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 힐링캠프보고 완전 반했어요.
깨알같은 재인씨의 인간적 매력..
당신이면 개판인 이 나라 찬찬히 되돌려 새로운 나라로
끌고 갈거란 믿음이 듭니다.
저 오늘부터 ㅇ모님에게서 재인님에게로 사랑을 바꾸기로 했어요 ㅎㅎ
2002년 노씨를 사랑하는 모임이후 다시 문씨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열심히 정치를 바꾸는 시민의 힘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려구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아 또 눈물나...ㅠㅠ
ㅋㅋ
저 힐링캠프보고 완전 반했어요.
깨알같은 재인씨의 인간적 매력..
당신이면 개판인 이 나라 찬찬히 되돌려 새로운 나라로
끌고 갈거란 믿음이 듭니다.
저 오늘부터 ㅇ모님에게서 재인님에게로 사랑을 바꾸기로 했어요 ㅎㅎ
2002년 노씨를 사랑하는 모임이후 다시 문씨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열심히 정치를 바꾸는 시민의 힘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려구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아 또 눈물나...ㅠㅠ
그쵸...... 저도 한표 추가요.....
저도 추가
문제일 정말 딱 떨어지는 별명이죠
작명 능력 대단하네요. 별명대로 일등 하시기 바래요.
정말 올 연말에는 이분과 행복한 웃음을 지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말씀 못하신다더니 달변이시네여. 품격 갖춘 미중년... 저런 분 대통령임 국격 돋겠어요
부산에서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대통령 100%됩니다. 아마 노무현대통령님보다 더 많은 표
부산, 경남에서 가져옵니다. 부산에서 꼭 당선시켜 드리자구요^^*
오늘 화면빨 제대로 받으시더군요..ㅋㅋ
딱 노무현 화법이더군요.
둘이 그냥 판박이라고 봐야하네요.
어감이 부드러운거 빼고.
부산분들 믿습니다!!! 잘 부탁해요^^
말씀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멋있으시고
하 오늘 너무 잘봤네요 문제인짱입니다~~~~
닥치고 정치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지만
문재인님 얼굴을 이렇게 오랫동안 본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나이가 들면 삶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잖아요
미중년에 정말 매력적인 모습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외모뿐 아니라 그 얼굴 주름에서 풍겨나오는 품격이라고 할까..정말 고품격이지 않나요?
명품을 두르지 않아도 격이 느껴지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닥치고 정치에서, 김어준이 우리나라 여성 유권자들의 소망이 "다른 나라 대통령들이랑 서있어도 쪽팔리지 않는 대통령을 가지는거"라 해서 읽으며 엄청 웃었는데,
진짜 문재인님은 뿌듯할 얼굴이죠 ㅎㅎㅎ
문재인 전도하고 다녀야겠어요. 한혜진 화법 시원하더군요. 원래 벌만큼 버신 분들이 더 그러시잖아요~~에서 품었어요 ㅋ
문제일 당첨~~!! 말씀 온화하시게 하지만 하실 말씀 다 하시고..믿음직합니다^^
첨 봤네요
연애시작님 말씀처럼 됨 좋겠어요
부산 분들 힘내주시길
조선일보에서조차 흔들리는 댓글들이 보이더군요.
김총수도 트윗에서
말은 잘 못해도 지도자자질은 충분하다는 멘트가 있고...
말씀을 잘하시더네요? 근데 sbs가 가카 치하에는 공정방송이네요. 유신반대에, 5.18에 우와~~ 오늘 할링캠프 완전 쩔었어요.
문재인님을 대통령으로 갖고 싶다는 말이 정말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어쩜 뭐 하나 빠지지 않는지, 좀 느린듯한 말투도 더 신뢰를 갖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문재인님 너무 멋지세요. 어찌나 청렴하신ㅣ 아무리 털어봐도
아무것도 나오질 않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살아오신 삶이 그분의 모든것을 그냥 다 말해주고 있더라구요.
심지곧고 믿음직한 사람같아요.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고 절도있는 화법
인자해 보이면서 절제된 모습
안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나고 예리한 안광 ...
보는것만으로도 신뢰가 갑니다
열렬히 응원하렵니다!!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9454 | 오늘 아이들 간식 메뉴 무엇이었나요? 5 | 배고파가무서.. | 2012/04/23 | 1,969 |
99453 | 책상 청소 깨끗이 했다고 남편이 칭찬하는데 2 | 기분나쁜 칭.. | 2012/04/23 | 1,305 |
99452 | 김문수, 지사직 사퇴번복- 사퇴안한다 16 | brams | 2012/04/23 | 2,756 |
99451 | 요즘 햄버거중에 9 | . . | 2012/04/23 | 1,667 |
99450 | 초등 4학년 팝업북 선물은 너무 유치한가요? 9 | 선물 좀 골.. | 2012/04/23 | 1,187 |
99449 | 아기볼에 실핏줄...원인이 뭘까요..? 12 | .. | 2012/04/23 | 10,338 |
99448 | 급질(생활용품)_궁금해요/이런걸 머라구 하고 검색을 해야 할까요.. 2 | 빠른답변^^.. | 2012/04/23 | 544 |
99447 | 펀드 해지글 | 별일 | 2012/04/23 | 554 |
99446 | 글을 잘쓸수 있는 방법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세요 8 | 논술 | 2012/04/23 | 1,117 |
99445 | 자유게시판 글만 클릭하면 옆 녹십자 광고가 자동으로 떠요.ㅠ 3 | sos | 2012/04/23 | 789 |
99444 | 마지막 황제란 영화 본분 있으세요? 10 | 왕족 | 2012/04/23 | 1,894 |
99443 | 수지에서 의정부역까지 가는 대중교통... 2 | 알려주세요 | 2012/04/23 | 1,072 |
99442 | 오빠 결혼식에 여동생 복장 26 | 궁그미 | 2012/04/23 | 28,291 |
99441 | 초등생들 보통 언제쯤 머리에 냄새나나요? 6 | ᆢ | 2012/04/23 | 3,773 |
99440 | 말 잘못한건가요? 3 | ... | 2012/04/23 | 818 |
99439 | 초등고학년애들 치약 성인것 쓰나요~ 10 | 치약 | 2012/04/23 | 1,781 |
99438 | 국 끓일때 쇠고기 덩어리째 쓰는 거랑 잘라진 것 쓰는 게 다른가.. 8 | 아기엄마 | 2012/04/23 | 1,963 |
99437 | 진짜 82에 요즘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16 | ... | 2012/04/23 | 1,703 |
99436 | 제 잘못이고 제가 못된걸까요? 81 | 싫다.. | 2012/04/23 | 12,102 |
99435 | 동생이 타던 마티즈 받는 절차 6 | 초보 | 2012/04/23 | 1,207 |
99434 | 이럴 경우엔 1 | 어떤게 좋을.. | 2012/04/23 | 498 |
99433 | 고민 | 집 | 2012/04/23 | 593 |
99432 | 주민등록초본 떼어보면 4 | 초본 | 2012/04/23 | 1,248 |
99431 | 대륙이라 그런가 규모가 엄청납니다 | 대륙 | 2012/04/23 | 735 |
99430 | 삼성 장남 이맹희씨는 이병철 회장의 아들 아닌가요? 20 | 엄마다름? | 2012/04/23 | 9,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