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자문위 김태훈 진짜 짤린듯...

[나가수]

기사 떴네요.

자문위원단 소폭 바뀐다고..

헐..

적우 빽이 진짜 대단한듯하네요

나가수 정떨어져서 못보겠네요

경호언니 명졸 할때까지만 볼랍니다.

조만간 적우도 명졸 하것네요..

참 대단하네요..

비리의 대한민국 / 비리의 나가수 만세!

[나가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2011016280...

[....]

적우 명예졸업 하고도 남을걸요...
그나저나 김태훈은 말할때마다 쏙쏙 들어오게 말해서 좋았는데 안나올 수도 있다니 아쉽네요

[나가수 아웃]

http://entertainforus.tistory.com/1041

적우 빽 대단하네요.
술집여자출신 쇼케이스에 조순국무총리, 정동영, 정운찬서울대총장 온거 보면
알만 하네요.
그들이 이여자 나오는 업소 단골들인가봐요.
아주 싸그리 간넘들이나 불러들인 넘이나.....죄다 쓰레기

알만 하네요.

뒤에 또 누가 있을까????

[oo]

헐~~ 김태훈이 말하는 게 젤루 날카롭구 들어줄만 했는데..
장소영 감독인가 먼가 하는 여자는 왜 있는지 모를 정도의 존재감이더만..
말하는 것두 하나두 와닿는 게 없구..얼굴만 좀 반반해서 쓰나..
가수들 존재감 없어지니 자문위원들조차 이따위로 가는구만.. 암튼 뭐하자는 수작인지...

[안본지 오래지만]

반대라고 어디에라도 욕해주고 싶은데
어디가 적당할련지....

[콩나물]

신정아 같은 여자들이 대한민국에 많은가 봐요

미모를 무기로..

나이도 있고, 앙귀비 같은 미모도 아닌데요.

다른 마력이 있는 듯

[빛과그림자]

에서처럼 누군가 심하게 적우한테 꽂혀있나봅니다.
엄청난 출렁대는 글래머, 요염한 얼굴
정말 술집마담으로 딱이네요.

[tipt]

김태훈이 가장 평가 잘하던데. 유독 김태훈을 짜를 이유가.. 적우를 가장 비판했던 게 김태훈인데. 그 탓이라고 볼 수 밖에 없죠.

[ㅎ]

적우가 뭔가 미는 세력이 있는 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나는 가수다가 무한도전을 제끼고 연얘대상ㅋㅋㅋ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 프로가 됐어요.

암튼 안보는게 답입니다.

[지난번에,]

적우가 엄청 노래 못불렀을때.
김태훈이 너무 솔직하게 평을 해서(가수 얼굴 보기 민망하다),
저러다 김태훈 잘릴것같다고 걱정했더니,
말도안되는 얘기라고 뭐라하던 댓글님 있었는데,
그 댓글님은 지금 어떤 생각하실까나..
궁금하네요ㅠㅠ

에효,ㅠㅠ

김태훈씨 힘내세요.

이젠
예능프로그램도
힘있는 자들 맘대로,지들 입맛대로,
주물럭거리는군요.

아부하는 자만이 살아남는 곳이
방송계인가요

[....]

와 아줌마들 증거도 없이 생사람잡고 소설쓰지마요. 소설도 증거들이대고 쓰라고요. 이전에 옥주현때부터 너무하네 진짜

[..]

어디서 어린게 아줌마아줌마 함부러 부르고 있어!버릇없게! 쯧...듣는 아줌마 심하게 기분 나쁘네
증거 있어야 자유게시판에 글 올릴수 있음? 옥주현이랑 이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 네 뇌가 안스럽다.

[내귀가]

증거다 알간?

근데 자문위원중 늘 가장 공감안되는 멘트는 그.. 라디오pd라는 안혜란?이었나? 암튼 그 머리짧은 아줌마랑 김현철이 가장 공감 안감.

