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짜야하나요..
아님 자연스럽게 둬서 저절로 터지게 해야하나요??
입술옆이라 아프기도 하고...
짜면 어찌 짜야 흉이 안남을런지요?
글구 저절로 두면 오늘밤이나 내일 아침에 세수 하면 터질것같은데..터지면 걍 그래도 두면 되는건지요?
답변 부탁드려요~아ㅠ.ㅠ
이걸 짜야하나요..
아님 자연스럽게 둬서 저절로 터지게 해야하나요??
입술옆이라 아프기도 하고...
짜면 어찌 짜야 흉이 안남을런지요?
글구 저절로 두면 오늘밤이나 내일 아침에 세수 하면 터질것같은데..터지면 걍 그래도 두면 되는건지요?
답변 부탁드려요~아ㅠ.ㅠ
그냥 두세요. 노랗게 곪은 여드름이 오히려 관리하기 편해요. 곪아 터지면 그만이니 ;;
일단 여드름에 손대면 흉이 생겨요. 경험담입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냥 두세요...
내일 아침이면 터질것 같으면 그냥 두세요 우선
손대는것보단 자연스럽게 터지는게 나을겁니다..
터진다음에 완전히 뿌리까지 나오도록 소독한후 확실히 한번 더 짜주세요.
흉은 살성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뿌리까지 나오도록 소독하는건 어케하나요?소독약 바르면 되나요?글구 확실히 한번 더 짜주는건 면봉으로 눌러서 짜주면 되는건지?
한분은 뒀다 짜라하고..한분은 그냥 두라하고..어쩌징...
아마 피부과 가시면 의사 선생님께서 만면에 웃음을 띠고 오랜만에 하나 잡아 보는군하! 하는 표정으로 뿌듯하게 짜 주지 않을까요?
터진 다음에 짜라는거지요..
아주 뿌리부분을 한번 더 짜주는 것이니 심하게 짜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일반적인 소독약 알콜이나 뭐 그런걸로 소독하시고요..
면봉으로 눌러서 짜주시면 됩니다.
억지로 짜지 말고 터진다음에 소독하고 한번만 더 면봉으로 짜주세요..
그걸 두고 어찌 참으신대요?
전 절~대 기다릴수가 없어요. 그걸 짜낼때의 쾌감, 터져나오는 순간의 성취감. 오~호.
딸래미 이마에 난거 짜게 해달라고 사정해도 거절당하고ㅠㅠ
남편 얼굴의 뾰루지들 참지 못하고 손대다 구박당하고
때론 선물이라며 짤 수 있는 영광을 준답니다. 으흐흐흐
(나 변태같아. )
짠다음에
스티커로 된거 약국가면 파는데
점뺼때 쓰는거요
그거 붙이면 흉 안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