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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무현....!

힐링캠프 후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2-01-10 00:37:54

내 가슴에 죽을때까지 만져질듯한 얼음 구슬 하나 한처럼 꽁꽁 박아 놓은 이름.

그 이름을 tv에서 드디어 다시 만나니

지난 몇년간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던 나는 정녕 허당이었나..

5살짜리 우리 아들 잘하는 직소퍼즐 누가 다리쯤 척 걷어찬것처럼

노무현이라는 이름 석자 잡으며 바닥에 쏟아집니다.

 

IP : 27.115.xxx.1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0 12:39 AM (124.111.xxx.34)

    언제쯤이면 눈물없이 그분 사진을 볼수있을까요 ㅠㅠ
    선거날이 빨리 왔음좋겠어요.

  • 2. 웃음조각*^^*
    '12.1.10 12:40 AM (125.252.xxx.136)

    저도 마음이 울컥 했다는... 이젠 아문 상처인 줄 알았는데..ㅜ.ㅜ

  • 3. ..
    '12.1.10 12:41 AM (115.136.xxx.195)

    죽을때까지 가슴한편에 묻어둔 이름,
    영원한 내마음속 대통령 노무현..
    언제나 담담하게 이름을 부를수 있을까요.

  • 4. ..
    '12.1.10 12:41 AM (1.235.xxx.212)

    저도 가슴속에 박힌 얼음구슬, 그분 당선되면 녹아질것 같아요

  • 5. ㅠㅠㅠ
    '12.1.10 12:45 AM (1.245.xxx.172)

    이제는 더이상 흘릴 눈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쏟아지네요...언제나 그리운분 입니다...노무현 대통령님 ㅠㅠㅠㅠㅠㅠㅠ

  • 6. 자연과 나
    '12.1.10 1:11 AM (175.125.xxx.77)

    ㅠㅠ 꽁꽁 숨겨놓은 아픔 하나..

    어떻게 해야 마음의 빚을 갚을 수 있을까요

    노란 수첩

    봉화쌀

    이 상처는 만질 때마다 아픕니다.

  • 7. 베리떼
    '12.1.10 1:24 AM (180.229.xxx.144)

    울고 싶을때,,, 더 울어요,,,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http://www.youtube.com/watch?v=6I6mXVZol_Y

  • 8. 보고싶어요
    '12.1.10 1:47 AM (125.141.xxx.193)

    위엣분이 올려주신 링크 보고 대성통곡했네요.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노짱!! 정말 보고싶지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요.
    그곳에서 납덩이 같은 짐 내려 놓으시고 평안하길 바라니까...

  • 9. ..
    '12.1.10 1:52 AM (116.39.xxx.119)

    보고싶다.............

  • 10. ㅠㅠ
    '12.1.10 2:55 AM (1.245.xxx.172)

    그래도 그래도 다행입니다..나의 사랑하는 딸과 아들이 우리 노통님과 한시대에 잠깐이나마 살았다는 사실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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