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를 지키라는 정봉주 의원

깔대기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2-01-09 16:51:23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92853&cpage=4&...

왜인가 했더니 결국 깔대기 ㅋㅋ 
경박하다고들 하지만 제보기엔 정말 유쾌한 분인것 같습니다 
IP : 121.129.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쳐
    '12.1.9 5:01 PM (222.232.xxx.154)

    ㅋㅋ 페이지 확인하셨어요? 77페이지. 아 섬세해..ㅈㄴ꼼꼼해!

  • 2.
    '12.1.9 5:03 PM (76.97.xxx.125)

    재미도 있지만 맘이좀짠하다는.....

  • 3. 풍경
    '12.1.9 5:25 PM (112.150.xxx.142)

    짠하다가 찡하다가 가심 아프다가...
    페이지 보고 피식...
    깨알같은 귀한 사람들...

  • 4. 깜짝~
    '12.1.9 5:41 PM (121.135.xxx.15)

    웃고 있어도 콧끝이 찡합니다.

    주진우를 지키라고 해서 너무 깜짝놀라서 클릭했잖아요

  • 5. 보고싶다.
    '12.1.9 5:42 PM (121.166.xxx.39)

    정의원님 깔대기 너무 듣고 싶어요.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요.

  • 6. 깜짝~
    '12.1.9 5:45 PM (121.135.xxx.15)

    그리고 뭔일로 검열에 걸려 편지가 못나온대요

    무슨 범죄 집단의 암호도 아니고

    왜??왜?? 왜?? 나꼼수에게 보낸 편지가 검열에 걸린다는 것이야

  • 7.
    '12.1.9 5:55 PM (203.249.xxx.10)

    진짜 웃으면서 울고있네요

  • 8. 이거 들으신분 많으시려는지..
    '12.1.9 6:36 PM (121.161.xxx.226)

    전에 주기자님이 큰목사님 얘기하면서 은퇴하신후 4시 예배 설교하신다고 잠깐 지나가면서 얘기한적 있어요.
    총수절친 사퇴후에 여의도에 설교들으러 갔더니 설교가 끝났더라 주기자님이 얘기하니
    봉도사님이 "4시라며" 라고 지나가는것 처럼 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꼼수 복습 하다보니 봉도사님.. 얘기 다 흘려 듣는거 같아도 절대 그런분이 아니시구나 느꼈어요.
    대단한 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77 피지!! 정녕 로아큐탄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11 중1맘 2012/01/11 8,594
58376 뒤늦게 색다른 상담소에 빠졌어요 15 두분이 그리.. 2012/01/11 2,008
58375 1월 11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1 세우실 2012/01/11 862
58374 이곳에 일기를 씁니다. 2 오늘도 이렇.. 2012/01/11 771
58373 미국아기들도 배넷저고리 입을까요? 5 아기 2012/01/11 3,147
58372 천안 사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2 allisw.. 2012/01/11 944
58371 민주통합당 모바일투표하셨나요? 5 싱글이 2012/01/11 721
58370 1종으로 바꾸고 싶은데... 4 운전면허 2012/01/11 806
58369 봉도사 이감 결정됫다는군요 장흥은 아니고 어딘지 아직모른다던데 11 가카 2012/01/11 2,002
58368 주말에 초등3 아이 친구들과 보여줄 영화 추천 부탁드려보아요~.. 2 장화신은? .. 2012/01/11 847
58367 2월-중독심리치료에 필요한 심층이론 강좌 연구소 2012/01/11 692
58366 직장을 그만둬야할까요?? 13 직장맘 2012/01/11 2,618
58365 교정(교도소,보호관찰소) 집단심리상담가 전문성 향상프로그램 1 연구소 2012/01/11 1,131
58364 나는꼽사리다 듣고 있어요 3 ^^ 2012/01/11 974
58363 사장이란 인간 짜증나요. 3 짜증 2012/01/11 945
58362 화장솜 어디꺼 쓰세요? 14 화장솜 2012/01/11 2,373
58361 돈봉투 연루설로 곤욕치르는 박지원을위한 .....(불펜 펌) 1 박지원 2012/01/11 920
58360 도시가스, 돈 먹는 마귀같아ㅠㅠㅠ 12 도시가스 2012/01/11 2,989
58359 한남동 출근 3 집구함 2012/01/11 969
58358 82cook 모바일 버전 다 좋은데 2 아유지겨워 2012/01/11 1,126
58357 결혼생활..을 잘하는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 6 라일락 2012/01/11 2,151
58356 짜장밥이 이상해요~ 2 이거 왜이러.. 2012/01/11 741
58355 아들이 사준 옷 얘기를 들으니.... 7 흠냐 2012/01/11 1,707
58354 1월 1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1/11 747
58353 정말 아기는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날거 같지만 이거 다시는 못하.. 6 2012/01/1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