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에요.
무릎이 물이 찬 것 처럼 부어있는데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 때는 있지만 전혀 아프지는 않거든요.
이런 상태가 꽤 오래 되었는데
어느 병원 가야 할까요?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제목대로에요.
무릎이 물이 찬 것 처럼 부어있는데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 때는 있지만 전혀 아프지는 않거든요.
이런 상태가 꽤 오래 되었는데
어느 병원 가야 할까요?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무리하신거 아닌가요. 많이 걷던지 등산을 했던지...
물 찬건 주사기로 빼야 된다고 하던데
일단 정형외과 가보셔야 할것 같네요
제가 20대에 넘어져서 급성관절염으로 주사기로 피고름을 뺀 적이 있어요.
나이가 들어 좀 고생하고 있지요.
우선 한의원에 가서 물을 빼지 말고 달래보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리고 적당한 운동, 아푼곳 맛사지 !
저는 한 10년 전부터 꾸준히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 맛고 물리치료를 일주일에 한번은 예방차원으로 다녔어요.
그래 그런지 물을 뺄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리고 한 일년 전 부터는 아푼곳을 맛사지 해줍니다. 하루에 두번 한 20분 정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다 하고 사는 편이에요.
건강할 때 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부터 찍어보고 상태파악부터 하시는게 우선이예요
정형외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