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정말
노대통령 얘기 나오는데 또 다시 슬픔이 밀려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때도 온국민이 다 슬퍼하고 저도 무지 울었는데
사진도 나오고 그때 탄핵 당할때 상황도 나오고
아 정말 다시 또 슬퍼져요
그리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정말
노대통령 얘기 나오는데 또 다시 슬픔이 밀려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때도 온국민이 다 슬퍼하고 저도 무지 울었는데
사진도 나오고 그때 탄핵 당할때 상황도 나오고
아 정말 다시 또 슬퍼져요
그리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주 힐링캠프는 재수없어 안봤고,,,
이번주 힐링캠프는 눈물이 나서 못보겠다,,,
'노'자만 나와도,, 그렇다,,
머라 설명할수 없는 감정,,,
죄송합니다,, 시청률상승에 보탬이 안되어서,,, ㅠ,ㅠ
아....노제사진...진짜...ㅠ ㅠ
다른 일 때문에 놓쳤다가 자기전 82 왔다가 퍼뜩 정신이 들어 잠시전부터 보고 있는데...에휴
그래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인복은 참 많으신 분 같아요..
뭐 이득이 없어도 그분과 함께 하신 분들...
저도 채널 잠시 돌리고 있습니다.
죄송스럽고 그 깊은 슬픔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요.
ㅜㅜ 마음이 아직도 아프고 분노가 일어요...ㅠㅠ
절대 잊지않을거에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ㅠ
저두요... 믿을 수 없었던 그날 아침....기억에...ㅠㅠ
저 분은 지켜드려야겠습니다
보면서 너무 행복한 미소가
이분이 대통령이라면..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일하실꺼란믿음이니다.
문재인님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 실실거리다가 나중에 눈물바다..ㅠ.ㅜ
정말 그 분..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아...저도 계속 눈물바다입니다ㅠㅠ
처음 시작할때부터 그분 생각과 함께..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그분이 너무 그립네요......
항상 그리운 분ㅠㅠ 성함만 들어도 눈물납니다ㅠㅠ
문재인님. 그분의 뜻을 이어주세요...
깔깔 웃다가 한참을 울었네요.
그 분을 그렇게 가게만든 새끼 절대 잊지 않으리라 다시한번 생각했어요.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 너무 원통해요.
에 이어 나이트라인에도 격파얘기해주네요
힘드실텐데 이렇게 나와 주신거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노통님 생각나서 울기도 엄청 많이 울면서 방송 봤지만...또다시 힘이 충전되는 느낌이네요...
노대통령님 얘기 나올땐 코가 빨개지고 턱이 떨리더군요..
가슴에 화석이 되서, 늘, 혹은 가끔씩, 그 자리만 건드려도 몹시 아픈 분...
내 가슴에 못이 박혔구나...라고 생각되는 분.
이쪽 형편때문에 그곳에서도 편히 못 지내실까봐...걱정입니다....
저런 보석 같은 분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자들은 얼마나 많은지...눈과 귀를 막고
그저 자신의 재산을 지켜줄 퍼런당에 목숨바쳐 충성하는 자들.
꾹꾹 눌러놓았던 것이..
오늘은 통제 불능이었네요 ㅠㅠ..
올해 꼭 지켜주러 오시리라 믿어요..
저도 울면서 웃으면서 봤네요
아~~ 천개의 바람 되셔서.... 님....
천개의 바람이란 단어에 또 눈물이 나잖아요... 책임지세요... ㅠㅠㅠㅠㅠ
한장면도 놓치지 않고 다봤습니다.
문재인이란분...대충 뉴스에 나왔었던 노무현전대통령 서거때에 모습보고 반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이제 정확히 알아야 할때가 된거 같아서 맘비우고 봤습니다.
다음에 이분 흠집 낼려고 여권,조중동에서 작당하면 뛰쳐 나갈겁니다.
노대통령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럼 마음을 평생 가져갈 것 같아요. 문재인님 보면서 희망을 얻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ㅠㅠㅠㅠㅠㅠ그저 눈물만.........으후..가슴의 응어리 어찌 풀지요.....
정말 많이 울었네요. 저도.....
