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신교가 깡패, 고문기술자, 흉악범을 좋아하는 이유?

호박덩쿨 조회수 : 903
작성일 : 2012-01-10 12:12:39
개신교가 깡패, 고문기술자, 흉악범을 좋아하는 이유?


일부 개신교가 깡패, 고문기술자, 흉악범을 좋아하는 이유는 상품성이 좋기때문이라고 한다!
즉, 물건을 만들어 팔아먹을라하면 상품성이 좋아야 하는데 그러기위해선 뭔가 각인 될만한
획기적인 반전이 있어야하고 또 평범하지 않아야 하고 또 죄를 무진장 진자가 필요하단야그


그래야 구름떼처럼 성회가 된다. 그 다음에는 부흥사 4;6 교회 와릿제로 수입을 나눠먹는다
결국 개신교가 살려면 “수많은 악마”들이 필요하다는 야그! 언제부터 이렇게 돈을 밝혔을까
바울이 사울되고 깡패 이성봉이 회개하여 목사될땐 진짜 이러한 돈하고는 전혀 상관없었음!


개신교가 돈맛을 알게된때는 미국의 긍정신학의 창시자 쉴러목사 수정교회 탄생때 부터이지
한국의 다수교회들은 이 “나에게 부정적인건 보이지말고 좋은거만 보여다오” 쓴소리는 말고
달콤설교만 해다오!의 긍정신학과 매가쳐지 교회 번영신학에 그야말로 함몰되었다 할수있삼


미국의 것은 똥도 좋다? 그 결과 한국에도 교인들을 상품으로 보는 매가처치 다단계 열풍이
요원에 들불처럼 번져나갔지 그러니까 “영혼구원이니 성령의 도가니”니 이런건 개살구였음!
실제는 세속이 목적이였고 또 신자들에게 돈과 성공을 향한 욕망을 부추기는게 목적이였지!


근데 얼마전 그 우상 수정교회가 바벨탑과 소돔,고모라처럼 무너졌어 그것도 사탄세력 아닌
성경의 기록대로 ‘두 천사’가 무너뜨린거야! 참 웃기죠? 교회가 타락한다는거? 예언(계11;2)
이런거 보면 “예수이름으로 구원받는다는걸 좁게 해석 말고 넓게 해석할필요가 있다봅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는건 주여주여!가 아닌 주의 뜻대로 사는자를 구원한단 뜻임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1 ..





IP : 61.106.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1.10 12:12 PM (61.106.xxx.21)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1

  • 2. 한글사랑
    '12.1.10 12:59 PM (223.140.xxx.72)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종교는 자신의 자아성찰의 도구로만 이용되었으면 합니다.
    막말로 예수님이 좋은분이시면 안믿는 착한사람들도 다 구원해줘야지요
    앞에서 딸랑딸랑 거려야 복받는다는게 벌써 잘못된 소리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65 티비에 아이 심리문제로 많이 나오던 신의진 의사? 3 .. 2012/04/12 2,331
96864 북한 소식이 사라졌다 3 인터넷 메인.. 2012/04/12 1,403
96863 돼지고기 냉동한후, 구워먹어도 될까요 3 삼겹살 2012/04/12 1,125
96862 총선에 대한 의의와 앞으로의 전망 6 공존의이유 2012/04/12 969
96861 검찰 오늘 원혜영당선자 사무실 압수수색. 3 바빠 바빠 2012/04/12 1,616
96860 언제까지 인상쓰고 있을순 없죠. 2012/04/12 603
96859 82cook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6 오솔길01 2012/04/12 1,285
96858 부산 선거후기(펌)....한번 읽어볼만해요... 6 부산선거후기.. 2012/04/12 2,122
96857 강남구 투표함 문제.. 부정선거 스멜 아닌가요 12 클린선거 2012/04/12 1,264
96856 과반의석이면 ... 2012/04/12 542
96855 세상은 -- 2012/04/12 565
96854 갑자기 5세후니 넘 고맙게 느껴저요.. 3 ㅋㅋ 2012/04/12 1,266
96853 140명중에 카톡 2012/04/12 618
96852 아무리 마음을 가라 앉치려고 해도 가라앉질 않아요.. 4 .. 2012/04/12 776
96851 성향이 안맞다고 이죽거리며 왜 여기 있나... 11 헐헐 2012/04/12 1,031
96850 실망은 딱 한나절, 아직 절망할 때는 아니라고 봐요 정치 이야기.. 2012/04/12 550
96849 거실에 카펫말고 디자인매트(엘지하우시스)도 괜찮을까요? 신디로퍼 2012/04/12 1,218
96848 그분을 어떻게 보냈는데 첨맞는 총선이 이래요ㅠㅠ 4 ㅠㅠㅠㅠ 2012/04/12 709
96847 이번에 심은하 남편은 선거 출마 안했나요? 3 궁금 2012/04/12 2,231
96846 언론장악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아셨을꺼라 봅니다. 1 밝은태양 2012/04/12 639
96845 (죄송) 카니발이랑 소형차랑 유류비가... 2 ... 2012/04/12 997
96844 중선거구 부엉이 2012/04/12 493
96843 기로에 선 김문수, 대권도전이냐 지사직 수행이냐 35 세우실 2012/04/12 2,095
96842 경향을 끊을까봐요. 15 경향... 2012/04/12 2,171
96841 트위터 이분 아세요? 5 햇살조아 2012/04/12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