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요.
라디오 들음 빵빵 터지네요.
유일하게 일부러 그시간대 찿아 들어요.
그녀의 말에 엔돌핀도 생기고
웃음도 크게 웃곤하네요.
재치있는 말솜씨가 부럽고
같은 여자지만
자기관리 잘하며 사는 멋진 여자에요~
최화정요.
라디오 들음 빵빵 터지네요.
유일하게 일부러 그시간대 찿아 들어요.
그녀의 말에 엔돌핀도 생기고
웃음도 크게 웃곤하네요.
재치있는 말솜씨가 부럽고
같은 여자지만
자기관리 잘하며 사는 멋진 여자에요~
최화정이란 사람 자체는 호감은 아니지만..
정말 라디오 들으면 최강인것같아요..
목소리가 어찌 그리 발랄하고 통통 튀는지...정말 놀랍다 하며 들어요..편한목소리이기도 하고..참 좋더라구요
그건 원글님생각이고요..저는 이제 좀 질리던데요..목소리가..-- 그래도 나이대비 관리 잘해서 외모며 목소리며 훌륭한건 인정.
요리하는 거 봤는데
피부가 정말 예술이더군요~
그야말로 동급최강!
허리도 잘록해서 아주 여성스러워 보이구요.
마치 5~60년대 미국 빈티지그릇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요^^
전에 "오늘은 빈손이에요?" 아이돌 팬들에 지나친 선물 요구한 일 이 후로 얼굴이 전부 욕심덩어리로 보여요.
그리고, 학력위조도..
목소리가 어떻든 몸매가 어떻든 피부가 어떻든 학력위조로 한방에 그간 밝고 명랑하던 이미지 다 날아갔어요
사기꾼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