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문재인..문제일..오늘 잠 못자겠어요.
1. 사마리아
'12.1.10 1:36 AM (210.0.xxx.215)ㅋㅋㅋㅋㅋㅋ
저도 ..... 참 아름다운 밤이에요....아닌가 새벽인가?????2. ㅣㅣㅣ
'12.1.10 1:41 AM (218.157.xxx.42)사마리아님 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이 새벽에^^:; 혼자 광분해서 난리부르스를 떨었어요 ㅎㅎㅎ
기분째져요 ㅎㅎㅎㅎㅎ
지금 이대로 잠시 광녀될래요 ㅎㅎㅎㅎㅎㅎ3. ..
'12.1.10 1:43 AM (59.0.xxx.75)그프로 보고 뭔가 마음이 시원하단 느낌이 들었어요
문제인님의 말씀. 유머 .인품 .패션까지 다 좋았어요4. ㅣㅣㅣ
'12.1.10 1:45 AM (218.157.xxx.42)..님 님도 그러셨어요.찌찌뽕 ㅎㅎ
제가 오타에 민감한 편인데
울 박원순 시장님을 박순원이라고 잘못표기했더라구요.
순간 저거 디스인가싶은 망상도 했지만..
문재인님의 후광덕으로 걍 묻어주기로 했지요 ㅋ5. ...
'12.1.10 1:52 AM (119.64.xxx.134)진짜가 나타난거죠.
진짜가 나타나면 가짜들은 일순간에 정체가 드러나는 법이니까요.6. ㅣㅣㅣ
'12.1.10 1:54 AM (218.157.xxx.42)도대체 노무현대통령님은 어떤 분이시길래
이런 멋진 분들을 아래 사람으로 가지셨는지..wow~
보고싶은 울 대통령님.. 서거하신 후에도 끊임없이 샘솟는 이분의 매력에
입이 더 쩌억 벌어집니다.
아마 제가 안 것은 빙산의 일각도 안돼나봅니다.7. ^^
'12.1.10 4:01 AM (180.69.xxx.104) - 삭제된댓글힐링받은 듯한 기분을 느꼈어요...이상하게 몸에서 깨끗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잠이 확 달아날 정도로 머리가 맑아져있어요 ㅎㅎ8. 정말
'12.1.10 4:4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기분좋은 인터뷰였어요.
믿을만한 좋은 사람을 만나기분...9. 큰오라버니
'12.1.10 9:31 AM (203.233.xxx.54)저에게 그런 오라버니가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국민들에게 진정한 가치와 철학의 든든한 기둥이 되시기에 너무나 충분하고 큰품으로 동기간 같은 사랑을 줄거같은 큰 오라버니 같은 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제 저도 문빠의 길로 들어서나요.. 연예인에게도 하지 않았던 빠질을 정치인에게서 하고 있으니..^^ 희망을 보는 아침은 행복합니다..
10. 말씀
'12.1.10 10:30 AM (58.145.xxx.251)첨 노무현대통령님과의 첫 만남에서 서로 같은 과라고 느꼈다네요
유유상종!
보는내내 신뢰감이 무럭무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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