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예진이 이렇게나 이뻤나요???

손예진 조회수 : 14,985
작성일 : 2012-01-08 17:45:30

저 오늘 오싹한 연애 보고왔어요

내용은 그리 좋았다고는 못하겠어요

근데 손예진 얼굴보고 영화표 값 안아깝다 생각하고 왔네요 ㅎㅎㅎ

여배우들 얼굴평가에 인색한데 

아니.. 인색이라기 보단 질투겠죠 ㅎㅎ

근데 손예진씨는 뭔가 질투를 느끼기에도 이미 범접하기 힘든 그런? ㅎㅎ

보다가 남친이 제얼굴을 한번 씩 보더군요.

얼마전 댓글에 장동건보다가 남친보니 오징어같더라... 라는 말 듣고 빵터졌었는데

문득 그때 남친의 눈에 난 뭐로 보였을까  ㅋㅋ 싶네요

피부하며 눈매하며(초롱초롱하고 천사같은눈매 ㅜ) 콧대하며 입매하며...

머릿결이며 가녀린몸매하며... ㅜㅜ

몇년전보다 훨씬 예뻐진것같기도하고 어려진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오늘 좀 심란했습니다 ㅎㅎ

 

IP : 118.223.xxx.21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1.8 5:46 PM (115.138.xxx.67)

    손예진은 원래 이뻤죠.


    포카리스웨트 광고나올때부터 이뻤음...

  • 2. ㅇㅇ
    '12.1.8 5:46 PM (27.1.xxx.77)

    여름향기시절이 리즈시절입니다 손예진은

  • 3. ...
    '12.1.8 5:47 PM (121.133.xxx.110)

    이쁘긴한데 울상이라 전 별로...

  • 4. 미용실에서
    '12.1.8 5:48 PM (114.207.xxx.186)

    본적있어요. 뭐랄까 맑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기같더라구요.

  • 5. ...
    '12.1.8 5:50 PM (122.34.xxx.15)

    얼굴도 이쁜데 몸매랑 목소리도 이뻐서 좋아해요.연기도 잘하고. 전 손예진은 요새가 더 이쁜 것 같아요. 예전엔 깍쟁이 느낌이 많았는데 요샌 뭔가 보기에 편해 보여요 원숙함도 느껴지고.

  • 6. 나무
    '12.1.8 7:50 PM (220.85.xxx.38)

    저기 위에 울상이라는 얘기... 저도 동감...

  • 7. -_-
    '12.1.8 10:11 PM (61.38.xxx.182)

    울상인거같긴하네요 ㅎㅎ.그래도, 손예진, 이나영, 송혜교.. 이런 여자들이 이쁜거같아요. 요즘은 다들 똑같이 생겨서..감흥이 없어요

  • 8. sss
    '12.1.8 10:13 PM (222.98.xxx.193)

    이쁜데 피부는 정말 안습 ㅠ
    예전 스포트라이트란 드라마보다가 큰 모공에 놀란기억이...

  • 9.
    '12.1.8 10:15 PM (118.219.xxx.4)

    예쁘면서 연기도 잘 하고 흥행도
    성공하는 드문 연예인이죠ᆢ
    특히 영화에 나오면 더 이뻐보여요

  • 10. 저도
    '12.1.8 10:36 PM (59.27.xxx.39)

    손예진씨 참 이쁘다고 생각해요.마냥 이쁘게만 보이는 작품만 하지 않으면서도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 11. 가고또가고
    '12.1.8 10:41 PM (110.14.xxx.33)

    그냥그녀가 뭘입든하든 왜이렇게예쁜지!그리고원피스입은뒤태가 넘이뻐요!여름향기완전이뻐!

  • 12. ...
    '12.1.8 10:46 PM (124.5.xxx.88)

    단연 최고로 예쁘죠.

    눈이 죽여줘요.

    게다가 목소리도 예쁘고..

    키도 적당...딴보도 아니고 꺽새도 아니고..

