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저도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메신저에 접속하지 않은지가 어언 일년이 다 되가는데
어제 갑자기 메신저 대화 상대들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돈을 빌려달라했다면서...
심지어 한친구는 무슨일로 돈이 필요하냐며... 빌려줄 태세더군요..
그래서 비번바꾸고 아이디에다가 해킹당했다고 올려놓긴했는데...
그외에 뭐 메신저 회사에 알리기라도 해야할까요..?
남편말로는 일년전쯤 유행했던 범죄라는데...
살다보니 저도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메신저에 접속하지 않은지가 어언 일년이 다 되가는데
어제 갑자기 메신저 대화 상대들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돈을 빌려달라했다면서...
심지어 한친구는 무슨일로 돈이 필요하냐며... 빌려줄 태세더군요..
그래서 비번바꾸고 아이디에다가 해킹당했다고 올려놓긴했는데...
그외에 뭐 메신저 회사에 알리기라도 해야할까요..?
남편말로는 일년전쯤 유행했던 범죄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