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김냉이 없네요. 냉장고는 야채도 오래 못 가는 것 같아요.
4도어 김냉봤더니 크기도 크고 다 따로 기능설정 가능하고 문도 따로 있어 위는 냉장, 냉동하고
아래 서랍2개는 김치 야채 보관하면 냉장고가 필요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년 월풀냉장고 소비전력이 71인데 김치냉장고들은 소비전력이 낮아서 냉장고 없애고
이왕 살 것 4도어만 사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당장은 아닌데요. 아직 냉장고 겉은 부식이 군데군데 조금씩 되고 있지만 속은 괜찮은 것 같아 버리긴 아깝구요.
4도어 큰 것은 냉동실도 적당한 것 같아요. 많이 쟁여놓지 않으면요.
점점 진화하는 김냉. 4도어 사고 싶은데 냉장고 따로 있어야 되나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