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살, 5살 아이 데리고 스키장 가면요..

고생스러울까요?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2-01-10 13:04:29

제가 예전에 스키장 가는거 좋아해서 처녀적에  매번 다니다가...

결혼해서 애 낳고 사니  스키장 안간지가...벌써 7년이네요..

제가 다시 스키 타고싶은 맘도  있고..

큰애가 친구들이  스키타고  사촌 형이 스키장 가니..큰애가  스키장이

어떻게 생겼는지..가보고  싶대요..

그리고  그옆에서 둘째는 자기는  눈 썰매장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눈썰매장에 구경 가보고싶다고해서요..

큰애, 작은애  스키복사서  스카장을  갈까하는데요..

애둘이 겁이많아서  스키를  탈 수나 있을까??싶기도 해요..

다른 애들은  너무 재밌어하면서 탔다는데요..

스키장 에  저희 부부랑  애둘 데리고 가면  오히려 고생일까요??

지금 스키복 사러 갈까??말까??고민하면서  이글 씁니다..

제가  대충 알아보니 스키 강습을  10세부터 받을수 있다고해서..

 

7세인 울아들은  아마도 개인 강습을 해야할텐데..그럼 또 돈이 많이들겠죠??

 

애둘이  스키복, 장갑, 모자, 방한화  싹 다 장만해서 갈려니..돈 엄청 깨지네요ㅜ.ㅜ

IP : 220.122.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0 1:07 PM (121.160.xxx.196)

    큰애는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스키학교에 보내고
    작은애와 함께 눈썰매장에서 같이 노세요.

  • 2. 가세요
    '12.1.10 1:08 PM (122.34.xxx.26)

    저도 처녀적에 스키 즐기던 사람입니다만
    결혼하고 10년동안 한번도 못가다가
    제작년부터 몇번 갔어요.
    큰애 일곱살이시면 큰애는 강습반에 넣으시고
    작은애는 아빠랑 같이 눈썰매장에 넣으시고
    원글님은 원글님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다만 두세시간이라도
    스키 씽씽 타시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가시라고 하고싶어요.
    저 저번주내내 스키장 갔었는데
    저는 40초반나이에 이미 퇴행성관절와서 스키 못타구요 ㅠㅠ
    큰애 강습을 일주일내내 넣었어요.
    저처럼 관절에 병 오기전에
    씽씽 스키 타세요~~~~

  • 3. 6세남아
    '12.1.10 1:09 PM (211.245.xxx.186)

    인데요.겁은 좀 있는데 눈썰매는 탑니다.스키학교 보내면 스키 태울수있을까요

  • 4. 애들마다 달라요~
    '12.1.10 1:13 PM (211.209.xxx.210)

    저희큰애는 7살에 스키장 처음가서 강습받고....너무 좋아하고...11살된 지금까지 스키장 노래를 불러요....가고싶다고...중상금 코스는 혼자 탑니다....
    둘째는 지금 9살인데 스키장 갈때마다 고개를 절레절레....스키타기 싫다고...무섭다고 ....그래서안시켜요..

  • 5. ...
    '12.1.10 1:13 PM (119.149.xxx.235)

    우리 애 6살때 스키 배웠어요.
    가족강습으로 반나절 배우니까 타던걸요.

  • 6. 난다
    '12.1.10 1:15 PM (180.224.xxx.4)

    제 아들은 5살 때 스키학교 넣어서 배웠어요.

  • 7. ..
    '12.1.10 3:21 PM (203.241.xxx.42)

    지난주에 7살 아들과 스키장 다녀왔어요.
    첫날 오후 2시간, 다음날 오전 2시간 1:2 강습후 야간까지 스키 같이 탔어요.
    남편한테 걸어~ 넘어져~ 일어서~ 이렇게 배운 저보다 훨씬 잘 타던데요.
    그리고 제 아이보다 더 어린애들도 강습받았어요.

  • 8. 졸린달마
    '12.1.10 9:30 PM (175.125.xxx.78)

    저희 아이들 6세,7세에 1:1 강습으로 시작했는데요.,,일단 타기는 생각보다 잘 타나 엄마가 강습없이 데리고
    다니시기엔 렌탈부터 운반, 강습까지 고생입니다...큰아이는 덩치가 좀 있다면 소수인원 강습 넣으시고 다섯살은 아직 무리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25 매실원액 인터넷말고 매장에서바로사먹지는못하나요 4 정말 이럴래.. 2012/02/22 998
74624 박원순 아들 세브란스 병원서 오후 2시 MRI 촬영 18 나거티브 2012/02/22 2,398
74623 검찰, 47일간 뛰어서 내놓은 결과가 고작… 세우실 2012/02/22 732
74622 그릇을 그냥 떨어트렸는데 산산조각 날 수 있나요 ? 27 깨진그릇 2012/02/22 2,211
74621 들깨가루 냉동 보관 하나요? 6 보관 2012/02/22 6,568
74620 생후 40일 된 아기가 손을 탔는데.. 안지 않고 재울 방법은 .. 12 ㅜㅠ 2012/02/22 9,234
74619 화순..담양. 보성.순천만코스 좀 봐주세요^^ 3 여행 2012/02/22 2,055
74618 의외로(?) 변비에 효과좋은 식품 4 화장실문제 2012/02/22 2,404
74617 과장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4 궁금 2012/02/22 4,373
74616 인덕이 없는 사람은 4 어떻게 해야.. 2012/02/22 4,942
74615 제사 답답합니다 9 에휴 2012/02/22 1,989
74614 나는 왜 작은 것에 집착하는가. 1 투게더한통이.. 2012/02/22 1,409
74613 휴롬으로 참기름 짤 수 있을까요? 6 깨는 많고 .. 2012/02/22 5,256
74612 82 눈팅 하다보니 화가 나네요 13 스뎅 2012/02/22 3,406
74611 닭가슴살... 9 미쳐요 2012/02/22 1,556
74610 지방이 먹거리 인심은 훨씬 좋아요 그쵸? 6 휴우 2012/02/22 1,435
74609 실내화어찌 세탁하시나요? 6 실내화 2012/02/22 1,633
74608 복지 늘리면 국가부도? 4대강 60조, 부자감세 90조 쏟아붓더.. 참맛 2012/02/22 1,069
74607 그 생리하는 날 크리넥스?? 그거 무슨 얘기인가요.. 17 엥? 2012/02/22 3,356
74606 패딩 아웃도어 추천해주세요 3 올레길투어 2012/02/22 1,692
74605 밑에 햇반얘기가 나와서 16 블루마운틴 2012/02/22 4,045
74604 약속안지키는 형님. 22 속터지는 며.. 2012/02/22 4,312
74603 대뜸 아무한테나 반말하는 사람 어떠세요? 7 반말녀 2012/02/22 2,475
74602 스트레칭 알려주세요.. 어깨,등이 .. 2012/02/22 1,524
74601 점집 했던 집에 이사 들어가실 건가요? 17 궁금 2012/02/22 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