  • 13. ㅇㅇ
    '12.1.8 10:55 PM (58.239.xxx.230)

    그닥요 ㅊ

  • 14. ㅇㅇ
    '12.1.8 10:58 PM (122.32.xxx.174)

    성깔있게 생기긴했지만, 남자들이 좋아할만하게 가녀린 몸매 애교섞인 목소리하며 이쁘긴하더만요
    초기 데뷔했을때는 들창코(아직도 코는 그 흔적이...촘...)였는데 미키마우스같이 생겼다 싶더만 동년배 여배우들중에서 연기를 잘하는편이라 좋더만요
    참고로 여기서 좋아라하는 고*정같이 너무 크고 무겁게 생긴 스타일은 별로라, 손*진이 낫더만요

  • 15. ;;;
    '12.1.8 11:00 PM (175.197.xxx.187)

    손예진은 실물 < 드라마 < 영화 순으로 이쁘더라구요.
    영화에서는 정말 너무너무 이쁘게 나와요.
    아내가 결혼했다 보고도 너무 감탄했어요..;

  • 16. 맞아요
    '12.1.8 11:02 PM (203.236.xxx.21)

    그거였어요.
    울상.

  • 17. --
    '12.1.8 11:28 PM (94.218.xxx.4)

    웃을 때 일부러 눈웃음 치는 건 있어요. 손예진은 목소리가 진정 최고죠. 한가인, 김태희 이쁘다고 생각하나 목소리 텁텁한 거 때문에 정말 깰 때 많은데 손예진 청초하고 물기어린 목소리 넘 이쁨.


    근데 여름향기가 최고라고 많이 하는데 그게 벌써 언제적인가요..30먹은 여자한테 너 20살 때 진짜 제일 이뻤다 이 말 넘 웃긴 거 같음.

  • 18. 음..
    '12.1.9 12:16 AM (116.122.xxx.145) - 삭제된댓글

    예쁘긴 한데 항상 표정이 이상해요.
    얼굴 가운데가 찌그러진듯한 표정.. 울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 19. 연애시대
    '12.1.9 1:38 AM (112.151.xxx.85)

    전 드라마 연애시대 손예진이 정말 예쁘고 좋았어요.
    맛있는 청혼 나왔을때부터 어머~저렇게 청초하고 예쁜 애가 다 있나 했었는데
    연애시대가 갑인듯.
    연애시대 다시 보고싶네요.

  • 20. ..
    '12.1.9 5:28 AM (123.111.xxx.244)

    저도 다시 태어나면 손예진 같은 외모로 태어나고 싶어요. ㅠㅠ

  • 21. hoony
    '12.1.9 6:24 AM (49.50.xxx.237)

    연애시대보고 좋아하게 됐어요.

  • 22. 밍여사
    '12.1.9 8:52 AM (221.150.xxx.40)

    손예진 눈웃음이 너무 좋아요.
    성형수술로도 되지 않는거 아닌가요?
    그리구 눈웃음이라는게 억지로 한다고 되는건 아니던데...
    억지 눈웃음은 티가 나요. 예를 들면 제가 보기엔 김혜수에요
    보기 참 불편합니다.
    손예진, 효리, 티파니등은 자연적 눈웃음인거 같습니다.

  • 23. 움..
    '12.1.9 8:54 AM (27.115.xxx.213)

    손예진 팔자주름때문에 예쁜지 정말 모르겠고 저만 보이는건지 독기?같은..머랄까.. 그렇게 맘이 좋은사람같지는 않아서 더더욱 매력이 느껴지지 않네요.

