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선거 의혹 확산…'디도스'이어 '부재자 조작'까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10915050972776&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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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기사의 내용은 지난 10.26 서울지장 선거에서 모든 지역에서 부재자 투표 결과가 나경원 후보
승리로 나왔다는 결과는 부재자 조작이 의심스럽다는 의혹을 민주당 이석현의원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부재자 조작 증언이 있어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펌]2010년 서울시장 구로구 투표 개표 과정에서 본 부정선거 의혹
안녕하세요...저는 스물여섯 건장한 청년입니다.
평소에 판을 즐겨보기도 하고, 심심풀이로 끄적대는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과 같은 이유로 판을 쓰는 경우는 처음인듯 싶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 겪었던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에 대해서
다른분들께 질문도 해보고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구로구 개표 직원 알바를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 20분까지 온수역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달려갔어요.
도착해보니 저를 비롯해서 스물 다섯명의 남자분들이 모여 계시더군요.
저희는 직접 개표를 하는 인원이 아니라 걸러진 투표용지를 나르거나 투표함을
옮기는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힘쓰는 역할이었던 거죠.
그런데 이미 우신 고등학교 강당에는 대부분의 준비가 마쳐져 있어서 저희는 할일없이
빈둥빈둥 놀구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재자 투표함을 가지러 가야된다고 하시면서
6명을 추려내시더라구요. 저도 그 6명에 포함되었었죠.
그런데 여기서 첫번째 의혹을 가질만한 일이 생겼습니다.
부재자 투표함을 가지러 구로구 선관위 본부로 차를 타고 갔었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가서 부재자 투표함을 보았는데 철로 되어있더군요....
종이 박스가 아니라...같이갔던 다른 인원들도 보면서 저걸 어떻게 날르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부재자 투표함이 열려 있는겁니다!!
음....그때 전 그걸 보면서 저게 왜 열려 있을까 생각했고 보통 투표가 종료된 투표함에는
선관위 테이프로 봉해져 있잖아요. 근데 그런게 하나도 없이 그냥 반쯤 열려 있는겁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두시간쯤 후에 투표함을 개표장으로 옮길때에는 완벽하게 봉인이
되어있는겁니다...글구 상황증거로...오늘 구로구에서의 개표 결과는 민주당의
그냥...말도 필요없는 압승이었습니다. 단 오류동을 제외하고 단 한곳도 한나라당이
된곳이 없었을 정도로...
그런데 부재자 투표에서는 전부 다 한나라당의 승리로 나오더군요....
(중략)
http://j.mp/Am0BD2
또 다른 의혹하나
해외부재자투표 중국내 한인교회들 조짐이 이상하네요.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98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