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추우니 같은 돈 주고 오리털 사게 되는군요.
라쿤은 없어도 되는데 붙어있으니 어쩔수 없구요
그냥 자기합리화 주절주절
이기적인 인간 인증
날추우니 같은 돈 주고 오리털 사게 되는군요.
라쿤은 없어도 되는데 붙어있으니 어쩔수 없구요
그냥 자기합리화 주절주절
이기적인 인간 인증
그래서 저는 털달린 옷은 아예 안삽니다. ㅡ,.ㅡ
근데 옷속에 죄다 오리털이 들어 있잖아요.
안살수가 없어요.
오리고기 만들고 남은털은 옷을만들었겠죠.
밍크나 라쿤처럼 살아있는 동물에게 고통을 줘서
털을 벗기는게 아니니 죄금 낳은것 같지만
인간들에 필요에의해 소,돼지,닭,오리가 죽임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ㅜㅜㅜㅜ
지구의환경과 동물의 복지를 위해 우리함께 육식을 조금씩
줄여나갑시다.
윗님. 그게 아니에요. ㅠ.ㅠ
옷이나 이불에 들어있는 오리털은 오리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뜯기는거에요. ㅠ.ㅠ
예전에 해외뉴스에서도 나와서 봤는데 살아있는 상태에서 오리의 털을 뜯고, 살이 찢어지면 그대로 꿰맨 다음에 몇 번 더 뜯고를 반복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오리털 안들어간 패딩도 목까지 지퍼 올리고 다니면 따뜻해요. 기모스키니에 가짜어그에 목도리 두르고 다니고 장갑도 필수에요. 바람 들어올 곳이 없어요.
오리,거위 산 채로 뜯기는 거 맞아요. 라쿤,밍크랑 오십보 백보죠. 뭐.. 그냥 깊이 생각하고 입으면 답이 없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