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나이40살....

40살 조회수 : 10,556
작성일 : 2012-01-11 13:04:26

 

올해 40입니다

어제는 귀에 이명현상이 있어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면서 오는 이명현상이라고

스트레스나 피곤함 불규칙한생활등으로 그럴수있다고하더군요

저 피부과도 다니고있거든요

피곤함과 스트레스나 환경으로인한 원인불명의 피부염증? 으로....

 

40살되면서 생긴병입니다

갑자기 피부에 뭐가 나기시작했고

갑자기 귀에서 이명현상이나고

 

그전까지 너무나 건강하고 몸살한번 나지않았는데

40살되면서 이러네요...

여자나이 40살되면 건강조심하고 챙겨야된다고 그러던데...

 

어떻게 39살이랑 40살이랑 이렇게 다른가요??

 

피곤하고 스트레스같은 원인이라는데

특별히 피곤한것도 없었고 특별히 스트레스받는것도 하나 없었거든요

그냥 매일매일 일상이 똑같았는데

 

몸이 이렇게 갑자기 변하네요

 

40살 내몸에 무슨변화가 오는건가요??

 

 

 

IP : 119.70.xxx.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 1:10 PM (121.148.xxx.53)

    그러다가 42 운동해야 할까요?
    정말 피곤은 냅따해서, 조금만 일해도 피곤하고
    몸은 여기 저기 말썽이 생기고, 그렇네요.

  • 2. 에고
    '12.1.11 1:14 PM (14.36.xxx.117)

    운동 쉬엄쉬엄했던 39~40은 날아다녔습니다..
    운동 안하는 42 힘드네요...

  • 3. ....
    '12.1.11 1:17 PM (211.199.xxx.158)

    40이후부터 정말 슬슬 몸에 고장이 생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구요..건강한 사람이야 여전히 건강하지만요..

  • 4. 야채섭생..
    '12.1.11 1:21 PM (180.230.xxx.93)

    각종 비타민 오메가3 단백질류...골고루 드셔야 할 나이인 것 같아요.

  • 5. 저도
    '12.1.11 2:19 PM (121.161.xxx.110)

    40대 이후 허리가 고장나서 물리치료 다녀요

  • 6. 첫임신
    '12.1.11 2:32 PM (168.188.xxx.188)

    올해 40 첫임신이고, 이제 16주째에요.
    입덧 참고, 먹고 싶은거 혼자 알아서 사먹고, 직장 댕기는 중입니다.
    입덧이 심한건 아닌데 많이 못먹어서 절로 다이어트가 되어 지금 제시카 고메즈 몸매 되었습니다. ㅎㅎㅎ
    맘 먹기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이긴한데 그냥 넘기고 있습니다.
    잘 드시고 좋은 취미 생활을 하시면 더 낫지 않을까요?
    운동도 꾸준히 하시구요. 올해 저는 온 몸의 근육이 다 내려서 살에 탄력이 없어지더군요. ㅠㅠ

  • 7. 미처요
    '12.1.11 2:49 PM (220.68.xxx.217)

    47살입니다.
    나이 먹으면서 귀도 잘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이고 그래요..
    여기 저기 아프면서... 갱년기에 우울증....
    미친다니깐요?
    *가끔 운동도 하는데 그러니...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 8. 나이는 숫자에 불과
    '12.1.11 3:22 PM (211.215.xxx.83) - 삭제된댓글

    40이 어떻고 50이 어떻고 그낭 나이 잊어버리고사세요 얼마전tv에서보니 80되신 기공사할머니 피부도탱태아고 건강하시던데 자기하기나름이죠 노래하고 즐겁게 사시면 돼요

  • 9. 마음이
    '12.1.11 3:51 PM (222.233.xxx.161)

    저도 이명때문에 40살에 병원갓엇어요 안하던 운동을 2시간이상을 햇더니
    기가 다 빠졌나보더라구요 지금은 멀쩡한데 40살전후로 해서 몸여기저기 이상이 오긴하더라구요

  • 10. 원글
    '12.1.11 4:15 PM (119.70.xxx.2)

    베스트글에 가슴저미는노래는어떤건가요?
    라는글보면서 님들이 올리신 노래 몇개찾아서 듣고있으니
    가슴이 먹먹하니 노래에 그냥 빠지네요

    너무 아둥바둥 팍팍하게 살았나 싶기도하고
    잘하고살려고 너무 부지런히 움직였나싶기도하고(내몸생각않고)

    몸이 나이드는만큼 마음에 여유와 생각에 느슨함을 가져야되겠어요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 11. ..
    '12.1.12 1:54 AM (189.79.xxx.129)

    눈이 잘 안 보이게 되더라구요...작은 글씨 보려면 멀찍이...아 슬퍼..

