184 |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 경력자 | 2012/01/13 | 1,666 |
59183 |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 학교 | 2012/01/13 | 1,459 |
59182 |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 신종플루 | 2012/01/13 | 1,418 |
59181 |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 julia7.. | 2012/01/13 |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