  • 24. 도로시따꽁
    '12.1.9 9:03 AM (119.70.xxx.169)

    저도 손예진 참 이쁜거같아요!!
    근데 영화에서 정말 특히 이뿌다는 생각들어요!!
    드라마에서 보면 요새 HD라 그른지...피부도 별로고 눈가의 자글자글 눈주름이 거슬이던데..
    영화에선 그저 청순하고 눈웃음이 마냥 사랑스럽고~키도,몸매도 자연스럽게 보기좋고~
    그 나이또래에선...연기도 곧잘하고~암튼 이뻐요!^^

  • 25. ..
    '12.1.9 9:24 AM (122.153.xxx.67)

    눈빛이 좀 싸가지가 없죠
    인상도 차갑고.
    카메라 끄면 성깔 장난아닐꺼 같아요

  • 26. 이쁘긴한데
    '12.1.9 9:4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매력적이지는 않아요.
    내스타일이 아님....(뭐라니...ㅎㅎㅎ)

  • 27. ...
    '12.1.9 10:05 AM (121.130.xxx.129)

    모든 연령대에 호감가는 스타일... 자연스러운 미인형, 키도 피부도 이목구비도 다 적당하고...
    이런 외모의 딸을 낳고 싶었는데...
    정말 예뻐요. 나이를 거스리는지, 요즘이 더 예쁜것 같구요.

  • 28. ...
    '12.1.9 10:06 AM (203.249.xxx.25)

    저도 연애시대보고 반했어요. 그 후론 뭘 하든지 예~~뻐

    얼굴 예쁘고 연기 잘 하고 발성 좋고 연기에 진지하고...엄한 짓 안 하고 돌아다니고, 별 스캔들 없고
    이뻐요!^^

  • 29. ....
    '12.1.9 10:30 AM (211.224.xxx.193)

    클래식,여름향기때 보고 반해서 너무 예쁘다 했고 강을동 아들이랑 찍은 영화서도 몸매며 뭐며 딱 적당해보였는데 좀 얼굴이 일찍 늙는 타입인것 같아요. 서른초반인데도 얼굴피부가 다 밑으로 푹푹 쳐진느낌에 특히 위눈커풀부분에 지방이 없어져서 그런지 눈이 더 쑥 들어간게 보기 싫고 이마부분도 뭔가 푹 꺼진 느낌. 연예가중계 길거리인터뷰보고 좀 실망. 조명발 못받으니까 얼굴이 진짜 많이 틀리고 얼굴 크고 이마 눈부분 특히 안예뻣음. 예전에 일반인인데 손예진 닮았다고 돌아다닌 사진의 주인공을 닮아 가는듯

  • 30. ...
    '12.1.9 10:36 AM (121.135.xxx.144)

    실제로 봤는데 차가운 느낌...

    화면이 더 이뿌구나..했던 기억이 나네요..

  • 31. 화봄
    '12.1.9 11:37 AM (123.109.xxx.191)

    영화나 CF에서 아무래도 이쁘게 나오는 배우들이 몇명 있는데
    손예진도 약간 그런것 같아요...

    CF나 영화에서만 얼굴 보인 사람중에 드라마 나와서 실망했다는 경우도
    꽤 봤거든요...이나영도 약간 그런편인것 같고...몇명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

    실물과 화면이 차이나는 경우도 꽤 있는듯 싶었어요... 김희선 같은 경우는
    참 화면발을 못받더군요...

  • 32. 저랑 같은
    '12.1.9 12:03 PM (183.98.xxx.137)

    저도 봤는데
    참 손예진 이쁘구나 하면서 봤어요...
    입고 나오는 옷이나 머리도 정말 남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청순가련....(반머리 묶음에 약간 옆 애교머리 내리고,,,,)

  • 33. 보니
    '12.1.9 12:42 PM (218.48.xxx.218)

    아..정말 연애시대에서 손예진은 .....
    연애시대에서 참 가슴아리도록 연기하는 것 보면서 뭘 해도 호감이에요.
    뭘 해도 이뻐요. 좋아하는 배우.

