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이 2009년에 한말이라는데
1. jk
'12.1.10 11:30 PM (115.138.xxx.67)난 절대로 유명해지지 말아야징... ㅎㅎㅎ
내가 싸질러놓은 무시무시한 악플들이 너무나 많음... 뒷감당이 안됨....2. ..
'12.1.10 11:34 PM (112.184.xxx.45)가끔 아니 자주 친정권과 Jk가 동일인 아닌가 하는뎅.
정말 아닐까?3. jk
'12.1.10 11:41 PM (115.138.xxx.67)이런 말은 쫌 그렇지만...
뭐 한번 씹은김에 쫙쫙 씹어보자면
본인이 진중권 면상이면...... 쩝...
거울 볼때마다 거울을 박살내고 싶었을듯.....
본인이 누누이 강조하는게 다른거 다 필요없고 오직 미모!!!! 라는거 아시잖슴?????4. ..
'12.1.10 11:45 PM (125.152.xxx.143)아~ 원글 심각하게 읽다가...........윗에..........jk님 댓글 보고.....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우짤끄나.....5. ㅋㅋㅋ
'12.1.10 11:56 PM (125.177.xxx.83)멘탈 붕괴의 적절한 예시가 되겠군요~
냉철한 사유가 질투, 질시로 오염되면 어떤 재난이 벌어지는지 ㅋㅋㅋㅋ6. 아줌마
'12.1.11 12:25 AM (110.12.xxx.42)확인을 원하시면 진중권은 확실히 패착을 저지르고 있는듯.
그런데 진중권은 여전히 우리가 품어야 할 인물인 듯해요.7. 정말
'12.1.11 12:25 AM (110.10.xxx.180)정봉주의원이 그러면 뭘 어떻게 해야 했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뻔한 사실을 들이 있어도, 주어가
없다, 당시 이명박의 유죄를 될 증거가 많았는데도 증거를 채댁하지 않은 사법부를
진중은 순진하게 믿으라는 것이죠,
곽노현 이후 사람들이 자기 말에 따르지 않아, 그것을 잣대로 계속 사람들을 달달 볶는 것이죠.
..8. 정말
'12.1.11 12:27 AM (110.10.xxx.180)품길 뭘 품어요? 품을 것도 없고 내칠 것도 없어요. 그냥 진중권은 진중권이예요.
사람들이 품는 다고 진중권자체가 바뀌는 것도 아니구, 내친다고 해서 눈 하나
깜짝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 하지만 적당히 무시하고 이야기 안들어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받아들일 만한 것은 받아 들이지만 막나갈 때는 같이 막나가는 전법으로 써야 해요.9. ..
'12.1.11 3:09 AM (116.39.xxx.119)왜 품어야하나요? 품으면 그사람 멘탈 다시 생성되요?
너무 멀리 갔어요. 스스로 너무 멀리 갔기에 희망도 안 보이구요
예전에 '입으로 생리하는 남자'이글 썼을때 이미 온갖 정이 다 떨어지긴했지만요...
그리고 jk씨....님 집에 있는 거울 아직 안 깨졌음? 내가 님 얼굴 아는데 진중권이랑 형,아우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미모더구만..ㅋㅋㅋㅋ
노랑머린 변할수 있을지언지 그 이목구비는 변치 못할것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jk
'12.1.11 4:02 PM (115.138.xxx.6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 차라리 욕을 하셈!!!!!!!!!!!!!!!!!!!!!!!!!!!!!!!!!!!!!!!!!!!!!!!!!!!!!!!!!!!!!!!
눈코입 다 붙었다고 진중권이랑 비슷하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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