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파 오븐 쓰시는 분 계신가요?

요리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12-01-10 15:53:00

편리해서 한번 써 보고 싶은데..

정말 광고처럼 잘 되고 편리한지요?

건조 기능도 있던데 좋은지요?

IP : 61.79.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0 4:04 PM (58.123.xxx.240)

    광고는 못봤고 다른 가스오븐도 못써봤지만 광파 오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대량으로 베이킹 안하고 식구들 먹기에 좋은 사이즈고.. 요리도 괜찮아요. 문제는 다른걸 안써봐서 비교가 불가하네요 ^^:::

  • 2. ^^
    '12.1.10 4:12 PM (112.151.xxx.110)

    가스오븐렌지 사용하다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광파로 바꿨고 지난달 이사한 집에 가스오븐렌지가 빌트인 되어 있어서 현재 두가지 다 사용해요. 베이킹은 가스오븐렌지가 더 낫고 일반 요리는 광파가 편해요. 대신 전기세가 좀 나와서 시간 오래 걸리는 요리는 가스에, 아주 오래 걸리는 요리 아니면 광파에 해요. 저희집 제품은 2년 좀 넘은 디오스인데 건조 기능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암튼 가스와 광파 둘 중에 하나 사용한다면 광파오븐 추천이에요. 아.. 요리 시간은 요리책에 있는 것 만큼 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가스오븐 보다는 빠른 듯 하고요. 광고는 못 봐서 광고처럼 잘 되고 편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 3. 넘좋아요.
    '12.1.10 4:37 PM (59.28.xxx.204)

    이사오면서 8년쓰던 가스오븐버리고 디오스광파로 바꿨는데요.
    전자레인지랑 구이기능 오븐까지 다되니깐 넘 편하고 좋아요.
    오늘점심땐 햄버그스테이크 구웠고..어젠 고구마구워먹고..
    스팀도 가능해서 촉촉하게되구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넘 잘쓰고있어요.. 강추드려요

  • 4. ^^
    '12.1.10 10:16 PM (211.221.xxx.19)

    광파오븐 산지 몇년되서 건조기능은 없고요..베이킹은 거의 안해서 잘되는지 모르겠어요..

    오븐으로 로스트치킨도 해먹고 양념황태도 구워먹고 배숙도 해먹고 이것저것 해먹어요..

    요리도 잘되고 요리하는시간도 짧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46 동거가 보편화되면 여성을 부양하지 않아도 되므로 향후 대세로 1 ... 2012/01/12 798
57345 1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12 347
57344 소비자 몰래 현금영수증 취소…연말정산 ‘구멍’ 꼬꼬댁꼬꼬 2012/01/12 795
57343 세무관련 아시는 분 도움 꼭 좀 부탁드립니다.. 8 절실 2012/01/12 676
57342 1가구 2주택인데 양도세 문의 1 .. 2012/01/12 613
57341 봉주2회,나꼽살 7회 구해요. 5 ... 2012/01/12 679
57340 스포츠웨어..뻔데기같은 얇은 오리털패딩 따듯할까요? 3 -_- 2012/01/12 825
57339 늘어난 니트 방법 없나요 2 유니클로 2012/01/12 3,407
57338 공지영, "갑자기 넘 쪽팔리다" 10 참맛 2012/01/12 6,750
57337 잠결에 바퀴잡았어요.. 잠이 안 와요ㅠㅠ 3 와 벌레다 .. 2012/01/12 1,042
57336 오늘 남자 냄새를 맡았습니다. 5 시인지망생 2012/01/12 2,335
57335 정봉주측 “구치소, 자필편지 검열‧발송 막아” 참맛 2012/01/12 839
57334 왜 유독 한국만 여성의 사회적 역활이 빈약하죠? 7 julia7.. 2012/01/12 921
57333 명절전날 어디서 주무시나요?? 1 서프라이즈 2012/01/12 544
57332 37살, 30대를 거치신 분들께 질문이 10 000 2012/01/12 2,460
57331 수내동 양지마을 112동이면 어느 아파트인가요? 2 여쭤요. 2012/01/12 1,356
57330 그냥 제 편좀 들어주세요.-1 22 큰딸 2012/01/12 2,651
57329 내몸은 밥값을 버는 도구였을 뿐-청소년 성매매 2 sooge 2012/01/12 1,364
57328 컴관련 아시는분 3 알려주세요 2012/01/12 359
57327 보그병신체가 뭔가요 ? 13 .. 2012/01/12 4,006
57326 종기에 고약 언제까지 붙여야하나요 3 2012/01/12 13,916
57325 겨울에 동물원 가면 제대로 볼 수 있는 동물이 얼마나 될까요? 2 시골엄마 2012/01/12 630
57324 둘째 입덧이 심한데..명절에 시댁가야 할까요? 8 결혼4년차 2012/01/12 2,464
57323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선지 남자 보는 눈이 없는데.. 4 30대 2012/01/12 3,152
57322 내마음속의 허세 44 고백 2012/01/12 1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