  • 34. 예전에 들은 말
    '12.1.9 12:53 PM (125.142.xxx.163)

    화면보다 실물이 별로인 (그래도 일반인보다 엄청 이쁘겠죠;;)사람 중에
    한명이라고 얼핏 들은 것 같아요.
    근데 화면에서 보면 정말 예뻐요. 선도 여리여리하고 목소리도 정말 여성스럽고

  • 35. wprk
    '12.1.9 12:55 PM (173.163.xxx.101) - 삭제된댓글

    손예진씨, 제가 젤 예쁘다고 생각하는 얼굴이에요.
    손예진이라는 사람자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얼굴은 정말 여성스럽고 군더더기 하나 없이 이뻐요-!
    몸매도 막 글래머러스는 아니래도 딱 아기자기하니 이쁜거 같아요
    다만 피부탄력이 좀 없는 편인 것 같은데, 저도 나이들면서 탄력이 떨어져가는 처지라 ,
    오히려 피부탄력이 떨어져도 이쁘다는 소리 계속 들을 수 있구나 하면서 위안받고 있어요 ^^

  • 36. ..
    '12.1.9 1:36 PM (112.149.xxx.61)

    다른 배우들의 호불호의 반응은 대부분 그렇구나 싶은데
    손예진은 이쁜줄 모르겠어요..(물론 저보다는 백배천배 이쁘겠죠 ㅋ)
    그리고 뭔가 선하고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
    이건 뭐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에요
    그래서 손예진이 그런사람일거다 라는 편견을 갖진 않아요
    시간이 지나서 그 느낌이 변할수도 있으니까요

  • 37. ..
    '12.1.9 1:42 PM (59.86.xxx.106)

    안예뻐요. 남자들이 그냥 좋아하는 얼굴형이에요.

  • 38. 친구친구
    '12.1.9 2:58 PM (203.234.xxx.81)

    영화에서 예쁘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실물은 그다지 예쁘지 않았어요.
    울 회사 옆에 스튜디오가 있어 연예인들 가끔 촬영오는데, 그 날 스튜디오 옆에서 바람쐬고 있었죠.
    키 큰 긴머리 여인들이 다섯명 정도가 오더라구요. 한 명이 저를 보고 꾸벅 인사를 하는데 '누굴까?' 했어요.
    걸그룹인가? 그런데 걸그룹치고는 나이가 있어 보이네 했죠. 우르르 스튜디오에 들어가고 뒤 늦게 달려온(옷가방 들고 오는) 여자분께 여쭈어봤어요. '누가 오신건가요? ' 했더니 손예진씨래요. 영화포스터 촬영왔다고.
    저에게 꾸벅 인사한 사람이 손예진씨였던거에요. 헐.

    전혀 못알아볼 정도로 예쁘지 않았어요. 많이 마르고 볼도 홀쭉하고 ... 좀 기가 세고 얼굴선이 날카로왔어요. 실재로는 유채영씨 닮았다고 생각. 카메라를 잘 받나봐요. 참고로, 김태희씨도 봤는데 키 작고 아담하고 얼굴 동글고. 실재로는 손예진씨보다 조금 더 예뻤던것 같아요. 허나 인조인간 같은 느낌이 좀 들었슴다.

  • 39. ..
    '12.1.9 3:41 PM (112.149.xxx.61)

    dma님
    네 전 순수하고 선하지 않아요
    어쨌든 연예인 뒷담화에 동참한 만큼 저도 잘했다고 하고 싶진 않구요
    그런데
    제가 dma님한테 주둥이라던가
    푹 썩은 사람이라던가,,지가.. 그런말을 들을만큼 악플을 달았나.. 기분이 좀 그러네요

    제가 모든 사람을 볼때 순수하냐 선하냐 이런걸 기준으로 보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
    그저 그사람을 봤을때 그 인상에 대한 여러 느낌중에
    가장 먼저 이런 느낌이 들었다는것 뿐이에요
    어쨌든 여기 손예진이란 연예인이 이쁘다는 사람과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이 수다를 떠는 글이고
    저도 그 연예인에 대한 느낌을 썼을뿐이에요

    연예인의 포장된 이미지를 다 믿고 사는 수준미달 인간도 아니구요
    순수하고 선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진짜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전 그냥 이미지를 말했을뿐이에요
    일상에서 사람을 대할때 어떤 인상을 받더라도 직접적인 경험없이는 어떤 평가나 편견을 갖지 않는편이에요
    위에도 썼지만 그건 제가 받은 개인적인 이미지 느낌일뿐 그런 사람이라는 확신은 하지 않는다라고..
    언제든 개인적인 느낌은 변할수 있기때문이라고 썼는데

    왜이렇게 날이 서서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평소에 느꼈던 dma님 같지 안네요
    점점 82에서 댓글 달기 무섭네요 정말

  • 40. 연애시대
    '12.1.9 4:05 PM (123.108.xxx.13)

    나올때 헤어스타일 너무 좋았어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잘 어울려서...
    케이블에서 재방할때
    여러번 챙겨봤어요.

