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진부하고 단순한 말이 왤캐 뭉클하게 들리는 지.
혹시 아세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회하지 않아,대사 중 안녕하세요 재민씨
영화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2-01-09 15:21:14
안녕하세요 수민씨 ,
IP : 114.207.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고
'12.1.9 3:25 PM (114.207.xxx.163)제가 선덕여왕도 거의 못 봐서 김남길 잘 몰랐는데, 인터뷰 보니까 정말 개념청년이더군요.
아마존의 눈물, 나레이션 하게 된 이유 물으니, 환경과 동물들에게도 평소에 관심 많고.
고딩때 리어왕 보고 매료되서 무작정 대학로 연극판에서 허드렛일부터 배웠고.
그래서 발성이 그렇게 좋은가 봐요.2. ㅇㅇ
'12.1.9 4:09 PM (112.170.xxx.230)후회하지 않아.. 너무 좋아해요,,
음악도 너무 좋구요~
그 영화보고 남길씨 팬 되었다죠~ ㅋㅋ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배우~
안녕하세요.. 수민씨~
대사에 담긴 감정까지 기억이 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