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20명정도 회사인데요.
오늘 아침 상무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네요.
직딩아짐인데 가봐야 할까요?
부조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조그만 20명정도 회사인데요.
오늘 아침 상무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네요.
직딩아짐인데 가봐야 할까요?
부조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단체로 같이 부의금 내고 그러지 않나요? 분위기 봐서 쓸려가는 것에 한표요.
부조금 역시
가는 분위기면 가고 아니면 부조만 하고
부조금도 남들 정도만 하시면 될 듯
부조 할 때는 장인이든 친부든 금액은 같아야겠죠
가는 게 맞네 안가도 되네 굳이 의견 내세우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단체 행동에 따르는데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무님이 맞벌이 아니고 (또 와이프가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직업이 아니면)
빙부상, 빙모상도 결국은 사위의 위신이 걸렸더라구요.
특히 처가에 남자 형제가 없다면 더더욱 그렇더군요.(남자형제 서넛되고 딸 하나다 그러면 괜찮은데요..)
친척상 때 보니까 딸 셋인데 전업주부 둘에 한 사람은 학원강사거든요.
손님이 사실 그러면 사위 손님들밖에 없어요.
- 학원강사하는 사촌언니는 학원에서 동료 교사들이 오긴 했는데 몇분 안되죠.
- 첫째형부(의사)와 둘째형부(대기업 총무부장)의 인맥으로 상이 치러졌어요.
(화환은 첫째형부를 통해서 많이 들어왔고, 장례식장에서 일 거들어주는 것은 둘째형부 회사의 상조회에서..)
업무차 아는 분 장모님 돌아가셨다고 해서 평일에 부산 다녀왔어요. 요즘은 마누라들이 실세라 친부모상은 안가도 장인 장모 상에는 꼭 가야 한다고 주위에서 그러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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