  • 41. 아직 영화 못봤는데...
    '12.1.9 5:10 PM (221.159.xxx.134)

    예고편 보니 연기가 많이 는 거 같아요
    오싹한 연애 보고 싶어지네요~

  • 42. ...
    '12.1.9 5:13 PM (110.14.xxx.164)

    백야행에서 너무 이뻤는데...
    참 오래도록 인기있고 이뻐요
    운동도 많이 하는지..다리도 탄탄하고 근육도 있고요

  • 43. 양파
    '12.1.9 5:33 PM (59.22.xxx.96)

    여배우중에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얼굴 몸매 연기력 모두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24 아이들과 스키장 가실분들, 읽어주세요. 8 ... 2012/01/09 2,405
57323 아파트 경매 참가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세입자) 5 초보 2012/01/09 2,537
57322 시댁이 멀어서 명절한달전부터 매번 싫네요 16 .. 2012/01/09 3,371
57321 우리는 꼭 시민사회출신후보를 뽑아야해요.. 3 기쁨별 2012/01/09 467
57320 3,40대 주부님들..어떤 과자나 쿠키 좋아하세요?? 17 과자 2012/01/09 3,775
57319 문득 궁금하여 초등동창 검색을 해봤는데... 1 ㅎㅎ 2012/01/09 1,446
57318 아이폰쓰시는 분 아이패드는 어떤 것을 사시나요? 9 기계치 2012/01/09 991
57317 천주교와 불교... 안식처를 찾고 싶어요.(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8 내맘의 안식.. 2012/01/09 1,362
57316 밀*에서 산 파카 털빠짐으로 교환하러갔더니... 2 ,,, 2012/01/09 1,498
57315 연예인 때문에 마음 다잡은 조카 이야기입니다 ㅎㅎ 4 ㅇ_ㅇ 2012/01/09 2,551
57314 볶음용 뿌셔뿌셔 집에서 만들려면 어떻게 만드나요? 1 2012/01/09 622
57313 코가 막히고 목소리가.. 완전 변했는데 이거 병원가야하나요 ??.. 1 .. 2012/01/09 634
57312 부자패밀리님께 질문있어요. 2 골룸 2012/01/09 595
57311 오늘 힐링캠프 문재인님 기대하고 있어요^^ 9 가피력 2012/01/09 1,735
57310 근데 왜 고승덕은 돈봉투 폭로했을까요? 20 꿍꿍이 2012/01/09 6,691
57309 결혼비용과 전세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26 AWD 2012/01/09 3,246
57308 이인영 후보가 최고위원 됐으면 좋겠습니다. 8 시민만세 2012/01/09 1,033
57307 올해 총선-대선 골 때리겠네요... 1 하이랜더 2012/01/09 683
57306 시험관 아기 시작하기 전에 준비할게 어떤게 있을까요? 8 모카치노 2012/01/09 6,064
57305 초등 아이들과 볼만한 영화 있나요? 5 초고학년 2012/01/09 2,620
57304 학교 다닐 때 소위 날라리라고 불렸던 애들.. 커서는 뭐가 되었.. 50 궁금녀 2012/01/09 19,518
57303 공포영화 잘보시는 분들 정말 신기해요 10 ,,, 2012/01/09 1,213
57302 일산 킨텍스에서하는 4D 가보신분계시나요? 4d 2012/01/09 475
57301 김포공항근처에 호텔질문요 1 초코바 2012/01/09 859
57300 영화예매하려다보니?? ?? 2012/01/09 469