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11107178239381&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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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내지 않은
지방세 회수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 전 대통령의 경우 국세 외에도 37억원의 지방세가 수년째 밀려있다.
정 전 회장의 경우 25억원, 김 전 회장도 18억원의 지방세가 체납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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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끝까지 따라가서 꼭 받아내주세요...나쁜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