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분들 중에
혹시 50대후반이신 저희엄마가 가실만한
피정 추천해주실 곳 있으신가요??
2박3일도 좋고 4박5일도 좋구요..
평생 가족들 위해서만 사신 엄마가
가족들 다 떠나서
오직 엄마 자신을 위해서
쉬시고 기도하실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혹시 천주교신자분들중에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천주교분들 중에
혹시 50대후반이신 저희엄마가 가실만한
피정 추천해주실 곳 있으신가요??
2박3일도 좋고 4박5일도 좋구요..
평생 가족들 위해서만 사신 엄마가
가족들 다 떠나서
오직 엄마 자신을 위해서
쉬시고 기도하실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혹시 천주교신자분들중에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제가 가봤던 곳 중에서
1. 마산에 있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피정 좋았고요
2. 피정으로 간 건 아닌데 부산에 올리베따노 수도원(이해인 수녀님 계신 곳)도 좋았어요.
제주도 이시돌 피정의집 한번 보셔요
낮엔 관광도 시켜주고 밤엔 피정하는데 예약할 수 있으면 빨리 하세요
많이 밀리는것 같아요
신앙심이 깊거나 조용한 걸 좋아하면 침묵피정을 권합니다.
예수고난회 우이동이나 광주 명상의 집을 검색하면 날짜 나옵니다.
피정으로 내안의 예수님을 만나 평화롭고 축복된 생활이길 바랍니다.
강원도 오상영성원도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