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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앗...시작해요^^ 힐링 캠프!!!!

기대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2-01-09 23:18:41
야호!!!시청률 대박나길!!!!^^*
IP : 182.209.xxx.4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9 11:20 PM (211.246.xxx.133)

    화면이 훤하네요
    참 잘생기셨다는..

  • 2. 가리가리
    '12.1.9 11:21 PM (123.199.xxx.166)

    멋쪄 문이사장님~

  • 3. ㅣㅣㅣ
    '12.1.9 11:27 PM (218.157.xxx.42)

    형광등 불빛은 걍 발라버리는 아우라...ㅎㅎ
    레깅스는 뭐죠? 하시는데 넘 구여우심 ㅋ

  • 4. 아 미쵸
    '12.1.9 11:31 PM (221.151.xxx.170)

    아 잼나요~~ ㅋㅋㅋㅋㅋ

  • 5. ㅠㅠ
    '12.1.9 11:32 PM (122.36.xxx.40)

    부모님이 안주무셔서 놀러와 보는척하고 있어요 흑흑.. 몰래봐야하는 이 현실

  • 6. 저녁숲
    '12.1.9 11:32 PM (61.43.xxx.97)


    참여정부때는 실세가 없었는데
    요즘 다시 실세가 되살아났죠...

    아슬발언...흐흐~~

  • 7. 열심히
    '12.1.9 11:32 PM (182.214.xxx.142)

    시청 중 ㅎㅎㅎ
    야호!!!시청률 대박나길!!!!^^* 222222222

  • 8. ㅣㅣㅣ
    '12.1.9 11:32 PM (218.157.xxx.42)

    칸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2.1.9 11:33 PM (121.191.xxx.86)

    여긴 민주통합당 후보 토론하고 있네요..폰으로 봐야겠당..

  • 10. ㅣㅣㅣ
    '12.1.9 11:33 PM (218.157.xxx.42)

    크앜..몸도 짱 +_+

  • 11. ㅣㅣㅣ
    '12.1.9 11:34 PM (218.157.xxx.42)

    이 정부들어서 고위공직자들이 너무 군대안가~~~
    그러면서 남북관계도 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슬하지만 속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사마리아
    '12.1.9 11:34 PM (210.0.xxx.215)

    아.....웃는게 너무 귀여워!!!!!!!!!!!!!!!!!

  • 13. 자연과나
    '12.1.9 11:35 PM (175.125.xxx.77)

    ㅎㅎ
    에고 사진보니 그립네요.. 노통님..

  • 14. ㅣㅣㅣ
    '12.1.9 11:37 PM (218.157.xxx.42)

    노무현의 그림자가 가장 좋다시네요. 별명으로..
    한혜진이 지어준 별명..문제일..도 좋군요 ㅎ

  • 15. 저녁숲
    '12.1.9 11:40 PM (61.43.xxx.97)

    화면이 훤하네요 진짜...

    수첩공주의 몇백개의 전구 아우라효과는 필요가 없네요.^^

  • 16. 저렇게 힘든...
    '12.1.9 11:43 PM (14.63.xxx.79)

    지금 눈물이..

  • 17. 저렇게 힘든...
    '12.1.9 11:45 PM (14.63.xxx.79)

    누가 저렇게 했었는지...
    국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그네공주..
    탱크까지 캠퍼스에 들이 밀었던 독재자의 딸입니다..
    멍청한 국민들..
    멍청이들..
    다시 한번 당신 자식들이 저리 개처럼 끌려가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죽어가야 정신 차리려나..

  • 18. 진짜
    '12.1.9 11:52 PM (14.45.xxx.234)

    노무현의 그림자 가 제일 맘에 든다는 말씀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

    존경합니다.

  • 19. 사마리아
    '12.1.9 11:53 PM (210.0.xxx.215)

    아씨....진짜 벽돌을.....저것들이...

  • 20. ㅣㅣㅣ
    '12.1.9 11:54 PM (218.157.xxx.42)

    아놔..35년전 벽돌꺤걸 지금 다시 깨라하다니..넘 심했다..
    또 그걸 깨보겠다고 하신분도 -_-;;
    첨부터 기왓장 주지..왜 벽돌을..
    다친 손 물려내라..힐링캠프..ㅠㅠ

  • 21. 저녁숲
    '12.1.9 11:55 PM (61.43.xxx.97)

    책에 언급된 것과는 달리 직접 육성으로 들으니
    그 험한 시절의 힘들었음에 먹먹하네요...

    울다가 웃다가-. 에효

  • 22. ㅣㅣㅣ
    '12.1.10 12:10 AM (218.157.xxx.42)

    임명장에
    대통령 노무현..이란 이름이 왜 이렇게 제 맘을 아리게 하죠 ㅠㅠ

  • 23. 참...
    '12.1.10 12:49 AM (115.137.xxx.194)

    동갑나이에 누구는 독재자의 딸로 호위호식할때 누구는 나라 위해 투쟁하다가 가족도 못보고 감방에서 고생하고....그걸 알면서도 독재자의 딸을 지지하는 미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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