[오늘]

빛과 그림자 재밌던데 .....요즘도 그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흠 ;;

[댓글달러 로그인~~^^]

82하면서 댓글달기위해 로그인하기는 처음인듯싶네요~~
뭐 그리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 생각은 하는데요, 평소에 안혜란씨 평가에 공감하는 1인이라서요^^
위에 이 쓰신 댓글에 저는 반대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나가수 처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데, 안혜란pd처럼 정확하게 보는 사람도 드물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다른 자문위원들 가끔 립서비스 날려줄때도 이 분은 자기 느낌을 잘 전달합니다.
그리고 김태훈과 장소영이 교체되었다고 하는데, 장소영씨는 감이 떨어지는 평가를 잘 내시고, 김태훈씨는 감은 잘잡으시는데 말을 조금 밉살스럽게 하는 스탈이시더군요.

[장소영씨는 교체가 아니군요]

방금 네이버 기사를 보니 장소영씨는 교체가 아니라, 스케쥴때문에 결장을 했다고 합니다.

[느낌에..]

푼수 떠는 김재철(이번 시상에서 재작년의 푼수끼를 가려볼라고 용쓰는 모습 보이던데..본판은 잘 가려지지 않더군요)이 적우를 꽤 좋아할 것 같기는 하네요.... 묘하게 잘 어울려요. mbc에서 저지른 사사롭고도 황당한 사건들,올해 지나면 다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분당 아줌마]

어쩌다 보면 적우는 참 이름도 웬 purple rain인지...
노래는 기계음을 거쳐서 편집했을텐데도
듣기 민망하더만.....

[나가수]

지난주 봤는데 적우 노래 잘했어요. 근거없이 너무 욕하지들 맙시다.
연예인이든 누구든 별 잘못도 없는데 과하게 씹어대시는 여러분들도 별로예요.

[>_]

우와 정말로 적우를 싫어하시나봐요...말해도 흠집만 찾으려들고 가만있음 또안되고...왓비사태가 어떻게 생긴지 알꺼같아요.

[..]

쪼기 위에 지난번에님....
제가 그때 김태훈 담주면 또 나올거다 했었던 사람인데..

정말 김태훈 안짤리고 그 다음주에 나와서..
적우평 도다시 했거든여...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불안하다고......이런 내용으로..

82를 넘 사랑하고 오래된 회원으로서...
소설을 만들어서 악의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넘 많아요..

저 위에 링크 삭제 되었다고 또 적우가 삭제 햇다고 하시는데..
링크따라가보면 요즘 82에서 링크가 잘안되어요...
원 링크에 뒤에 뭐가 잔뜩 달려서..
잔뜩 달린거 삭제하면 글 그대로 보이거든여..

무조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몰아가는거 참 이상한거 같아요..
세상이 왜 이리 변하는지....

[지나다가]

지난주 봤는데 적우 노래 잘했어요. 근거없이 너무 욕하지들 맙시다.
연예인이든 누구든 별 잘못도 없는데 과하게 씹어대시는 여러분들도 별로예요. ............2

[나가수]

학생들의 왕따문제로 시끄러운 요즘 가수 하나 왕따시키기 너무 쉽네요.
적우란 가수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그녀의 과거를 주홍글씨처럼 낙인찍어서
남자들을 미모로 꼬셔서 나가수에서 버티고 있다고 소설을 쓰시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한 인간을 매장시키기위해 소설 쓰시는 분들~
그 가수를 싫어하는 것은 말 안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과대 해석해서 미워하는 것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걍 K팝스타 봐요....어느순간 부터 안보게 되는..

[love]

전 걍 K팝스타 봐요....어느순간 부터 안보게 되는..222

[나무]

요즘 나가수.... 망하기 전의 단성사 모습 같다고..
어느 트윗에서 봤네요. 완전 공감해요.

[정말요??]

객관적으로 평가 잘한다 싶었는데 안타깝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