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반찬이야기 2
1. 토닥토닥
'12.1.11 4:07 PM (211.209.xxx.210)근데요...시부모님 인성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결혼할때 시부모 인성 보라는 말이 있잖아요..
잘해서..잘하려고 노력하면 이쁘게 봐주고 인정해주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잘하려고 할수록 더 잘해라하는분들은 정말 인성이 못된거죠...
원글님 첫글보고 저두 같이 화나 댓글달았었는데요..
두번째 글보니 잘하려고 할수록 이쁘다 이쁘다 하시며 인정해주시는 저희 시부모님들이 감사하네요...
결혼 12년차 주부인데요......친구들이나 주위보면 정말 못된시부모님만나 고생하는 친구 많아요...
원글님.....시댁에 너무 잘하려 노력마시구요.....내 마음 닿는만큼 하시고 병키우지 마세요....2. 참,,,,
'12.1.11 4:11 PM (211.209.xxx.210)저랑 동서 이야 하나만 할께요..
전 결혼할때 맏며느리라 잘한다 소리 들으려고 무지 노력했구요..
막내 며느리인 울 동서 저랑 2년차이인데 결혼할때부터 철없고 못하는 며느리 낙인찍혔는데요..
10년지난지금 전 못한다는 소리듣는 막내 동서 부럽네요...
못한단 이유만으로 안해오거든요..그래도 봐주시는 인성좋은 시부모님들이구요..^^
전 노력하는 며느리라는 각인떔에 항상 고민이에요..명절에 또 뭘해가야하나하면서 고민해요ㅜㅜ3. 된다!!
'12.1.11 5:47 PM (58.225.xxx.216)저 결혼 1년차고. 제가 그랬어요. 전 미혼때부터 음식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듣고.. 겁도 없이 합가했었죠.
저희 시모는 인성이 정말 아닌 사람이에요( 분이란말도 아깝네요.) 정말 정말 끔찍할정도로
근데 전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잘하려고 칭찬도 받고 했으니 님처럼 열심히 음식해주고..
나중에는 아주 식모인줄 알더군요. 막말에... 아주 당연한듯 사람이 아파도.. 음식한번 안하고
참다못해 분가한다 했고 집안 한번 뒤집어 엎었습니다.. 지금은 분가해서 시모집에 가도 밥만 할뿐 반찬 일체 안해요. 설거지 정도만 하고 와요.. 해주면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랍니다 거기에 바뀌지도 않는 그런 인격들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는걸 결혼1년만에 느꼈어요....
결혼하고 제일 후회된게.. 너무 잘하려고 열심히 한것이고..
더 후회되는건.. 결혼전 시모가 저런 막장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는걸 몰랐다는거죠..
암튼 저런 마인드 가진 시부모는 해줄 필요도 할 필요도 없어요....욕하면 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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