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산우조리조언부탁드려요.

임산부 조회수 : 594
작성일 : 2012-01-09 18:25:48

안녕하세요.

5월에 출산예정인 산모예요.

첫아이는 둘째가  태어날때 24개월이고 현재 어린이집엔 안다니고 있어요..

첫아이 있으신 선배님들 둘째 산후조리 어찌하셨나요?

 

산후조리원 2주동안 계셨는지요?

아니면 산후도우미를 불러야 하는지... 좀 막막해서요..

첫아이가 남아이고 다른아이들에 비해 활달해요..

낯은 많이 가리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75.124.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엄마
    '12.1.9 6:42 PM (211.207.xxx.83)

    주변 보니깐요, 첫아이 맡길곳이 있고 첫아이가 엄마와 떨어져서도 잘 지낼수 있다면 조리원.
    맡길곳이 없고 첫아이가 분리된 상황을 불안해 한다면 도우미
    이렇게들 하시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88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1/13 679
59087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julia7.. 2012/01/13 1,911
59086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설 이네요~.. 2012/01/13 2,918
59085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고민 2012/01/13 2,346
59084 콜라비,어찌 먹나요? 7 칭찬고픈 며.. 2012/01/13 2,838
59083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julia7.. 2012/01/13 698
59082 남편과의 문제 6 현명하게 2012/01/13 2,087
59081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은이맘 2012/01/13 3,124
59080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0,510
59079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227
59078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1,076
59077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033
59076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1,729
59075 장화신은고양이랑 코알라키드중에서 뭐볼까요? 미도리 2012/01/13 650
59074 미국에서 집 살때... 5 수박 2012/01/13 3,351
59073 펀드에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펀드 2012/01/13 656
59072 새해벽두에 친구로부터 험한 말 듣고 힘든게 색다른 상담소 듣고나.. 4 초발심 2012/01/13 2,127
59071 문성근씨 지지자? 4 민주당지지자.. 2012/01/13 1,670
59070 봉주 2회들으니 심란해요 2 2012/01/13 2,021
59069 티파니 다이아 반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12/01/13 4,404
59068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 일 이었구나 2 밀양 2012/01/13 1,646
59067 생리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도 조기폐경증상인가요. 2 40세 2012/01/13 3,987
59066 중공사막식 언더씽크 추천해 주세요~~~ ** 2012/01/13 878
59065 잇몸이 많이 내려갔어요..ㅜㅜ 4 꼬맹이 2012/01/13 2,627
59064 베란다 확장안한 집 블라인드는 어디다 치나요?1층인데요... 5 애셋맘 2012/01/1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