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프로에서 1위할때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건실한기독교인행세한것도아니고요
틈만나면 군대갈거라고 지금도 기억해요 최화정라디오에 나와서 꼭갈거라고 대놓고말했어요.
신체도 정신도 건강하고 예의바른 연예인으로 이미지관리한것도 아니고요
연예인중계에서 뮤직비디오촬영현장보여주다가 갑자기 떨어져서 병원행, 티비프로에서
친절하게 어디 부상당했다 친절히 중계해줘서도 아니고요(그후로 신체검사다시받았겠죠.면제받을까싶어서)
여의도로 공익근무지해주는 편의까지제공해줬는데
돌연 전날 일본콘서트가야된다고해서 병무청공무원이 보증서줬대요. 설마 대국민을 상대로 돌아오진않겠지하며요..
근데 바로 미국으로 떳죠. 그공무원 잘렸대요.
유승준때문에 그가족들을 책임지던 가장이 하루아침에 백수가된거죠.
입금금지되고 할머닌가?돌아가셨을때도 관광비자로 충분히 들어올수있음에도
동정론펼치며 못들어온다고 언론플레이하고..
암튼 자국에서 돈벌어먹고살길바래요
구질구질하게 여론눈치보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