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이 제대로 들었네요.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것이 웬만한 과일보다 좋아요.
방금 수퍼에 갔더니 추울 때만 볼 수 있는 곰피 미역도 나왔더라구요.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죠.
단맛이 제대로 들었네요.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것이 웬만한 과일보다 좋아요.
방금 수퍼에 갔더니 추울 때만 볼 수 있는 곰피 미역도 나왔더라구요.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죠.
저는 수퍼에서 버기만 하고, 어떻게 먹는건지 몰라 한번도 안사봤어요.
그것 과일처럼 생으로 먹는건가요?
다른 분들 보면 김치도 담그시고 초절임도 만들고 하시던데,
전 그냥 껍질 깎은 후 과일처럼 먹어요.
무우보다 단단하면서 달달해서 겨울밤 간식으로 좋더라구요.
저도 좋아해요 ^^
그냥 생으로 썰어서 맥주 안주로도 좋고, 과일처럼 먹으면 시원 달콤한게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