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찡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부르고 우는 서수남 有
...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12-01-11 14:24:46
IP : 121.146.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낼모레60
'12.1.11 2:41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김목경씨의 노래로, 김광석씨의 노래로 들으면서
그래도 그중 찡하게 들었던건 서유석씨가 부른 것을 들었을 때 였어요.
늘 들어도 가슴 찡하고 눈물나는 노래지만
서유석씨의 처음 듣는 이 노래 역시 슬프네요. 잘 들었습니다.2. 호호
'12.1.11 3:03 PM (211.204.xxx.75)서유석씨가 아니고 서수남씨랍니다. ㅎ ㅎ ㅎ
3. 낼모레60
'12.1.11 3:14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아차.. ㅎㅎㅎ 서수남씨요..
제가 즐겨듣던 버전은 서유석씨의 노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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