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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돈 빌려줘서 갚으라고했더니 "너 참 계산적이다" 이러는데 정상인가요?

스콜스 조회수 : 10,157
작성일 : 2012-01-09 19:56:57

물론 큰 돈은 아닙니다  술자리에서 급하게 10만원만 빌려달라해서 빌려주고

 

그뒤로 그냥 알아서 갚겠지 하면서 지낸게  3주?   전 전화를 해서 말했죠

 

"저번에 빌렸던 10만원있자나? 그거 좀 필요해서 그런데.."

 

그랬더니 알았다고 다 알아서 갚을려고했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언제갚을건데"? 라고 물었더니  "아 진짜 그깟10만원 가지고 왜케 보채? 너 그렇게 안봤는데 계산적이다?"

 

 

이러는 겁니다  전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는데  이거 제가 계산적인건가요?

IP : 27.1.xxx.7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9 7:58 PM (59.29.xxx.180)

    난 계산적이고 너는 무개념이니? 그러시죠 왜.

  • 2. ..
    '12.1.9 7:58 PM (218.53.xxx.63)

    친구가 이상한 사람이구요.
    돈받으시고 관계정리하세요.
    깜빡했네 미안하다도 아니구 ㅡㅡ;

  • 3. 나라냥
    '12.1.9 7:58 PM (180.64.xxx.3)

    ㅋㅋㅋ 무개념 인증;;
    악착같이 받아내시고 인연 끊으세요.

  • 4. 긍정의 힘
    '12.1.9 7:59 PM (125.176.xxx.133)

    응 계산적이야. 그러세요. 너 참 긍정적이다. 이러면서.

  • 5. 스콜스
    '12.1.9 7:59 PM (27.1.xxx.77)

    아니 계산적이라고 말하니까 말이 너무 막혀서 전혀 말을 못했네요

  • 6. 아침
    '12.1.9 8:00 PM (59.19.xxx.165)

    절대 돈거래 마여,,,

  • 7. 히야...
    '12.1.9 8:00 PM (125.186.xxx.11)

    진짜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군요.
    뭐 그런 진상같은 발언을...

  • 8. ...
    '12.1.9 8:00 PM (119.64.xxx.151)

    유승준 문제로 100분 토론까지 하는 분이
    그까짓 계산적이라는 말에 막혀서 전혀 말을 못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ㅋ

  • 9. her
    '12.1.9 8:00 PM (218.158.xxx.207)

    이왕에 계산적이다란 얘기까지 들은이상
    이자까지 받으세요..그게 계산적인거에요

  • 10. 스콜스
    '12.1.9 8:22 PM (27.1.xxx.77)

    유승준이 왜나옴?

  • 11. 일부러..
    '12.1.9 9:59 PM (175.195.xxx.39) - 삭제된댓글

    빨랑 받으시고 관계끊으시는게 나을듯~
    돈빌려주고 맘고생...빌려줘도 고마워하지않고 오히려 계산적이다라고 막말하는 사람
    안갚을려고 시간 끄는거죠..

  • 12. .....
    '12.1.10 12:27 PM (211.109.xxx.184)

    그깟 10만원 왜 여태 못 갚냐고 물어보시죠..
    말하는 꼬락서니가...10만원이면 나한테 큰돈이거든! 쏘아주세요.

    돈은 안 빌려주는게 상책...

  • 13. 그 친구 웃기네요
    '12.1.10 12:47 PM (125.177.xxx.193)

    빌려준 사람이 갚으라는 말하기 얼마나 힘든데
    3주를 암말없이 버티다가 기껏 한다는 말이 그렇대요?
    문자로라도 '나보고 계산적이라고 하는 너는 참 이기적이다'라고 하면 안될까요.
    10만원 꼭 받고 앞으로는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 14. .....
    '12.1.10 1:54 PM (121.160.xxx.81)

    10만원 독촉해서 받으시고, 딱 10만원만 주면 "나더러 계산적이라길래 이자라도 붙여줄 줄 알았다. 너도 계산적이긴 마찬가지네." 라고 한마디 하세요.

  • 15. 아아 저도 질문
    '12.1.10 4:16 PM (222.109.xxx.108)

    질문 나온 김에 저도 궁금.
    아는 분이 상을 당했어요. 친한 언니에게 전화했더니 자긴 스케줄이 안 되서 못 간다면서 자기 이름으로 조의금을 내달라고. 10만원을 대신 내줬죠. 근데 그 다음에 만나서 언니 거 내가 냈어, 10만원 주면 돼. 했더니 약간 씁쓸하게 쳐다보대요? 그걸 받으려구? 하는 표정이랄까. 친한 사람이라서 선물도 받고 도움 받은 건 많지만, 제 계산으로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데, 줘야하는 거 아니예요? 약간 기분이 이상했음. 그 이후에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몇년 지나서 받는 건 포기했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16. 상종하지 말아야할
    '12.1.10 4:59 PM (121.135.xxx.116)

    친구중에 하나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돈받고 끝내시길...

  • 17. curo2
    '12.1.10 5:10 PM (119.149.xxx.168)

    그 친구가 돈 빌릴때 언제까지 갚겠다라거나 뭐 그런말 안하셨나요?

    저는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 10만원으로 끊을 수 있는 인간관계였어요 님 친구분은..

    어차피 앞으로 그런사람은 보지않는게 원글님에게 더 좋으니까요~

  • 18. ;;;;
    '12.1.10 5:22 PM (27.1.xxx.168)

    미친 ㄴ이구만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19. 님두
    '12.1.10 5:51 PM (219.240.xxx.75) - 삭제된댓글

    그거 받구 10만원 빌려서 안줘보세요.. 그 친구는 계산적이지 않으니 받을 생각도 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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