    자꾸 슬퍼지고...

  • 12. 44
    '12.1.12 3:30 AM (50.77.xxx.33)

    올해 44인데 매일 한시간씩 운동해온지 몇년 됐구요
    등과 배, 팔에 군살 거의 없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매일 하세요
    몇달만 하면 날아갈 듯 상쾌한 기분을 매일 느낄수있습니다
    행복한 50대를 위해 함께 준비해요

  • 13. 저두요
    '12.1.12 4:48 AM (124.80.xxx.45)

    작년에 40되었는데
    작년 겨울에 피부 가려움증이~~ㅠ.ㅠ 말도 못할 정도로 심했어요.

    1년동안 헬스했어요.
    운동하니 올겨울은 괜찮네요.

    역시 건강의 답은 운동인가봐요.

  • 14. 나나쫑
    '12.1.12 8:50 AM (220.90.xxx.200)

    그래서...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이 40에 나오나봐요....
    생애전환기....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말인것 같아요~

  • 15. ㅠㅠ
    '12.1.12 10:52 AM (119.197.xxx.71)

    댓글들이 하나같이 슬프네요 철푸덕 엉엉엉

  • 16. ㅈㅈㅈ
    '12.1.12 11:46 AM (115.143.xxx.59)

    37인 저는 그래서 운동 열심히 꾸준히 합니다.댓글들..정말 걱정되네요..제앞날도..정말 과연 그런건지.

  • 17. 곰쥐
    '12.1.12 1:33 PM (211.172.xxx.112)

    여자나이 40에 저는 작년에 첫아이를 출산했어요.
    지금...엄청 고집부리고 엄청 힘 좋은 남자아이 키우느라 팔, 다리 아파 죽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32 새누리당 정옥임 의원 '한일합방 100주년' 발언 논란 9 참맛 2012/02/24 2,077
75431 쿠쿠 Ih 압력밥솥쓰시는분요~~~ 6 아침해 2012/02/24 2,489
75430 형님이 아들둘인데 저두 아들낳았는데 하는말 16 궁금해요 2012/02/24 5,148
75429 팍팍 돈 쓰는게 남는거군요,,,, 1 참나 2012/02/24 2,104
75428 가슴 업 시키는 운동......? 운동 2012/02/24 1,674
75427 존박 falling 무한반복이네요 ㅠㅠ 10 조쿠나 2012/02/24 2,738
75426 온라인 할인쿠폰요~30프로(2/24) 1 힘네라힘 2012/02/24 1,491
75425 말린대추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7 대추 2012/02/24 28,110
75424 파파이스 치킨 데워먹으려는데요 진양 2012/02/24 1,219
75423 국어 인강 질문좀 드려요 1 국어 2012/02/24 1,324
75422 연말정산 나왔어요. 4 목돈 2012/02/24 2,800
75421 이런 경우 조건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4 ... 2012/02/24 1,343
75420 전주에서 3~4개월 살아보고 싶은데 집문제는? 2 집문제 2012/02/24 1,700
75419 (19금) 이 정도 심하면 수술을 받아야 할지.. ㅠㅠ (상담심.. 12 마지막고민이.. 2012/02/24 6,874
75418 니말듣고 두딸 낳았대~ 8 ㅋㅋㅋ 2012/02/24 2,272
75417 보험이 정말 필요할까요?. 3 갈등 2012/02/24 1,575
75416 숙주 데치는방법... 6 ... 2012/02/24 2,778
75415 물고기도 녹이는 '독극물', 식수에 풀었다 7 참맛 2012/02/24 1,823
75414 손걸레 대체할 거 알려주세요.. 5 아놔.. 내.. 2012/02/24 2,215
75413 아가가 한시간에 한번씩 깨요..저좀 살려주세요 ㅠ 9 밤이무서워 2012/02/24 4,135
75412 김재철 MBC 사장 "파업에 엄정 대처"(종합.. 12 세우실 2012/02/24 2,222
75411 작은아이 레진했던 어금니가 썩었는데 금으로 떼우라네요.. 3 금니 2012/02/24 2,507
75410 애매한 분들 만 죽어갑니다 7 정신이 나갔.. 2012/02/24 2,317
75409 가족과 인연을 끊는게 쉬울까요? 5 ,,, 2012/02/24 3,730
75408 [원전]후쿠시마 2호기 심상찮다…온도차 12℃확대 4 참맛 2012/02/24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