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힐링캠프 문재인편 시작했어요....

나무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12-01-09 23:32:22
본방 사수해요 우리~~~~~~~~~~
IP : 115.23.xxx.2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과나
    '12.1.9 11:36 PM (175.125.xxx.77)

    더 멋져지셨다고 느끼는 사람은 저뿐??

  • 2. 눈누난나
    '12.1.9 11:41 PM (1.225.xxx.118)

    흑흑님~ 저도 아프리카 tv로 보고 있어요. 컴퓨터 가능하시면 아프리카 tv, 스마트폰 이용하시면 pooq 앱 받아서 설치해서 보세요~~~

  • 3. littleconan
    '12.1.9 11:42 PM (210.57.xxx.248)

    저런 은근한 유머감각 너무 좋아요

  • 4. littleconan
    '12.1.9 11:42 PM (210.57.xxx.248)

    깨알같은 디스들

  • 5. ....
    '12.1.9 11:43 PM (116.32.xxx.74)

    http://www.pooq.co.kr/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어서 저는 mbc,sbs는 다 이걸로 본답니다.
    아프리카와 화질이 비할바가 아니에요 ( 광고 절대 아님)

  • 6. 나무
    '12.1.9 11:44 PM (115.23.xxx.228)

    전혀 새로운 매력을 보는것 같아요.....
    눈물나요.........ㅜㅜ

  • 7. 저렇게 밑바닥 어려우셨던 분
    '12.1.9 11:52 PM (14.63.xxx.79)

    국민들 맘을 얼마나 잘 어루만져 주실지..
    그런거 알까요?
    예전에 어떤 높은 분 옥탑방이 뭐야?
    했다죠...

    간접 경험으로 과연 무얼 알까요?

    가난하고 없는이의 맘을 너무도 잘 아실 저 분...

    이 정부에 맞서다 지금은 안계신

    힘없는 실세의 그림자임이 아직도 자랑이신...저 분

    4대강 파서 국민 혈세 챙기는 그 동물과는 질이 다르신..

    다시 인간을 대통령으로 가진 국민이고파요...

  • 8. 새바람이오는그늘
    '12.1.9 11:53 PM (175.209.xxx.67)

    조근조근 할말 다 하시면서 넘 재밌어요... 왠만한 예능 저리 가라는...^^

  • 9. 에휴
    '12.1.9 11:56 PM (121.151.xxx.146)

    지금 벽돌에 손내리치는것 했네요 너무 속상해요

    지금 거실장서랍정리하면서 지금 보고있는데
    이늙은시간 저를 잡아놓으신분이네요^^

  • 10. ^^
    '12.1.9 11:57 PM (112.158.xxx.111)

    역시 삶의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저번주에 나온 박씨는 꾸며진 삶 밖에 없고, 평범하거나 굴곡의 삶이 없다보니까 들을 얘기도 없었는데

    오늘 방송은 너무 재미있어요.

  • 11. 자연과나
    '12.1.10 12:03 AM (175.125.xxx.77)

    우와 러시아민요.. 백학이 BGM으로 나오고... ^^

  • 12. 새바람이오는그늘
    '12.1.10 12:03 AM (175.209.xxx.67)

    사모님도 정말 고우세요... 완전 동안이시라는...

  • 13. 자연과나
    '12.1.10 12:09 AM (175.125.xxx.77)

    우와.. 정말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으셨네요.

    청약저축 가입한 것을 단호하게 해약하라고 말씀하시다니..

    집없는 사람을 위한 제도니 집이 있은 사람은 할 필요없다고..

  • 14. 모든 걸
    '12.1.10 12:13 AM (14.63.xxx.79)

    위장..**하신 양반과는 정말~
    다르시군요..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
    소원이예요...

  • 15. 저녁숲
    '12.1.10 12:16 AM (61.43.xxx.97)

    아....서거이야기하시네요..ㅠ ㅠ

  • 16. 새삼..
    '12.1.10 12:17 AM (14.63.xxx.79)

    부끄럽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저렇게 허무하게 한 분을 보내고..
    아직도 이렇게 저런 걸...못 끄잡아내린..
    창피한 대한민국 국민..

  • 17. SBS
    '12.1.10 12:45 AM (220.73.xxx.165)

    SBS PD 고마워요~!!
    저번주에 왜 공주님 내 보내서 괜히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나 했는데
    오늘을 위한 전편에 불과 했군요.
    아..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부산 분들 올 4월에 꼭꼭 좋은 선택 부탁드려요~!!

  • 18. 문제일!^^
    '12.1.10 12:50 AM (218.37.xxx.201)

    정말 한 편의 영화자 드라마네요.
    듬직하고 믿음직하고 안정적이고,
    단호하면서도 편안함까지 주네요.
    거기다 깨알같은 자랑 유머까지 더해주네요.
    빈부격차 해소 부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57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도시락 싸가나요? 2 . 2012/04/24 4,233
101756 강아지 키우면 냄새배나요? 33 ㅁㅁ 2012/04/24 6,202
101755 이 시간에 간짬뽕에 독일맥주 마십니다. 18 나거티브 2012/04/24 2,144
101754 예전에 아줌마란 드라마 기억나세요? 12 슈퍼갑이래ㅋ.. 2012/04/24 2,697
101753 별 다른 이유 없이 잘 체하는 분 계신가요? 12 속 아파 미.. 2012/04/24 9,128
101752 드라마 절정이 국제영화제 특집극 대상을 받았네요. 9 의열단 2012/04/24 1,288
101751 우리 집 개가 이미 6살인데 중성화 수술 넘 늦은건가요??? (.. 2 --- 2012/04/24 1,208
101750 감사의 마음 전할수있는 선물추천해주세요^^ 2 ilyshy.. 2012/04/24 852
101749 갑자기 귀에서 티디틱 거리는 전기 소리가 나요 ㅠㅠ 3 크리 2012/04/24 1,294
101748 저도 연봉관련 질문.. 1 페이 2012/04/24 964
101747 운동장에서 차 사고 난 여고생이요.. 28 어쩜 2012/04/24 11,606
101746 지금 안녕하세요 사연 완전 드러워요 2 ㅠㅠ 2012/04/23 2,089
101745 곽승준·CJ 이재현 회장, 수천만원 부적절한 술자리 4 샬랄라 2012/04/23 1,350
101744 소망.. 중2맘 2012/04/23 535
101743 아이들과 놀이공원 가는 데 옷 차림.. 3 내일 2012/04/23 1,345
101742 초등4학년 사춘기? 봄이다 2012/04/23 2,346
101741 애스크로 결제가 뭔가요? 4 궁금해요 2012/04/23 5,976
101740 코스코 카렌듈라 크림.. 따갑지 않나요? 2 2012/04/23 1,570
101739 강아지 암컷 중성화 수술 6 고민 2012/04/23 3,157
101738 여태껏어슬픈엄마표영어 학원추천좀 3 초5남아 2012/04/23 1,255
101737 대기중)) 아이허브에서 아토피 로션.. 추천 좀 해주세용 7 플리즈 2012/04/23 2,636
101736 친정엄마가 혓바닥 갈라짐 증상이 있으신데요... 2 어디로갈꺼나.. 2012/04/23 3,032
101735 6세 남아 소변을 시원하게 못 보는 것같아요 2 빈뇨 2012/04/23 994
101734 여름등산화 추천좀 해주세요. 여름에 산 2012/04/23 2,181
101733 홍이장군 멀티비타민 미네랄 먹여보신분~ .. 2012/04/23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