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궁금해~jk님

???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12-01-10 15:00:01
직업이 뭐예욤?
어느땐 냉철하고
어느땐 유머도 있고
어느땐 박식하고
어느땐 4가지 없고
...........^^
IP : 203.226.xxx.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1.10 3:02 PM (116.84.xxx.43)

    글의 분위기는 여자삘인데...본인이 남자라시니 ㅋㅋ

  • 2. jk
    '12.1.10 3:09 PM (115.138.xxx.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거중년


    독거꼰대임.... 남자는 20넘어가면 아조씨 30넘어가면 무조건 꼰대!!!!!!!
    내 사전에 중년이란 없음... ㅋ

  • 3. ..
    '12.1.10 3:17 PM (125.152.xxx.201)

    나는 원글님이 더 궁금해요.ㅎㅎㅎ

  • 4. ???
    '12.1.10 3:18 PM (203.226.xxx.9)

    ㅋㅋㅋㅋㅋ

  • 5. 정말 jk님
    '12.1.10 3:20 PM (121.135.xxx.116)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욕도 먹지만 어쩔때보면 박학다식함...
    누가 그러던데 여드름투성이에 뿔테안경이라고 하는데
    본인jk님은 아니라고 자칭 꽃미남이라고 얼굴 보여준다고
    하던데 우리 다같이 만날래용~

  • 6. ???
    '12.1.10 3:23 PM (203.226.xxx.9)

    진짜루 번개모임 한번하고 싶네요 ㅎ

  • 7. ..
    '12.1.10 3:26 PM (175.209.xxx.22)

    전에 봉화에서였나..jk님 뵌 분들이 글 올리셨었는데..
    뿔테안경에 여드름 스탈은 아닌듯 싶고..ㅎㅎ
    외모는 멀쩡 하시다고..ㅎㅎㅎㅎㅎ
    근데 가끔 밉상 남동생 같지 않나요?
    막 가끔 그날인지 마구 꼬인 리플 다는 날도 있지만
    반 이상의 리플은 그래도 옳은 말들이던데..

  • 8. 그래도
    '12.1.10 3:3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옛날보다 많이 착해졌어요. ㅎㅎ
    옛날엔 진상이었는데 이젠 밉상정도...ㅋㅋ

  • 9. 저 위에 위에
    '12.1.10 3:42 PM (121.135.xxx.116)

    막 가끔 그날인지 ㅋㅋㅋㅋ 웃겨요
    jk님 혹시 남장여자 아니삼ㅋㅋㅋ
    엣날엔 진상 이젠 밉상 ㅋㅋㅋ 이말도 웃겨요
    가끔 일이 안풀리는지 아님 독거남이니깐 부모님한테 혼났는지
    아님 여친 아님 남친과 싸웠는지...
    댓글이 냉철하고 4가지 없을때도 있었던거 같아요.

  • 10. ...
    '12.1.10 3:44 PM (116.40.xxx.206)

    늘 이곳에 상주해계신것 같은데 정말 직업이 궁금하네요

  • 11. ..
    '12.1.10 3:51 PM (58.234.xxx.93)

    우리도 여기 늘 상주하잖아요. 전 안보면 궁금해서 밖에서도 늘 82만 보고 있어요.
    전 별로 안 궁금해요.
    이상하게 생겼을거같아. 솔직히.

  • 12.
    '12.1.10 3:51 PM (211.178.xxx.180)

    놀고먹는 부잣집 도련님인가??
    뭐먹고사는지 진짜로 궁금..

  • 13. 설마 백수일리가
    '12.1.10 4:11 PM (58.239.xxx.48)

    컴퓨터 관련 일을 하거나 글을 쓰는 직업이다에 한표.

  • 14. ㅋㅋ
    '12.1.10 4:17 PM (203.226.xxx.2)

    Jk님 나와라 오바~

  • 15. 전 싫어요
    '12.1.10 4:58 PM (65.49.xxx.84)

    사람은 말을 할때 말하는 태도도 참 중요한거라 생각해요.
    어떤 말이건 그 진의가 좋다하더라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어선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게 개성이라는 것으로 좋게 포장하려해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태도는 옳지 않죠.
    무슨 이유에서 여초사이트에 몇년째 상주하는 미혼의 남자 백수분인지는
    몰라도 글쓸때 예의를 갖추지 못하고 악다구니 쓰듯 자기 말만 늘어놓는 사람이라면
    인격이 덜된 사람이라 생각해요.

  • 16. 오 노~~
    '12.1.10 5:08 PM (211.46.xxx.253)

    누구 맘대로 공인 남동생??
    'jk 이뻐라 하는 사람들 아가리 다 닥치세요'
    이런 말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분들은 계속 팬 하세요.

  • 17. 바히안
    '12.1.10 5:20 PM (119.71.xxx.39)

    박식은 무슨...개뿔~

  • 18.
    '12.1.10 5:53 PM (114.205.xxx.254)

    내 생각하고 틀리면 입에 개거품..
    진중권 동생 추정

  • 19. 초승달님
    '12.1.10 7:59 PM (124.54.xxx.85)

    여기 좋아하는건 확실하고요.

    정말 못된 성격은 아닌것 같고요.

    아니다 싶으면 댓글 안다는걸로 마무리 하는것 같아요.

  • 20. 이분
    '12.1.10 8:54 PM (61.81.xxx.82)

    참 재밌는 캐릭터예요.
    은근 댓글이 기다려지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95 생굴, 냉장고에서 몇일동안 괜찮은가요? 2 초보 2012/01/13 3,520
59094 컴터잘아시는분 3 컴터 2012/01/13 523
59093 여자의 심리 1 세상의1/2.. 2012/01/13 757
59092 sfc mall / 신세계몰 5 궁금이 2012/01/13 1,235
59091 영광이나,법성포쪽 선물용굴비주문 가능한곳? 1 후리지아 2012/01/13 731
59090 코렐 그릇 세트 어떨까요? 8 부모님선물 2012/01/13 9,444
59089 스텐삶을 때 소다 양이 궁금해요. 3 얼룩아 사라.. 2012/01/13 1,241
59088 제 친구 카페 오픈 얘기 4 .. 2012/01/13 2,110
59087 스마트폰 벨소리 추천해주세요 4 해라쥬 2012/01/13 1,405
59086 생각해보면 아이를 거져 키운것 같아요. 26 예비고1딸 2012/01/13 4,970
59085 70대 할머니가 어지럽고 몸이 붕붕뜬거같다고 하시는데요 7 어지러움 2012/01/13 1,465
59084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1/13 677
59083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julia7.. 2012/01/13 1,909
59082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설 이네요~.. 2012/01/13 2,915
59081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고민 2012/01/13 2,341
59080 콜라비,어찌 먹나요? 7 칭찬고픈 며.. 2012/01/13 2,835
59079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julia7.. 2012/01/13 697
59078 남편과의 문제 6 현명하게 2012/01/13 2,085
59077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은이맘 2012/01/13 3,123
59076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0,508
59075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225
59074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1,071
59073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030
59072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1,726
59071 장화신은고양이랑 코알라키드중에서 뭐볼까요? 미도리 2012/01/13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