울고 싶을때,,, 더 울어요,,,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http://www.youtube.com/watch?v=6I6mXVZol_Y
저도 막 울었네요 ㅠㅠ
질문 하나에도 눈물이 나올때가 있다던 말씀... 오늘 방송에서도 속으로는 울고 계셨겠죠, 저희와 함께..
전 , 탄핵상황 나올때, 복도 한쪽에 끌려나온 모습으로 오열하는 유시민대표 모습이 ..ㅠㅠ .
언제쯤 되어야 쌓아놓은 책도 읽을수 있고 울지 않을수 있을지..
이놈의 상처는 아물지를 않네요
'질문하나에도 눈물이... ' 그말씀에 급 동감.. 노무현 대통령 관련 소식만 보면 나도 모르게 내볼에 눈물이 흐른다는 참으로 이상도 하지..
어차피 깊이 파인 상처...
덮는다고 잊는다고 안아플까요..
그냥 아프면 울어야죠..
다신 그런일 묵인하지 않겠다고
어금니 악물고 웁니다..
우리 두번은 실수하면 안되는거 알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382 | 해외 구입 샤넬 가방 국내에서 AS 가능 하나요? 3 | 급급 | 2012/01/17 | 2,038 |
59381 | 82의 특징..연예인 까는(?)글 많이 불편해요.. 2 | ㅠㅠ | 2012/01/17 | 747 |
59380 | 갑상선수술후 목소리... 4 | 날개 | 2012/01/17 | 1,940 |
59379 | 1.8천만원 부동산 투자시 수익이 얼마나 되나요? 2 | 재테크 | 2012/01/17 | 1,054 |
59378 | 욕실청소 세제 추천좀 4 | 해주세요 | 2012/01/17 | 2,233 |
59377 | 1만원대로 어떤것을 받으면 좋으신가요?? 22 | 설선물 | 2012/01/17 | 2,514 |
59376 | 키작은 7세. 싫어하는 우유대신 요구르트, 치즈 괜찮을까요? 4 | 나도 걱정 | 2012/01/17 | 2,844 |
59375 | 홈쇼핑에서 화장품을 사서 선물했는데.... 2 | 요즘 왜이래.. | 2012/01/17 | 1,649 |
59374 | 주먹밥정도 넣을 작은 비닐봉투 2 | 비닐주문이요.. | 2012/01/17 | 1,013 |
59373 | 틴탑 리더 캡 "아들은 자유롭게, 여자는 때리고 가둬 .. 8 | 얘왜이래 | 2012/01/17 | 1,935 |
59372 | 부모가 다 작은데 아이는 클 수 있을까요? 15 | ... | 2012/01/17 | 1,763 |
59371 | 정말 너도나도 공무원 4 | 2012/01/17 | 1,942 | |
59370 | 큰며느리가 뭔지..괜히 속상하네요 4 | 장남며느리 | 2012/01/17 | 2,187 |
59369 | 코스트코 가고 싶은데 회원이 아님 갈 방법이 없을까요? 3 | 코스트코 | 2012/01/17 | 1,422 |
59368 | 제 문제가 뭘까요? 3 | 우울해요 | 2012/01/17 | 606 |
59367 | 압력솥에 밤 찌는 방법 아시는분? 2 | 한미FTA반.. | 2012/01/17 | 3,587 |
59366 | 인터넷 활용 소일거리에요~ | 승자월드 | 2012/01/17 | 325 |
59365 | 정진영이 신하균에게 원하는게 뭔가요? | 브레인에서 | 2012/01/17 | 1,417 |
59364 | 치킨배달 어느정도 시켜드시나요 18 | ,,, | 2012/01/17 | 2,713 |
59363 | 혼자 불매운동 하는거 있으세요? 69 | 하하 | 2012/01/17 | 3,127 |
59362 | 엄마논술공부3]경제편 '세금,직접세와 간접세입니다. 3 | 오직 | 2012/01/17 | 1,106 |
59361 | 아이들에게 최고의 운동은.. 13 | 운동 | 2012/01/17 | 2,910 |
59360 | 흑임자죽 할때요~~ 2 | 조곤조곤 | 2012/01/17 | 798 |
59359 | 프로폴리스(알약) 추천 부탁드려요~~~ 3 | .... | 2012/01/17 | 1,671 |
59358 | 집에서 군밤 만들어 먹는 간단한 방법!! | world1.. | 2012/01/17 | 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