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프로에서 1위할때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건실한기독교인행세한것도아니고요
틈만나면 군대갈거라고 지금도 기억해요 최화정라디오에 나와서 꼭갈거라고 대놓고말했어요.
신체도 정신도 건강하고 예의바른 연예인으로 이미지관리한것도 아니고요
연예인중계에서 뮤직비디오촬영현장보여주다가 갑자기 떨어져서 병원행, 티비프로에서
친절하게 어디 부상당했다 친절히 중계해줘서도 아니고요(그후로 신체검사다시받았겠죠.면제받을까싶어서)
여의도로 공익근무지해주는 편의까지제공해줬는데
돌연 전날 일본콘서트가야된다고해서 병무청공무원이 보증서줬대요. 설마 대국민을 상대로 돌아오진않겠지하며요..
근데 바로 미국으로 떳죠. 그공무원 잘렸대요.
유승준때문에 그가족들을 책임지던 가장이 하루아침에 백수가된거죠.
입금금지되고 할머닌가?돌아가셨을때도 관광비자로 충분히 들어올수있음에도
동정론펼치며 못들어온다고 언론플레이하고..
암튼 자국에서 돈벌어먹고살길바래요
구질구질하게 여론눈치보지말구요
대놓고 튄거였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저도 알고있어요
유승준 보기드문 반듯한가수라고 좋아라했는데
알고보니 포장이었더군요
괘씸한유승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돈버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반대!!!
없어도 우리나라 연예계.. 넘치고 넘칩니다.
온다 해도 이제 나이가 몇인데요.
한물간, 글쎄.. 김원준급 될라나요.
와서 추하게 기웃대다가 쓸쓸히 돌아가는것도 괜찮겠네요.
송승헌이랑 장혁같은애들은 왜 뻔뻔하게 티비나옵니까
걔네들때문에 그때 진짜 아팠던 다른 사람들까지 다 군대가고 피해많이 봤어요
뻔뻔하기가 이를데없고 그걸 받아주는 사람들도이해불가, 뒤늦게 법에 걸려서 군대만 갔다오면 다 용서된다이겁니까
유승준 허리 수술하는 쇼하지 않았나요?
수술하고 얼마뒤 나와서 격렬한 춤 추는 것 보고 쟤 뭐야? 허리 아픈거 맞아? 했어요
보증 받고 일본 갔다가 튄거요.
대국민 사기극이잖아요.
보증 선 사람은 뭔가요.
전 그렇게 국가적으로 거짓말 하는사람 정말 용서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