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의원 현장1표는 모바일 15.7표와 같은 효력이라고 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대부분 박지원,한명숙,박영선,이강래같은 민주당 기존세력들에게 표를 많이 줄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문성근,이학영,박용진님같은 시민사회출신에게 표를 줘야된다고봐요.(이인영님은 민주당출신이나 공약이나 연설등을 보면 기득권세력과는 다른분같고 여론을 보니 괜찮은분같아요..)
민주당 의원의 표가 효력이 더 크니 우리가 굳이 민주당 기존세력에게는 표를 안줘도 그들은 뽑힐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근데 기존 민주당세력은 fta날치기할떄도 계속적인 한나라당의 비리가 터졌을때의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서 솔직히 믿음이 안갑니다....그리고 총선승리를 위해서 꼭 필요한 통합진보당과 야권통합을 할지도 의문이구요..
fta폐기,야권통합, 정권교체등 여러면에서 시민사회출신분들에게 우리는 꼭 표를 줘야지 민주당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질수있습니다...최소한 표하나는 꼭 시민사회출신후보에게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