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써보니 흡입이 문제가 아니라 젤 문제는 헤드부분인것 같아요.
저희 청소기 외산이나 가령 절대 크지 않고 자잘한 종이 말아 후빈것들이 우수수 떨어져있다고 쳐요.
그럼 그위를 청소기가 쓱 지나가면 .. 가령 길이 생긴다거나.. 그 부분은 흡입이 되어 있어야하는데
이건 우수수도 아니고 한두개 떨어져있을때도 어떤식이냐하면
그 쓰레기를 밀쳐요 내가 청소기를 앞으로 밀면 앞으로 앞으로... 그렇게 한곳으로 밀다가
이렇게 밀린 다른 티끌들의 더미를
청소기를 들어 덮쳐야 흡입되어 들어가 상황 종료가 되요.
마치 빗자루로 청소하는 방식처럼요.
그나마도 그렇게 청소한다고 했는데도 뒤돌아서면 아무래도 그런식으로 반 수동으로 청소를 하는것이니 머리카락, 티끌이 많죠.
좀 벗어나고 싶어요. 청소기가 이모양이니 더더 청소하기 싫어지는것 같아요.
좀 가벼우면 더더 좋구요, 쓱 꺼내 쓰고 넣기 부담없고
또 썼을때 빗자루 기능이 아닌 청소기 기능하는 모델좀 꼭 좀 추천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