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를 샀습니다.
그 식당이나 부페에 가면 반찬,음식등 담아두고 뚜껑 덮어진 사각 스텐 통이요.
뚜껑없이 몸통만 샀는데,, 아주 딱 좋네요.
그동안 플라스틱 사각 설거지통 썼는데, 오래쓰니 색변하고, 오염이 잘 안지워지고했는데.
스텐으로 찾아보니.. 원형은 많지만 스텐사각 설거지통은 잘 없었어요.
일제가 있긴한데..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이리저리 찾다가
바트를 발견해서.. 사이즈 재보고 주문했는데,, 오늘왔어요.
사이즈도 괜찬고 깊이도 6인치로 했더니. 쓰기도 괜찬네요.
반영구적으로 오래쓸수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