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름가수다 깨알같은 감상ㅋ (뒤늦게;;)
1. ㅍㅍ
'12.1.9 11:31 AM (218.48.xxx.212)길은 천재같아요...
음악이 너무 좋아요
지금까지보면 힙합가수들 샘플링 표절 문제 많았는데
길은 그런게 없었던거 같구요2. ..
'12.1.9 11:33 AM (1.225.xxx.118)발레리나 김주원씨의 출연에 저도 깜짝!!
바다양의 자진 게스트에 객석에 그 복장으로 ㅋㅋ 씨원씨원 유쾌했습니다.3. yaani
'12.1.9 11:44 AM (175.125.xxx.237)역시 바다 찌롱이 친구 ㅋㅋ
4. ㅋㅋ
'12.1.9 11:48 AM (221.139.xxx.8)김주원씨에 대한 설명이 없는것은 김주원씨를 당연한 무도팀이라 생각하기때문이 아닐지.
그날 다들 굉장했어요.
노래부르는 사람들도 굉장했지만 함께 한 사람들 면면이, 그리고 써커스팀이건 뮤지컬팀이건 모두다 한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서 보여주는 모습들 ㅋㅋㅋ 길 말대로 힙합맨들이나 노라조,바다,스컬들처럼 무대에서 잘 노는 사람들이 제대로 잘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준것도 좋았어요.
그래서 레전드로 이번걸 간직하면서 가끔씩 꺼내보고싶어요5. 저요저요
'12.1.9 12:08 PM (203.125.xxx.162)해외 살지만 무도는 제 인생의 소중한 일부분이예요. 이번편도 토욜밤에 다운받는거 걸어놓고 일욜아침 눈뜨자마자 두근거리는 맘을 안고 열심히 봤어요.. 다보고 나서도 너무나 기쁘고 감동받아서 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 함께 나눌 사람이 없네요.. ㅠ.ㅠ
정형돈.. 정말 너무 굉장하지 않았나요? 사실 뮤지컬 연습하는거 아주 짬깐 보여줄때 부터 이거 굉장한 작품이 나오겠다 쪼끔 예상은 했지만.. 정말 입이 벌어질정도로 멋졌어요. 혼자서 보면서 일어나서 박수 쳤어요!! 글구 길도 진짜로 멋졌구요. 박명수 랩 웃겨서 배찢어지는줄 알았구요... 정준하도 찡했구.. 아 다들 너무 너무 멋있었어요. 내 인생에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6. 미쓰리
'12.1.9 1:02 PM (175.206.xxx.120)저도 무도는 인생의 소중한 일부분 222222222
7. 무도팬
'12.1.9 4:00 PM (125.181.xxx.137)정준하,정형돈 무대가 젤루 기억에 남아요...무도는 정말 제인생의 활력소나 마찬가지에요..전에 200회특집때인가 가상으로 꾸몄었떤것처럼 그들이 60대 70대가 되서도 계속했음 좋겠어요...
8. 가고또가고
'12.1.10 3:58 PM (110.14.xxx.33)저도토요일을무도보는설레임으로
약속도못하겠어요!길무대가 나름좋았는데순위가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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